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뉴
어스(플래시포인트 이전)
본명: 아나이스 기요(Anais Guillot)
직업: 레지스탕스 소속: 프랑스 레지스탕스 출신지: 프랑스 눈: 파랑 모발: 검정 첫등장: History of the DC Universe #2 (February, 1987)
초능력
없음 능력
백병전, 총기류 사용, 사격실력. 무기/장비 총기류, 단검, 줄.
마드무아젤 마리(Mademoiselle
Marie)라는 이름은 프랑스 정보국(DGSE)이 특별히 선정한 여성 요원의 암호였다. 이 여성들은 개인적인
관계를 포함한 다른 모든 것을 배제하고 조국을 보호하기 위해 전적으로 헌신했다.
프랑스의 전쟁 영웅 가문 출신인 아나이스는 어려서부터 아버지와 할아버지로부터 그들의 용기와 승리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자랐다. 이는 어린 농장 소녀에게 특히 강한 자부심과 애국심을 심어주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가 프랑스에 침입했을 때, 아나이스와 아버지는 레지스탕스에 합류했다. 레지스탕스
본부가 공격을 받고 아버지가 품에 안겨 사망하자, 복수를 약속한 아나이스는 마드무아젤 마리가 되어 레지스탕스
활동을 이어갔다.
아나이스는 연합군과 함께 유럽을 방어하는 등 다양한 임무에 참여했고, 연애가 금지되어 있음에도 미군의 이지
중대의 락 병장과 사랑에 빠졌다. 전쟁이 끝나기 직전, 퐁트브로의 도살자라고 불리는 뷔르켈 대령을 암살하려
했지만 실패하고 체포되어 총살되었다. 마드무아젤 마리의 이름은 십대 소녀인 사빈 로트가 이어받아 복수를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