마지막 업데이트 07.11.24
그린 랜턴 Green Lantern
세계: 뉴 어스(플래시포인트 이전)
본명
:
앨런 래드 웰링턴 스콧(Alan Ladd Wellington Scott)
 
다른 이름:
센티넬(Sentinel), 화이트 킹(White King)
직업:
모험가, 방송국 간부, (과거에 엔지니어)
소속:
저스티스 소사이어티 오브 아메리카, 그린 랜턴 군단 명예멤버, (과거에 올 스타 스쿼드론, 센티넬스 오브 매직, 체크메이트)
가족:
몰리 메인 스콧(Harlequin, 아내), 로즈 캔튼(Thorn, 전아내, 사망), 제니 린 헤이든(Jade, 딸, 사망), 토드 제임스 라이스(Obsidian, 아들)
: 파랑
모발: 금발
첫등장:
(그린 랜턴으로서) All-American Comics #16 (July, 1940);
(센티넬로서) Showcase '95 #1
(January, 1995)

초능력

없음
한때, 파워링(Power Ring)의 에너지가 몸에 직접 흡수되었다.
무기/장비
파워링: 비행, 전투, 우주에서 생존, 다양한 형태의 구조물 및 장비들을 의지에 따라 에메랄드 에너지의 모양으로 생성할 수 있다.
한계
나무와 섬유소에게는 능력이 통하지 않는다.
본인의 상상력과 의지력에 의해 에너지의 사용을 제한받을 수도 확대시킬 수도 있다.
 
 
다른 그린 랜턴들과는 달리, 앨런 스콧의 능력은 가디언즈 오브 더 유니버스(Guardians of the Universe)에게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가디언즈에 의해 감금되었었던 마법 존재 스타하트(Starheart)로부터 능력을 얻었다.
스타하트는 1939년에 랜턴의 형태로 지구를 찾아와서, 기차 사고로부터 엔지니어인 앨런을 구조했다. 랜턴의 정신지도에 의해, 앨런은 스타하트의 능력을 발휘하는 반지를 끼게 되었다.
아마도 스타하트의 역사에 의한 잠재의식 탓인지, 앨런은 우주의 수호자들인 그린 랜턴이라는 이름을 사용하게 되었다.

앨런은 저스티스 소사이어티의 창단멤버로, 많은 전투에서 활약했다.
전쟁 후인 40년대 후반에, 방송국에서 간부로 재직하던 앨런은 할리퀸(Harlequin)이라는 빌런(사실은 앨런의 비서 몰리 메인)과 로맨틱한 관계를 유지했었다. 할리퀸은 마음을 바꾸고, 자신의 정체나 진실한 감정을 고백하지 않고 앨런의 생활에서 떠나버렸다. 앨런은 곧 알릭스 플로린이라는 젊은 여자와 만나 결혼했다.
그는 그녀가 사실은 플래시의 적인 로즈 캔튼(일명 쏜)이라는 것을 알지 못했다. 알릭스는 화재가 일어난 그들의 결혼식날 밤에 사라졌고, 앨런은 그녀가 죽었다고 믿었다.

사실, 알릭스는 살아있었고 쌍둥이를 임신하고 있었다. 밀워키에서 태어난 아이들은 따로 입양되어 제니퍼 린 헤이든과 토드 라이스라는 이름으로 자랐다. 알릭스는 아마존의 섬으로 갔다.
스타하트와 연결된 아버지에게서 물려받은 탓에 초능력이 생겨난 제니 린과 토드는 사춘기 때까지 서로 만나지 못했다. 자신들의 진짜 부모들에 대해 알아보기 시작한 그들은 제이드(Jade)와 옵시디언(Obsidian)이라는 이름으로 앨런과 만났다.

또한 이러는 동안에, 앨런은 몰리 메인의 아는 사람을 만나서, 몰리가 할리퀸이었음을 알게 되었다. 다시 만난 둘은 서로에 대한 관심을 확인했다. 그러나 로즈 캔튼 또한 다시 나타났다. 로즈는 죽기 바로 전에 제니와 토드의 출생을 밝혔다. 앨런과 몰리는 결혼했다.
그러나 저스티스 소사이어티가 림보(Limbo) 차원으로 사라지는 일이 일어나 곧 떨어졌다. 2년 후, 저스티스 소사이어티가 지구로 돌아왔을 때, 그들은 재결합하였다.

제로 아워 사건이 일어나는 동안, 앨런의 파워링은 엑스턴트(Extant)에게 파괴되었고, 그린 랜턴으로서의 삶은 끝난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스타하트는 앨런을 더 젊어지게 했고, 스타하트의 에너지가 오랜 기간의 체험으로 인해 몸 안에 "녹색 불꽃"이 영구히 스며들게 되었다는 것을 알았다. 앨런은 센티넬이라는 새로운 이름과 코스튬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사악한 감각이 나타나기 시작한 스타하트의 표현일지도 모르는 의문의 새 할리퀸(Harlequin)과 마주쳤다.
스타하트는 파괴되었고, 앨런의 능력은 감소했다. 다시 원래의 코스튬으로 돌아갔고, 제이드 역시 능력을 잃어버리게 되었다.

저스티스 소사이어티가 재결성되었을 때, 앨런은 팀을 이끌기 위해 남아있었다.
그들의 첫 번째 중요한 사건 중 하나는 어둠의 힘의 유혹에 넘어간 아들 옵시디언 간의 대결이었다. 앨런은 옵시디언을 후퇴하게 만들었다.
앨런은 스타하트의 살아있는 화신이 되었고, 이를 닥터 미드나잇(Dr. Mid-Nite)이 확인했다. 그의 나이나 능력의 변화들은 단순히 정신의 영향을 받았다. 옵시디언은 모르드루와 이클립소와 힘을 합쳐 돌아왔다. 이때, 앨런은 사태를 바르게 돌려놓고, 옵시디언의 어둠의 힘을 사라지게 했다.
이 이후에 앨런은 그린 랜턴이라는 이름을 다시 사용했다. 옵시디언은 초인사건 담당 기관인 D.E.O.에 구금되었고, 자신의 행동을 보상하기로 맹세했다.
아들과 관련된 최근 사건들은 앨런이 저스티스 소사이어티의 다른 '아이들'을 과보호하게 만들었다. 앨런과 몰리 사이에는 아이가 없지만, 제이드와 옵시디언을 받아들였다. 그리고 다시 반지를 사용하여 저스티스 소사이어티와 슈퍼히어로 사회에서 원로의 역할을 이어갔다.

란 행성과 사나가 행성 사이에 전쟁이 벌어지자, 그린 랜턴인 카일 레이너의 파워링은 앨런이 그린 랜턴 군단의 명예멤버임을 알려주었다.
인피니트 크라이시스 동안, 앨런과 제이드는 도나 트로이를 따라 우주를 지키기 위해 우주의 중심으로 향했고, 임무 수행 중에 제이드가 죽었다. 알렉산더 루터 주니어에 의해 왜곡된 시공간으로부터, 애덤 스트레인지가 히어로들을 텔레포트시키는데 사용한 제타빔(Zeta Beam)마저 왜곡되면서 히어로들을 여러 갈래로 흩어놓았다. 앨런은 이 사고로 한 눈을 잃었다.

이후, 국제 평화유지기관인 체크메이트(Checkmate)에서 화이트 킹의 지위를 얻었고, 자신의 비숍으로 미스터 테리픽을 임명했다. 체크메이트의 과격한 성향으로 인해, 블랙 퀸인 사샤 보르도와 도덕적으로 의견이 맞지 않았다.
테러조직 코브라(Kobra)의 요원들에게 사샤와 그녀의 팀이 대다수가 살해되자, 앨런은 히어로들은 절대로 살인하지 않는다는 신념을 고수했고 사샤는 의미를 정당화시키며 논쟁했다. 결국, 앨런은 사임했다.
이 내부 투쟁과 더불어, 앨런과 화이트 퀸인 아만다 월러는 정치적인 힘으로부터 조직을 지키려고 애썼다.

젠틀맨 고스트(Gentleman Ghost)에게 당해 혼수상태에 놓인 앨런에게 제이드가 나타났다. 제이드는 자신의 녹색 에너지의 다른 부분을 아버지에게 전해주고 작별을 고했다. 그의 잃어버린 눈엔 녹색의 빛나는 구체가 자리잡았고, 이 신비한 에너지는 유령 같은 신비한 에너지를 추적할 수 있게 해주었다.
 
앨런 스콧 코스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