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데이트 18.03.01
아르테미스 Artemis
세계: 프라임 어스(플래시포인트 이후)
본명
:
아르테미스(Artemis)
다른 이름: 아르테미스 그레이스(Artemis Grace), 레드 허(Red Her)
직업: 모험가
소속: 아웃로즈, 바나 미그달의 아마존 종족
출신지: 바나 미그달(Bana-Mighdall)
: 녹색
모발: 빨강
첫등장: Red Hood and the Outlaws Vol 2 #1 (October, 2016)

초능력

힘, 내구력, 체력, 민첩성, 반사신경, 영원한 젊음.
능력

맨손 전투, 궁술, 검술.
무기/장비
미스트리스(Mistress): 대형 손도끼.
라의 활(Bow of Ra), 날이 넚적한 검.
 
바나 미그달(Bana-Mighdall)의 아마존족의 아르테미스는 어린 시절부터 무적의 전사이자 아마존족의 여왕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어왔다.
어느 날 아르테미스는 자신도 모르게 이집트 신들이 바나 미그달에게 준 가장 강력한 무기인 라의 활(Bow of Ra)을 집으려 했다. 그러나 활은 아르테미스를 거부했고, 네프티스 여신이 나타나서 아직 그것을 사용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고 알려주었다.

바나 미그달의 최고 전사인 심타르(Shim'Tar)가 되길 꿈꾸어 온 아르테미스는 절친한 친구 아킬라를 파트너로 삼아 훈련을 계속 해왔다. 어느 날 아킬라가 사라졌고, 아르테미스는 몇 주 동안이나 찾아다녔다.
그런데 아킬라는 신들의 거주지로부터 텔레포트 되어 돌아왔다. 아르테미스는 아킬라를 간호한 후에 신들에 의해 공식적으로 심타르가 되었음을 알게 되었다. 아르테미스는 심타르가 된 아킬라와 멀어지게 되었다.

외로워진 아르테미스는 사막에서 살기 시작했고, 거기서 약간의 위안을 찾았다.
어느 날 밤, 아르테미스는 바나 미그달이 공격을 받는 것을 보고 도와주기 위해 달려갔다. 공격은 바나 미그달을 자기네 영토에서 쫓아내려는 국가 쿼락(Qurac)의 소행이었다. 그들은 바나 미그달을 보호하던 마법의 모래폭풍을 돌파하는데 성공했던 것이었다. 도착한 아르테미스는 아킬라가 라의 활을 들고 있는 것과, 전설적인 원더우먼(다이애나)이 쿼락과 바나 미그달 사이의 전투를 멈추게 한 것을 목격했다.

자신이 원했던 모든 것의 화신을 직접 본 아르테미스는 질투심에 차서 다이애나를 공격했다.
다이애나는 그것을 막고 아킬라가 활로 모든 것을 파괴하는 것을 막기 위해 도와주러 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르테미스는 회의적이었으나, 아킬라가 라의 힘을 사용해서 집을 지켜야 한다며 연설했다.
원더우먼은 활의 힘이 아킬라를 통제했다면서, 아르테미스에게 선택을 제안했다. 아킬라의 편에 서거나 자신을 도와서 아킬라의 광기를 끝내거나. 아르테미스는 원더우먼과 함께 하기로 결정했지만, 그들은 아킬라에게 접근할 수 없었다.
그래서 아킬라를 죽이는 방법 밖에 없었다.

마지막 순간에 아킬라는 모든 것에 대해 사과했고, 아르테미스야말로 진정한 심타르였다고 말했다. 활은 사라졌지만, 아르테미스와 원더우먼은 신들이 가져갔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아르테미스는 나중에 활이 누군가에 의해 도난당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것을 찾는데 헌신하기로 했다.

일 년 간 조사한 아르테미스는 미국의 상원의원을 심문하여 블랙 마스크(Black Mask)라는 범죄자가 고담 시로 무기를 밀수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그리고 그것이 라의 활이라고 추측했다.
블랙 마스크의 갱단에 위장 잠입해 있던 제이슨 토드(레드 후드)와 마주친 아르테미스는 그가 단순한 조직원이라 생각해서 싸우러 뛰어들었다. 제이슨은 자신의 비밀을 설명하고 힘을 합치기로 했다.
아르테미스는 블랙 마스크가 거래하는 무기가 라의 활이 아니라 슈퍼맨의 클론인 것을 발견하고 충격을 받았지만, 곧바로 블랙 마스크의 보안 조치로 인해 붙잡히고 말았다.

아르테미스는 클론의 맞은편에 있는 방에 갇혔다. 제이슨은 클론이 지각이 있는지 확인해보려 했으나, 클론이 단순히 괴물이라 생각한 아르테미스는 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그리고 자신을 풀어주려는 제이슨을 말리고, 남아서 클론을 감시하기로 했다. 그러면서 블랙 마스크가 라의 활에 대해 아는 정보가 있는지 지켜보려고 했다.
제이슨은 클론이 영혼이 있다고 보고, 비자로(Bizarro)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가까워지려고 해봤다. 이 상황에 혼란스러워 한 아르테미스는 클론이 이해할 수 없는 괴물이라고 주장했고, 결국 이로 인해 비자로가 미쳐 날뛰기 시작했다.
비자로는 제이슨을 공격했고, 아르테미스는 자신의 의도를 숨기기 위해 돕지 않으려 했지만 마음을 바꿔 감옥을 탈출할 준비를 했다. 다행히 제이슨이 간신히 비자로를 진정시키고 자신들을 친구로 여기게 했다.

다음 날, 아르테미스는 탈출하여 제이슨과 블랙 마스크의 대화를 엿들으며 지하실로 따라갔다.
제이슨은 아르테미스가 있다는 것을 눈치채고 라의 활에 대해 물었다. 블랙 마스크는 자신이 갖고 있었지만 쿼락의 누군가에게 팔았다고 대답했다. 아르테미스는 떠났고, 제이슨은 조용히 행운을 빌어주었다.

이후, 세뇌된 비자로가 제이슨을 죽이려 들 때 아르테미스가 끼어들었다. 혼자서 상대할 수 있다고 주장한 아르테미스는 자신과 강한 힘으로 연결된 마법 도끼가 손상되었지만, 제이슨의 도움을 거부했다.
결국 제이슨은 비자로에게 다시 덤벼들었다가 제압당한 아르테미스를 말렸다. 아르테미스는 자신에게 손을 댄 제이슨에게 화를 냈지만, 결국 협력하기로 했다. 제이슨은 자신이 계획을 실행할 수 있을 동안 비자로를 죽이지 말아달라고 설득했다. 비살상으로 전략을 바꾼 아르테미스는 비자로가 감각을 되찾는 것을 알아차렸다.

제이슨의 계획은 테크노 바이러스로 비자로를 조종하는 블랙 마스크로부터 비자로를 떼어놓는 것이었다. 하지만 노력에도 불구하고, 비자로가 블랙 마스크의 편에 서는 것을 막을 수는 없었다. 그래도 블랙 마스크가 비자로를 죽이려는 것을 막아낼 수 있었다. 회복한 아르테미스는 공격을 개시했다.
테크노 바이러스에 역류를 일으켜 블랙 마스크의 뇌에 손상을 입히려고 했지만, 결국 궁지에 몰리고 말았다. 비자로가 아르테미스를 죽이려 하자, 제이슨이 비자로를 자유롭게 풀어주고 블랙 마스크의 뇌에 손상을 입혔다. 계획은 성공했지만, 아르테미스는 라의 활을 찾는 임무에서 벗어난 것에 대해 화가 났다.

아르테미스가 떠날 준비를 하자, 제이슨은 감사의 뜻으로 탐색을 돕겠다고 제안했다. 처음에는 거절했지만, 비자로의 설득으로 활을 찾으면 모두 흩어지기로 합의했다. 셋은 새로운 아웃로즈(Outlaws)가 되었다. 아르테미스는 여전히 아이의 마음을 가진 비자로가 위험한 존재라고 생각했다.
초인 범죄자를 추적하던 아르테미스와 제이슨은 한 바로 들어가게 되었고, 바텐더가 손님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 않으려 하자 실랑이를 벌이던 중에, 아르테미스는 아킬라가 라의 활을 자신에게 겨누고 있는 것을 봤다. 죽은 친구를 보고 충격을 받아 굳어버린 아르테미스를 제이슨이 지켰고, 그들이 쫓던 이가 아르테미스의 기억을 이용해 만들어낸 환상이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아웃로즈는 낡은 화물기를 훔쳐서 쿼락으로 향했다. 비행 중에 이들은 아메드 하인리 장군이 반란을 일으켰다는 뉴스를 보게 되었다. 아르테미스는 라의 활을 찾는 일이 실패했음을 인정했다. 하인리 장군은 이들이 탄 화물선에게 돌아가라고 경고했지만, 거절하자 사격을 시작했다. 아웃로즈는 총격에 의한 격추는 피할 수 있었지만 폭발을 막아내진 못했다.
폭발로 인해 의식을 잃은 아르테미스는 불구덩이 위에 매달린 채 깨어났다. 그곳이 바나 미그달 지하의 미궁임을 알아보았으나, 자신을 붙잡은 것이 아킬라임을 알고 충격을 받았다.

아킬라는 그녀를 풀어주고 새로운 바나 미그달로 가자며 귀환을 축하했다. 그러나 아르테미스는 지난 일에 대한 죄책감을 느꼈다. 아킬라는 모든 것을 용서했다며 설득했다.
아킬라는 장군이 활을 얻었을 때 아무도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이 없자, 자신의 시신을 파내어 샘플을 얻어 사용하려 했으며, 그 부작용으로 부활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자신과 함께 바나 미그달을 재건하는 것을 도와달라고 부탁했다. 아르테미스는 기쁜 마음으로 동의했다.

나중에 아킬라는 쿼락 군대에 대한 공격을 주도했다.
혼전 속에서, 아르테미스는 아마존에 대항하여 싸우고 있는 제이슨을 발견했다. 싸움이 치열해지면서, 제이슨은 아킬라가 라의 활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렸으나, 아르테미스는 이를 믿이지 않았다.
아르테미스는 하인리에게 항복을 강요했지만, 하인리는 아킬라가 쿼락을 파괴하는 것보다 차라리 자신의 죽음을 선택했다. 그 순간, 불타는 화살이 그를 죽여 버렸고, 아르테미스는 자신의 절친한 친구가 거짓말을 했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아킬라는 아르테미스를 같은 편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거짓말을 했다고 밝혔다.

제이슨이 아킬라와 싸울 준비를 하자, 아르테미스는 다시 친구를 죽여야 하는 상황에 대해 주저했다.
그 순간 비자로가 쿼락 난민들을 데리고 도착했고, 실수로 아킬라에게 파편 더미를 떨어뜨렸다. 아킬라가 회복해서 비자로를 공격하자, 아르테미스는 혼자서 아킬라에 맞서 싸웠다. 하지만 아킬라는 난민들에게 거대한 화살을 쏘았다.
아르테미스는 도끼를 빼들고 난민들을 보호했다. 아킬라는 다시 한 번 아르테미스에게 함께 할 것을 요구했다. 그러나 제이슨과 비자로가 싸움에 동참했다. 그들은 아킬라를 이길 수 없었지만, 아르테미스가 라의 활을 집어 들고 아킬라를 쓰러뜨렸다. 아킬라는 활로부터 흡수한 힘의 통제력을 잃고 핵폭발을 일으키려 했다. 아르테미스는 비자로에게 폭발 직전의 아킬라를 데리고 우주로 나가라고 지시하고, 친구가 다시 죽은 것에 대해 울었다.

아르테미스는 제이슨에게 감사인사를 하고, 지도자를 잃은 바나 미그달의 아마존들을 훈련시켜 쿼락의 난민들과 함께 조화롭게 어울려 살 수 있도록 만들었다. 자신이 더 이상 필요 없다는 것에 만족한 아르테미스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심타르를 뽑도록 하고, 자신은 라의 활을 감시하면서 아웃로즈와 함께 하기로 결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