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데이트 11.07.25
배트맨: 지구-12 Batman: Earth-12
본명: 테렌스 "테리" 맥기니스 Terrence "Terry" McGinnis
다른 이름: 배트맨 비욘드 Batman Beyond
직업: 범죄투사, 브루스 웨인의 개인비서
소속: 없음, (과거에 저스티스 리그 언리미티드)
출신지: 네오-고담 시
가족: 브루스 웨인(Batman, 유전학적 아버지)
첫등장: Batman #700 (August, 2010)

초능력
없음

능력
무술실력

무기/장비
장시간 체력을 늘리게 하는 전투복 배트수트 Batsuit
제한된 비행을 할수 있는 제트부츠
격납식의 날개
거꾸로 매달리는 것을 가능하게 하는 발바닥
손목에서 발사되는 배터랑 Batarangs
배트컴퓨터 Batcomputer로 오디오와 비디오를 전할 수 있다.
엿듣기 위한 손가락 끝의 마이크로폰
즉석의 화학 분석을 가능하게 하는 핸드센서
배트모빌
 

테리 맥기니스는 아기 때 투-페이스-투 Two-Face-Two에게 납치되어 조커화되었지만, 배트맨의 아들이자 배트맨인 대미언 웨인에게 구조되었다.
17세가 되자 테리는 문제아가 되었다.
젊은 사기꾼 찰리 "빅타임" 비겔로우에 의해 움직이는 스트리트 갱의 하나였던 테리는 그의 10대 초반에 많은 문제를 일으키고, 심지어 소년원에 3개월 동안 있었다.
지금 몇 년이 지난 테리는 같은 실수를 결코 하지 않기 위해 굳게 결심했다.
살해당한 아버지에 대해 조사하는 동안, 테리는 나이가 지긋한 브루스 웨인이 오리지널 배트맨이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도움을 구했다
처음에 브루스는 테리가 배트맨이 되는 것을 엄격하게 반대했지만, 테리가 강화된 새로운 배트수트를 "빌려" 아버지의 살인자인 데렉 파워즈와 미스터 픽스 Mr.Fixx에게 보복한 후엔 관대해졌다.
자신이 배트맨의 이름에 어울리는 후계자라는 것을 증명한 테리는 자신을 보상할 기회와 범죄의 생활로 방황하고 있을지도 모르는 다른 이들을 돕기 위해 배트맨 활동을 계속했다.

시간이 흐른 뒤, 테리는 브루스와 사사건건 충돌하게 되었다.
그의 방식이 맞지 않다고 느낀 테리는 브루스와 싸운 뒤에 배트맨을 그만두기로 결심했다.
하지만, 아맨다 월러로부터, 자신의 출생의 비밀을 듣게 되었다.
브루스 웨인의 헌신적인 정의감에 감명 받은 아맨다가 그의 유전자를 채취하여 클론으로 만들어, 메리 맥기니스의 몸속에 심어놓은 것이 테리였던 것이다.
자신의 기원과 사명감을 알게 된 테리는 브루스와 화해하고 배트맨의 역할을 계속 수행한다.

네오-고담 시에 있는 프로젝트 캐드머스 Project Cadmus에서, 수용자들이 탈주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탈주자들은 오리지널 배트맨과 연관된 모든 이들을 표적으로 삼았다.
악당 스펠바인더 Spellbinder를 붙잡은 테리에게, 저스티스 리그 언리미티드의 멤버인 마이크론 Micron이 재가입을 권유했지만, 네오-고담에서만도 책임져야 할 부분이 너무 많다고 생각한 그는 제안을 거절했다.
삼류 악당인 시그널맨 Signalman이 죽자, 브루스는 배트맨에게 조사해보도록 시켰다.
그들은 시그널맨이 심장과 목 두 군데를 찔렸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몇 년 전에 브루스와 싸우고 사라진 투-페이스일 가능성이 있다고 여겼다.
브루스는 매드해터가 다음 표적이라고 생각해서, 아캄 수용소가 문을 닫은 후 매드해터가 머무르고 있는 세인트 제임스 병원으로 배트맨을 보냈다.
난도질을 당하기 직전에 구해준 간호사가 밝힌 범인의 묘사는 투-페이스가 아니라 허쉬 Hush였다.

새로운 캣우먼을 쫓던 배트맨은 범죄에서 은퇴한 아머리 Armory마저 살해되었음을 발견했다.
배트맨과 브루스는 캘린더맨 Calendar Man을 찾아갔다.
캘린더맨을 상대하려는 배트맨에게, 갑자기 창문을 통해 침입한 허쉬가 공격해왔다.
허쉬는 배트맨에게 '배트맨이 되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도 모르는 사기꾼'이라면서, 배트맨의 적을 죽이는 것은 배트맨의 유일한 진짜 '사랑하는 가족'인 그의 적들을 제거함으로써 그를 고아로 만들기 위함임을 밝혔다.
허쉬는 창문을 통해 탈출하고, 배트맨은 그를 뒤쫓을지 폭탄이 장착된 캘린더맨을 구할지 망설이다가 캘린더맨은 폭발하고 말았다.
브루스로부터 실컷 잔소리를 들은 테리는 모처럼 집으로 돌아가 가족도 만나고, 여자친구 데이나도 만났다.
데이나의 설득에 다시 브루스에게 돌아간 그는 브루스가 배트맨의 임무를 보조하기 위해 새로운 장비 배트-레이쓰 Bat-Wraith를 제작하고 있었음을 알았다.
이것을 브루스가 자신을 믿지 못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생각한 그는 브루스와 말다툼을 시작했다.
테리는 자신이 믿음직한 배트맨임을 증명하기로 결심하고, 허쉬를 붙잡기 위해 나섰다.

그는 팀 드레이크를 조사하기 시작했다.
팀은 조커가 되어 정신적 육체적으로 영향을 받았으므로, 조커의 잔여성분이 그를 허쉬로 활동하게 할 가능성은 없다고 보았다.
그 다음은 딕 그레이슨이었다.
허쉬는 캣우먼을 시켜서 배트맨에게 추적장치를 달아놓았으므로, 배트맨이 지금 어디에 있는지를 모니터로 지켜보고 있었다.
허쉬는 자신의 복수의 일부로써 캣우먼의 목을 졸랐다.
배트-레이쓰의 시제품을 사용한 브루스는 허쉬를 공격하려고 했고, 이 기회를 틈타 캣우먼은 달아났다.
허쉬가 배트-레이쓰의 통제회로에 접속하여 조종하자, 브루스는 배트-레이쓰의 자폭장치를 작동시켰다.

그 사이에, 테리는 눈이 하나밖에 없게 된 딕 그레이슨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딕은 조커에게 납치된 알프레드의 탈출을 위해 배트맨을 돕다가 조커의 총에 맞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브루스가 자신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부족한 것에 염증을 느끼고 은퇴했다고 했다.
테리가 떠날 때 딕은 브루스가 살면서 유일하게 사랑한 사람은 부모님뿐이라고 경고했지만, 테리는 딕이 틀렸다고 주장했다.
허쉬를 함정으로 유인하려던 배트맨은 오히려 허쉬로부터 오리지널에 못 미친다는 조롱을 들었다.
붕대를 푼 허쉬의 얼굴은 딕 그레이슨이었다.

프로젝트 캐드머스의 리드 박사는 바바라 고든 서장에게 허쉬의 정체와 동기에 대한 정보를 알리려고 했다가, 아맨다 월러의 캐드머스 보안요원으로부터 쫓겼다.
그의 얼굴을 할퀴고 도망치던 리드는 딕 그레이슨에게 구조되었는데, 그녀는 딕의 얼굴을 보고 겁에 질려 실신했다.
배트맨을 무력화시킨 허쉬는 그 순간에 흥분해서, 자신이 "고담을 구원하는" 것을 지켜볼 수 있게 놔두기로 결심했다.
나중에 도착한 캣우먼은 배트맨 수트에 달린 통신기를 통해서 브루스와 연락을 취하고, 배트맨의 목숨을 구했다.
브루스는 수퍼악당 멀티플렉스의 딸이 캣우먼이라고 추측했다.
허쉬는 배트케이브 안에 있는 모든 배트-레이쓰 시제품들을 작동시키고, 브루스에게도 자신을 지켜보도록 했다.

캐드머스에서 킬러크록을 포함한 더 많은 범죄자들이 탈출했고, 월러는 허쉬의 짓이라고 추측했다.
경찰서에서 리드 박사는 바바라 고든과 딕 그레이슨에게, 허쉬는 "항상 배트맨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한 월러가 캐드머스에서 창조한 딕의 클론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월러가 생각하기에 오리지널 배트맨의 정신은 너무 불안정하므로, 딕을 다음 후보로 낙찰하고 조커와 마지막으로 마주한 뒤, 딕의 DNA와 기억의 사본을 얻었다.
하지만 클론은 육체적, 감정적으로 준비가 되기 전에 탈출하여 자신이 진짜 딕 그레이슨이라고 믿고, 고담의 수호자로서 브루스를 대신하길 원했다.
그리고 리드는 자신의 결혼 전 이름이 노라 엘리엇이며, 오리지널 허쉬의 손녀임을 밝혔다.
그녀는 월러 밑에서 일하면서 가족의 죄를 보상하려고 노력하고 있었다.

브루스는 배트케이브에서 테리를 치료하면서 너무 가혹하게 대했음을 인정했다.
그때 허쉬가 타락한 이들을 안락사를 시켜서 도시를 구할 것이며, 대지진을 일으키기 위해 엄청난 폭발을 일으킬 것을 선언했다.
부상당한 배트맨은 딕과 캣우먼의 도움을 받아, 허쉬의 위치를 알아낼 수 있었다.
허쉬가 자신의 클론임을 납득할 수 없던 딕과 동료들은 허쉬를 제압하는데 성공했다.
배트맨이 딕에게 허쉬를 집어던졌을 때, 허쉬는 배트-레이쓰에게 몸을 관통 당했다.
테리는 배트-레이쓰 아이디어가 잠재력 있다고 생각했지만, 브루스는 진정한 영웅주의는 기계보다는 가슴이라고 판단했다.
리드 박사 대신에 새 유전학자인 쏜 박사가 월러의 지시로 새로운 클론들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비고
테리 맥기니스는 원래 DCAU(DC 코믹스의 애니메이션화된 세계)의 캐릭터로 창조되어, 1999년에 TV 시리즈로 제작되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