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데이트 16.11.22
세계: 뉴 어쓰(뉴52 이전)
본명: 바솔로뮤 “바트” 앨런 2세(Bartholomew “Bart” Allen II)
다른 이름: 임펄스(Impulse), 플래시(Flash)
직업: 모험가, 경비원
소속: 플래시 패밀리, 틴 타이탄스, (과거에 영 저스티스, 뉴 타이탄스, 블랙 랜턴 군단, 화이트 랜턴 군단)
가족: 배리(Flash, 할아버지), 아이리스 웨스트(할머니), 도널드(Tornado Twins, 아버지, 사망), 돈(Tornado Twins, 고모, 사망), 월리 웨스트(Flash, 아저씨), 제니 오그너츠(XS, 사촌)
: 노랑 모발: 갈색
첫등장: (임펄스로서) Flash v.2 #91 (June 1994);
(키드 플래시로서) Teen Titans v.3 #4 (December 2003);
(플래시로서) Infinite Crisis #5 (April 2006)

초능력
스피드스터들의 에너지장인 스피드 포스(Speed Force)와 연결되어, 힘, 체력, 초스피드, 반사신경, 치유능력 강화, 통찰력 증가, 고체 통과, 소용돌이 생성, 강화된 정신력, 전기 생성, 스피드 포스의 아바타들인 “스카웃(Scout)”을 생성해서 정찰을 보낼 수 있다.
능력
사진 기억력

무기/장비
코스튬이 들어있는 반지
한계
스피드 포스의 아바타가 죽으면 혼수상태에 빠지게 된다.  
키드 플래시 Kid Flash
 
바트 앨런은 수 세기 동안 라이벌이었던 두 가문 사이에서 태어났다.
아버지 돈 앨런(Don Allen)은 수퍼히어로 플래시(Flash)였던 배리 앨런의 아들이었으며, 어머니 멜로니 쏜(Meloni Thawne)은 플래시의 적인 코발트 블루(Cobalt Blue)와 프로페서 줌(Professor Zoom)의 후손이며 지구정부 대통령의 딸이었다.
바트가 태어난 직후, 프로페서 줌이 두 가문의 화합을 끝내기 위해 바트의 가족을 공격했다. 바트의 가족과 돈의 쌍둥이인 돈(Dawn)은 시간여행을 할 수 있는 코스믹 트레드밀(Cosmic Treadmill)을 사용해서 평행 차원의 지구로 도망치려 했다. 그러나 줌이 기계를 망가뜨리는 바람에 폭발이 일어나면서 멀티버스에 균열이 생겼다. 세 차원에서 온 세 버전의 리전 오브 수퍼 히어로즈(Legions of Super-Heroes)가 연합하여 줌을 물리쳤지만, 바트와 그 가족들은 지구247에 발이 묶여버렸다.

바트는 할아버지 배리 앨런(수퍼히어로 플래시)으로부터 초스피드를 물려받았지만, 신진대사의 빠른 활동으로 인해 성장속도 또한 엄청나게 빨랐다. 겨우 2살이었는데도 12살 소년처럼 보였다.
쏜 대통령은 외계 종족 도미네이터즈(Dominators)를 시켜 돈과 돈 쌍둥이를 죽이고 바트를 데려오게 했다. 바트는 지구정부의 관찰대상이 되었다. 과학자들은 바트가 미치지 않도록, 속도를 유지하기 위해 가상현실 안에 그를 두었다.
바트의 할머니인 아이리스는 조카 월리 웨스트(배리 앨런의 뒤를 이은 플래시)와 상담하기 위해 그를 20세기로 데려갔다. 월리는 연구실 안에서 관찰만 했던 과학자들과는 달리, 경험을 통해 실전에서의 초스피드의 실용성을 알고 있었다. 월리는 바트의 스피드를 유지한 채로 스피드의 극단적 폭발을 일으키게끔 했다. 그의 빠른 성장률은 정상으로 돌아왔다. 월리는 자신이 죽은 뒤에 바트가 새로운 플래시가 되기를 바랐다.

월리와 모험을 한 후, 맥스 머큐리(Max Mercury)라는 스피드스터가 바트의 보호자 겸 조련사가 되었다. 바트는 맨체스터 고등학교에 다니면서 적응하려고 노력했다. 가상현실 안에서 보낸 바트의 유년기 때문에, 그는 위험에 대한 개념이 없고 생각을 잘 안했다. 이런 바트의 행동은 맥스에게 많은 골칫거리를 안겨주었다. 바트는 임펄스(Impulse)라는 이름으로 영 저스티스(Young Justice)라는 수퍼히어로 팀에 합류했다.

31세기를 여행하는 동안에, 바트는 일반인에게 초스피드를 주는 실험광선에 맞았다. 그것은 바트에게 에너지 형태의 분신들인 “스카웃(Scout)”들을 만들어내는 능력을 주었다. 스카웃들이 돌아왔을 땐 그들의 기억을 흡수했지만, 스카웃 중 하나가 아포칼립스(Apokolips) 행성에서 죽었을 때엔 그 충격이 그대로 바트에게 돌아왔다. 그는 이 새로운 능력을 사용하는 것을 매우 꺼렸다.
바트의 사악한 클론인 이너시아(Inertia)가 바트를 죽이려고 나타났다. 이너시아는 마지막 남은 쏜 가문이었다. 그는 실패 후에 다시 미래로 돌아갔다.

릴리쓰와 트로이아의 죽음으로 타이탄스와 영 저스티스는 해체되었다.
바트는 새로운 버전의 틴 타이탄스(Teen Titans)에 합류했고, 데쓰스트록(Deathstroke )의 총에 맞아 슬개골이 파열되었다. 인공슬개골로 대체한 바트는 회복하는 동안에 샌프란시스코 공립도서관에서 모든 책을 읽고, 임펄스라는 이름대신에 키드 플래시(Kid Flash)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코스튬을 입었다. 인공 슬개골로도 광속에 가깝게 달릴 수 있었다.
맥스 머큐리는 그를 위해, 플래시 가족의 가장 어린 멤버로서 진짜 19세가 된 바트를 떠났다. 이후, 바트는 키스톤 시티에서 최초의 플래시인 제이 개릭과 조안 부부와 함께 살기 시작했다.

다른 차원에서 온 수퍼맨인 수퍼보이 프라임(Superboy-Prime)이 많은 타이탄스 멤버들을 죽이거나 부상 입힌 후, 바트는 수퍼보이 프라임을 저지하기 위해서 월리와 제이와 함께 스피드 포스 안으로 그를 붙들고 달렸다.
 
스피드 포스의 입구 직전에 제이는 스피드의 한계에 도달해버리고, 월리는 에너지로 변해서 사라져버렸다. 이전에 스피드 포스에 흡수되었던 배리 앨런, 자니 퀵, 맥스 머큐리가 나타나 혼자 남은 바트를 도왔다.
스피드 포스 안으로 수퍼보이 프라임을 집어넣은 후, 배리는 바트에게 월리가 너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한 후 사라졌다. 스피드 포스 안으로 들어가 버린 바트는 시간이 빨리 흐르는 다른 차원의 현실의 키스톤 시에서 4년을 보냈다. 맥스, 배리, 월리, 그 세계의 제이와 함께. 거기서, 수퍼보이 프라임은 감옥을 탈출했다. 스피드스터들은 수퍼보이 프라임에 대해 자신들의 차원에 경고하기로 했다.

배리의 제안으로, 바트는 월리의 플래시 반지와 배리의 코스튬을 갖고 스피드 포스를 흡수했다. 바트는 배리의 코스튬을 착용하고 도쿄에 다시 나타났다. 그리고 수퍼보이를 살해한 수퍼보이 프라임에 대한 분노를 폭발시켜, 그를 초스피드로 연거푸 때렸고 수퍼보이 프라임이 후퇴하게 만들었다. 바트는 제이에게 자신이 어디에 있었는지와 스피드 포스가 파괴되었음을 설명했다. 바트는 자신의 몸 안에 남아있는 잔여 스피드를 사용했던 것이다. 그는 제이에게 배리의 코스튬을 주고, 현재 제이가 살아있는 가장 빠른 사람이라고 말했다.

스피드 포스에 대한 악몽을 꾸는 바트는 일종의 은퇴를 하고, 다른 현실에 있던 동안에 대한 부분적인 기억상실로 고통을 겪었다. 바트는 스피드 포스가 사라졌다고 모두에게 거짓말을 했지만, 사실 바트 안에 스피드 포스가 갇혀있으며 이를 통제하기가 곤란한 상황이었다. 바트는 스피드 포스의 현존을 고백하고, 능력을 떨쳐내고 싶다고 제이와 스타 연구소(S.T.A.R. Labs)에 말했다. 스타 연구소는 배리의 코스튬을 만들었다.
연구소의 키스톤 지부가 폭발했을 때, 바트는 연구원 밸러리 페레즈를 구하기 위해 코스튬을 걸쳤다. 그녀를 좋아하는 바트는 그녀가 자신을 조사하도록 허락했다. 밸러리가 악당 맨프레드 모타의 딸임이 밝혀져 스타에서 해고된 후에도, 그들의 관계는 계속되었다. 결국, 바트의 수퍼히어로의 삶으로 인해 힘들어한 밸러리는 그의 생활을 인정하고 관계는 끝이 났다.

그 사이에, 바트의 룸메이트인 그리핀 그레이는 폭발사고의 여파로 초스피드를 얻게 되었다. 불안정해진 그리핀은 바트를 반죽음으로 만들어놓고 제이를 납치했다. 그리핀은 키스톤의 다리를 파괴했지만, 바트가 그를 방해하는데 성공했다.
싸우는 동안에 에너지 광선에 맞은 바트는 마침내 다른 차원에서의 현실에서의 기억이 되살아났고, 왜 스피드 포스가 자신의 안에 있는지도 기억해냈다. 하지만, 새로운 플래시가 바트라는 것을 알게 된 그리핀을 구할 수는 없었다.
그런데, 다시 나타난 이너시아가 밸러리를 납치했다. 이너시아는 밸러리를 스피드 포스를 표적으로 하는 광양자포 근처에 묶어놓았다. 바트는 스피드 포스에 대한 통제력을 발휘하여, 밸러리를 구해냈다. 바트는 로스 엔젤레스에 머물며, 경찰 아카데미에서 법의학을 공부하며 배리의 뒤를 잇기로 했다.
배트맨은 그가 아직 준비는 덜 되어 있다고 느꼈다. 로빈은 틴 타이탄스로 돌아오라고 요청했다. 그런데, 새롭게 결성된 저스티스 리그와 다크사이드의 부하인 스테픈울프(Steppenwolf)와의 전투 후, 바트는 타이탄스보다는 리그에 들어가려고 노력했다.

캡틴 콜드의 아파트에서 그와 대결할 때, 줌이 나타나 공격했다. 이때, 할머니 아이리스는 미래에서 이너시아의 로그스(Rogues)를 경고하기 위해 바트에게 나타났다. 이너시아와 로그스는 함께 시간을 정지시키는 기계를 만들고 있었다.
전투 동안에, 로그스의 기계는 사실 스피드 포스를 흡수하는 것임이 밝혀졌다. 이너시아는 이 기계를 사용해 바트의 스피드를 없애버리고, 로그스가 바트를 포위했다. 이때, 바트의 눈앞에 스피드스터들의 죽음을 알리는 블랙 플래시가 나타났다. 이너시아를 붙잡아 마구 때린 바트는 로그스와 싸웠다. 자신들이 알던 플래시가 아닌데다가, 이너시아가 당하는 것을 보고 당황한 로그스는 바트를 집중 공격했다. 밸러리가 기계를 부수는 동안, 바트는 시간을 끌며 목숨을 바쳤다. 로그스는 죽은 플래시의 마스크를 벗기고는 아직 어린 소년이었음을 알고 충격을 받았다.

바트의 죽음은 제시 퀵, 제이 개릭, 로빈에게 알려졌고, 그들 모두 애통해했다. 수많은 수퍼히어로들이 장례식에 참여했고, 제이의 추도사로 인해 그의 정체가 세상에 공개되었다. 플래시 박물관에서 촛불기도를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타이탄스 타워의 밖에는 수퍼보이 동상 옆에 키드 플래시 유니폼을 입은 바트의 동상이 놓여졌다.

스피드 포스에 갇혀 있던 월리 웨스트가 뉴 어스로 돌아오면서 바트의 죽음이 발생했었기 때문에, 이너시아는 바트가 초능력을 잃은 것은 월리가 새롭게 발생한 스피드 포스를 흡수한 직접적인 결과라고 판단했다.
월리는 이너시아의 움직임을 매우 느리게 만들어 동상이나 마찬가지로 움직일 수 없게 만들고, 플래시 박물관의 바트의 삶을 기리는 코너에 전시했다. 교도소로 옮겨졌다가 붉은 번개를 맞고 다시 움직이게 된 이너시아는 바트의 가족들을 죽이려고 날뛰었지만, 줌이 그것을 저지했다. 줌은 이너시아가 키드 플래시가 되길 원했지만, 이너시아는 줌의 시간조종 능력을 훔쳐서 키드 줌(Kid Zoom)이 되었다. 로그스는 자신들을 살인자로 만든 그에게 보복하기 위해서 싸움을 걸어왔고, 이너시아를 죽여서 시신을 키스톤 시티에 배달했다.

시네스트로 군단(Sinestro Corps)이 지구를 침공했을 때, 시네스트로 군단원이 되어 돌아온 수퍼보이 프라임의 첫 행위는 바트의 묘지를 찾아가 더럽히는 일이었다.
나중에, 31세기의 리전 오브 수퍼 히어로즈의 멤버인 브레이니악 5는 슈퍼보이 프라임과 리전 오브 수퍼 빌런즈(Legion of Super-Villains)를 물리치기 위해 키드 플래시 시절의 바트를 데려왔다. 그의 부활은 “살아있는 피뢰침”의 활성화로 인해 이루어졌다. 브레이니악 5는 바트가 아이에서 어른으로 노화가 급속히 진행되기 시작했기 때문에 죽을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로그스가 그를 죽이지 않더라도, 몇 달 내로 노화가 진행되어 죽었을 것이라고 했다.
바트의 아이 같은 스피드 포스의 정수를 수용하기 위해선 월리의 번개와 살아있는 피뢰침이 필요했고, 브레이니악 5는 그것들을 사용하기 위해 리전을 보냈다. 그리고 그것을 풀어놓기 위해서 바트의 사촌인 XS를 이용했다.
바트와 XS는 자신들이 스피드 포스로부터 새로운 힘이 나오는 것을 느낀다고 했다. 그들은 누군가가 또 귀환한다고 느꼈는데, 바트는 그것이 맥스 머큐리라고 생각했지만 배리 앨런이었다. 리전은 곧이어 수퍼보이도 부활시켰다.

바트와 수퍼보이는 리전을 도와서 수퍼보이 프라임을 물리쳤다. 바트는 XS에게 자신과 함께 과거로 돌아가자고 설득했지만, 그녀는 미래에 남기로 결정했다. 현대로 돌아온 바트는 자신이 사라진 후에 여러 가지가 변화되었음을 발견했다.
할아버지이자 전설적인 스피드스터인 배리 앨런 역시 무덤에서 돌아왔는데, 바트는 그것에 대해 회의적이었다. 그는 월리가 여전히 주요한 플래시이고 자신이 그의 사이드킥이 되길 원했다. 배리는 스피드 포스로부터 탈출했지만, 맥스 머큐리는 그러지 못한다는 것에도 분노를 느꼈다.

배리가 악당 스피드스터인 새비타(Savitar)를 만졌을 때, 스피드 포스와 연결된 이들은 모두 극심한 통증을 느꼈고 새비타는 곧바로 죽어버렸다. 배리가 우연히 레이디 플래시를 만져서 죽였을 때, 그가 새로운 블랙 플래시가 되었음이 밝혀졌다.
저스티스 리그와 저스티스 소사이어티는 배리를 기계에 가두고 스피드 포스와의 연결을 끊으려고 했다. 바트는 그에게 달려가서 왜 맥스는 함께 돌아오지 못했는지 물었고, 배리는 대답을 할 수 없었다.
블랙 플래시의 부분은 배리를 점령해서 기계를 부수고, 그 곳에 있던 모든 스피드스터들에게 돌진하려 했다. 바트와 월리, 아이리스, 제이 개릭은 배리를 멀리 데려갔다. 수퍼맨은 도망치는 배리를 따라갔다가 돌아와, 그가 모두를 위해서 다시 스피드 포스 안으로 들어가기로 결정했음을 밝혔다. 월리는 그를 쫓아가 데리고 오기로 결심하고 바트는 가능하면 맥스도 데려와 달라고 부탁했다.

월리가 떠난 직후, 린다가 제이와 바트에게 프로페서 줌이 집에 와서 아이들을 공격한다고 연락했다. 바트와 제이는 프로페서 줌과 싸우며 도시를 뛰어다녔다. 프로페서 줌은 바트가 앨런과 쏜 양쪽 모두의 자손이므로, 쏜 가문의 타락한 존재라고 평가했다. 그가 봉으로 바트를 찌르려고 할 때, 갑자기 스피드 포스로부터 맥스가 튀어나와 방어했다. 바트는 너무 기뻐했고, 월리와 배리도 돌아와서 프로페서 줌과의 전투를 준비했다. 제시 체임버스는 월리의 딸인 아이리스가 스피드 포스와 연결되어 있음을 알게 되었고, 아이리스는 바트의 옛 코스튬을 입고 새로운 임펄스가 되었다.

죽음의 화신인 네크론(Nekron)은 블랙 랜턴 군단(Black Lantern Corps)을 이끌고 지구를 침공했다. 바트와 월리는 지구 전역을 달리며 모든 히어로들에게 이 사실을 경고했다. 저스티스 리그와 틴 타이탄스가 모두 모이고, 네크론은 죽음에서 절대 피해갈 수 없다면서, 바트를 포함해 죽었다 살아난 모든 히어로들을 블랙 랜턴으로 만들어 버렸다.
블루 랜턴(Blue Lantern)으로 선택된 배리는 바트와 상대했다. 배리의 블루 파워링은 바트가 아직 살아있는 상태이지만 그대로 놔둔다면 곧 죽을 것임을 감지해냈다. 배리는 바트의 손에서 블랙 파워링을 빼낼 뻔 했지만, 블랙 랜턴이 된 프로페서 줌과 솔로바(Solovar)에 의해 실패했다. 월리와 블루 랜턴 세인트 워커가 함께 싸웠다. 바트가 월리를 죽이기 위해 스피드를 내려다가 일시적으로 정상으로 돌아오자, 그들은 스피드 포스가 바트를 구할 수 있음을 깨달았다. 배리는 자신의 스피드로 블랙 파워링의 연결을 단절시켜서 바트를 구했다.

사이보그(Cyborg)는 틴 타이탄스 멤버인 스태틱(Static)을 구하기 위해서 바트와 수퍼보이를 불렀다. 이들은 스태틱을 붙잡은 홀로코스트(Holocaust)라는 수퍼악당을 물리치고, 다시 틴 타이탄스에서 활동하기로 했다.
바트는 로빈(팀 드레이크)의 지시로, 고담 시로 가서 암살단 리그 오브 어새신즈의 손에서 캣우먼을 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