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데이트 2021.03.05
아즈라엘 Azrael
세계: 프라임 어스(플래시포인트 이후)
본명
:
장 폴 밸리(Jean-Paul Valley)
다른 이름:
죽음의 천사(Angel of Death), 에이전트 오브 더 배트(Agent of the Bat), 복수의 천사(Avenging Angel), 나이트폴(Knightfall), 묶는 목소리(The Voice That Binds)
직업:
자경단, 자원봉사자, (과거에 오더의 요원)
소속:
배트맨 패밀리, 저스티스 리그 오디세이, (과거에 오더 오브 세인트 뒤마, 고담 나이츠, 콜로니, 아웃사이더즈)
:
파랑 모발: 금발
첫등장:
Batman & Robin Eternal #9 (February, 2016)

초능력

없음
능력

백병전, 검술, 곡예술, 협박술
무기/장비
화염검 무라사메(Murasame).
비행수트: 배트윙이 설계한 배트맨 인공지능이 내장된 비행용 수트
(과거에) 슬픔의 수트(Suit of Sorrows): 적의 약점을 파악하는 인공지능이 내장된 갑옷. 단검, 칼날이 내장된 화염장갑 .
 
장 폴은 신성한 오더 오브 세인트 뒤마(Order of St. Dumas)의 운영을 책임지는 “머더(Mother)”라는 악인에 의해 만들어졌다. 머더는 “프로젝트 아즈라엘”을 만들어서 장 폴을 산타 프리스카의 섬으로 보내 오더의 “죽음의 천사”로 일하게 했다. 아즈라엘은 암시장의 기술 상인들을 공격하고 그들의 상품을 훔쳐서 섬으로 돌아오는 일을 했다. 이 행동은 레드 로빈과 레드 후드의 주의를 끌어, 둘이 산타 프리스카의 페냐 두로(Pena Duro)에 있는 오더의 본부로 가도록 이끌었다.
산타 프리스카를 지배하는 베인은 두 히어로를 돕기로 하고 본부에 침투해 아즈라엘과 대면했다. 아즈라엘은 불타는 화염검과 특수 장갑으로 베인과 레드 로빈을 제압했다. 그 사이에 레드 후드는 오더, 아즈라엘과 머더 사이의 관계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아즈라엘은 그에게 레드 로빈을 데리고 섬을 떠나라고 요구했지만, 자신의 몰랐던 과거를 알게 되고 마음을 바꾸었다.

나중에 머더는 지구에 있는 모든 아이들을 조종했고, 아즈라엘은 나이트윙과 함께 머더를 쫓았다. 아즈라엘이 머더를 죽이려 들자 나이트윙이 저지하면서, 사람들을 도우면서 새롭게 다시 시작할 수 있다고 설득했다. 아즈라엘은 공격을 멈추고 방법을 물었다.

머더가 몰락한 후에, 아즈라엘은 고담 시에서 범죄와의 싸움을 시작했다. 그러나 콜로니(Colony)의 공격을 받고 의식불명이 되었고, 배트맨은 콜로니 때문에 이런 사건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자경단원들을 훈련시킬 새로운 팀을 만들 필요성을 느꼈다. 의식을 되찾은 아즈라엘은 레슬리 톰킨스 박사의 진료소에서 봉사활동을 시작했으나, 레드 로빈이 사망한 후에 일명 “고담 나이츠”라는 이 팀에 합류하게 되었다.

어느 날, 오더의 일원인 노모즈(Nomoz)가 죽어가는 채로 그를 찾아왔다. 그는 오더 내부에 있는 극단주의 파벌이 새로운 아즈라엘이 된 인공지능 아스칼론(Ascalon)의 도움을 받아 쿠데타를 벌였다고 알려주었다. 곧 오더의 형제를 암살하기 위해 보내진 아스칼론은 배트맨과 자타나를 공격했다. 아스칼론이 아즈라엘의 프로그램을 재활성시켜 굴복시키자, 아즈라엘은 배트윙을 공격했다. 자신의 마음 속에 갇혀버린 아즈라엘은 배트우먼과 오펀과도 싸웠고, 결국 마법 공격에 기절하고 말았다.

배트맨과 동료들은 아즈라엘 없이는 아스칼론을 이길 수 없었기에, 배트윙이 아즈라엘을 위한 새로운 배트수트를 만들어 해결책을 찾았다. 배트맨을 모델로 한 인공지능을 장착한 이 수트는 슬픔의 수트와 같은 능력을 주면서도 통제받지 않았다. 배트맨 A.I.의 견제를 받으며 아즈라엘은 기존의 아즈라엘 프로그램과 싸우고 아스칼론과 싸웠다.
아즈라엘은 자신도 한때 아스칼론과 같았지만 세상이 가진 것을 두려워하지 않기 위해 마음을 열 필요가 있었다고 설명하면서 싸웠다. 하지만 아스칼론은 충고를 듣지 않고 노모즈를 죽였다. 그 결과 아즈라엘은 흥분하여 마음속에 있는 인공지능도 놀랄 정도로 광전사 상태에 빠져들었다. 아스칼리온에게로 뛰어들어 공격을 퍼부었고, 배트윙의 제안에 따라 아스칼리온의 프로세서 안에 있는 아즈라엘 인공지능을 삭제하고 배트맨 A.I.를 설치했다.

그러나 아스칼론은 금세 복구되어 고담의 모든 장치에 이미 기계가 퍼졌음을 보여주었다. 그는 이 도시가 무엇을 원하고 품고 있는지 알고 있었고 배트맨이 기꺼이 무엇을 하려고 했는지 알고 있다고 했지만, 자타나가 갖고 있는 그리스의 유물 지오노시스 구체(Geonosis Sphere)에 의해 부정되었다. 아스칼리온은 그 유물에 대해 알지 못했다.
자타나는 그 모든 질문에 대한 대답으로 지오노시스 구체를 주었다. 자신의 방법의 오류를 본 아스칼리온은 배트맨에게 레드 로빈이 살아있다고 말한 뒤에 텔레포트하여 사라졌다.

콜로니가 붕괴된 지 몇 달 후 새로운 목소리가 아즈라엘의 머릿속에 들렸다. 이 새로운 목소리는 아즈라엘에게 고담을 떠나 우주, 특히 고스트 섹터(유령구역)라는 곳으로 가라고 말했다.
그는 곧 사이보그와 스타파이어 역시 같은 경험을 했음을 발견했다. 셋은 이 목소리에 무언가 의미가 있다고 확신하고 정의의 전당에서 브레이니악의 우주선을 훔쳐 우주로 떠났다. 고스트 섹터는 콜루 행성인들이 알려지지 않은 이유로 병 속에 가두었으나 저스티스 리그가 구출해준 행성들이 모여 있는 곳이다. 현실로 돌아온 고스트 섹터의 세계는 여러 행성을 황폐화시킨 끝없는 소용돌이에 둘러싸이게 되었다. 많은 세계가 무법천지가 되면서, 가디언즈 오브 더 유니버스는 구역 전체를 격리시키고 그린 랜턴 군단만이 드나들 수 있게 했다.

고스트 섹터에 진입하자마자 지구의 그린 랜턴 중 하나인 제시카 크루즈로부터 항복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하지만, 제시카가 그 소용돌이의 방사능을 너무 과하게 쪼이게 되자 스타파이어가 우주선에 태웠다. 곧바로 거대한 우주 생물의 공격을 받은 이들은 근처의 행성에 착륙할 수밖에 없었다. 제시카가 이 팀에 합류하면서 또 다른 존재로부터 환영을 받았는데, 바로 악신 다크사이드였다. 다크사이드는 고스트 섹터로 부른 것이 자신이라고 말하며, 누군가 자신들이 숭배한 올드 갓 때문에 이 세계의 지식을 감추고 싶어 했다고 설명했다. 그것이 바로 콜루 성인들이 이들을 병 속에 가둔 이유였다. 그리고 나서 그 사람들이 숭배했던 신은 사실 스타파이어, 사이보그, 아즈라엘이라고 밝혔다.

다크사이드가 속이려 한다고 믿은 사이보그는 이 오랜 적을 공격했고, 다른 사람들도 싸움에 가담하게 했다. 싸움을 원치 않았던 다크사이드는 자신의 말을 증명하기 위해 스타파이어를 숭배한 성지로 히어로들을 끌어들이고는 바람 속으로 사라졌다. 스타파이어의 수많은 추종자들은 사원의 계단에 죽어 있었다.
 
아즈라엘 코스튬
히어로스타 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