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데이트 2018.10.24
아틀라나 Atlanna
세계: 프라임 어스(플래시포인트 이후)
본명
: 아틀라나(Atlanna)
직업: 여왕
소속: 퍼시피카, (과거에 아틀란티스)
출신지: 아틀란티스
가족: 아서 커리(Aquaman, 아들), 옴(Ocean Master, 아들), 툴라(양녀), 아틀란(Dead King, 선조, 사망), 오린(선조, 사망)
: 파랑
모발: 금발
첫등장: Aquaman Vol 7 #24 (December, 2013)

초능력

수중에서 생존이 가능하다. 힘, 체력, 내구력, 반사신경, 스피드, 발달한 감각, 모든 바다생물과 텔레파시 교류를 할 수 있다, 동물조종, 식물과 교감.
능력

수영실력, 리더십.
무기/장비
소리의 조개껍질(Shell of Sounds): 사용자의 기억과 말을 저장할 수 있다.
멜스트롬(Maelstrom): 어떤 곳이든 갈 수 있는 이동용 워프 장치.
폭풍의 봉(Staff of Storms): 허리케인을 불러일으킨다.
 
아틀라나는 아틀란티스 공주의 자리에 오르기 전 종종 아틀란티스 왕국의 경계를 벗어나곤 했는데, 어느 날 밤 토머스 커리를 태운 배가 무시무시한 폭풍 속에서 침몰하여 뒤집히는 것을 목격했다. 아틀라나는 토머스를 구조하고 둘은 사랑에 빠졌다. 아틀라나는 토머스와 함께 지상에서 시간을 보내며 아들 아서를 낳았다. 그들은 아이를 보살피며 행복하게 보냈지만, 아틀라나는 자신이 아틀란티스 왕족임을 기억했기에 새 가족과 함께 머물 수 없었다.
가슴 아프지만 결국 집으로 돌아간 아틀라나는 당시 군대의 대장인 오르박스(Orvax)와 결혼해야 했고, 아들 옴(Orm)을 낳았다. 그러나 권력 유지를 위해 왕족과 군대를 결합하려는 정치적 결혼이었던 데다가, 오르박스는 정신적, 정서적으로 불안한 사람이여서 아틀라나와 옴을 폭행하며 학대했기 때문에 결혼 생활은 행복하지 않았다. 그와 군사들은 악의를 갖고 정기적으로 인간의 배를 침몰시켜 아틀라나를 크게 동요시켰다.

아틀라나가 지상에 있는 가족에게로 돌아가고 싶어 한다는 것을 알았을 때 둘 사이의 관계는 극으로 치달았고, 잔인한 오르박스는 토머스와 아서를 죽였다고 자랑했다. 절망하고 분노에 찬 아틀라나는 남편을 창으로 찔러 죽이고, 울부짖는 옴 앞에서 결백을 주장했다. 아틀라나는 옴의 성인식에 맞춰 자신의 계획을 시작했다.
우선 충성스런 왕실의 보좌관인 벌코(Vulko)와 함께 지상세계로 돌아갈 준비를 했다. 아틀라나는 성인식에서 진행되는 연극 도중에 사고를 당해 죽은 것으로 위장했다. 하지만 의도와 달리, 이 일은 옴이 여왕의 죽음에 대한 비난을 뒤집어쓰게 만들었다. 어쨌든 아틀라나는 아틀란티스에서 도망칠 수 있었다.

아틀란티스를 떠난 아틀라나는 워프할 수 있는 이동수간인 멜스트롬(Maelstrom)이라는 오래된 장치를 사용하여 퍼시피카(Pacifica)라는 곳을 발견하고 새 인생을 시작했다. 그리고 아틀란티스 문화의 파괴적인 정권에서 도망쳐 나온 이들과 추방된 이들을 데려와서 퍼시피카의 지도자가 되었다.

아틀란티스의 왕이 된 아서가 자신을 찾아내자, 아틀라나는 그를 믿지 않고 쓰러뜨렸다.
고문인 레누는 얼굴이 닮아서 아서의 말이 진실임을 알 수 있었지만, 아서가 죽은 것으로 알고 있는 아틀라나는 이를 인정하지 않으려 했다. 여전히 아틀란티스의 폭력적이고 권력에 굶주린 문화에 대한 혐오와 경멸이 가득했다.
원래 이 섬은 카라쿠(Karaku)라는 화산 신이 지배하는 곳이었다. 아틀라나는 붙잡은 아서와 메라를 카라쿠에게 먹이로 바치려 했다. 하지만 아서와 메라는 카라쿠의 앞에서 탈출했고 레누를 인질로 삼아 데려갔다. 카라쿠의 분노를 잠재우고 자신들의 위치를 확립하기 위해, 아틀라나는 텔레파시로 섬의 짐승들에게 추격을 명령했다. 카라쿠는 파이어 트롤들을 내보냈다. 그때 툴라와 스티븐 신 박사 등의 군대가 아서와 메라를 돕기 위해 나타났다.
이를 본 아틀라나는 역시 아틀란티스의 첩자라고 확신했으나 카라쿠의 공격을 받았을 때 아서가 뛰어들어 구해주었다. 아서는 카라쿠에게 제압되었으나, 메라가 물을 조종해 싸우는 것을 본 아틀라나가 아서를 구해 메라를 돕게 했다. 아서와 메라가 카라쿠를 제압했지만 여전히 아틀라나는 아들이라고 믿기를 거부했다.

아서는 결국 텔레파시 능력으로 주변 지역에 있는 생물들을 불러모아 자신이 아들이라는 것을 증명했다.
마침내 눈물을 흘리며 사실을 받아들인 아틀라나는 멜스트롬으로 포털을 열어 아서와 메라, 그들의 일행을 모두 집으로 돌려보내주었다. 그리고 바로 뒤이어 왕실의 삼지창과 왕실의 인장, 통신용 조개껍질을 보내주었다. 조개껍질을 통해 아서에게 아틀란티스를 통치할 권리를 얻었음을 축하하고, 아직 옴에게는 자신의 생존사실을 말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했다. 그러면서 아서의 통치로 더 나은 아틀란티스가 될 것으로 믿는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아틀라나 코스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