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데이트 11.01.07
블랙핸드 Black Hand
본명: 윌리엄 핸드 William Hand
다른 이름: 윌버 팜 Wilbur Palm
직업: 범죄자
소속: 인디고 종족, (과거에 언더그라운드 소사이어티, 소사이어티, 블랙랜턴 군단)
출신지: 캘리포니아 코스트빌
첫등장: Green Lantern (vol. 2) #29 (June 1964)

초능력
인디고 파워링으로 인해,
비행
블라스트 발사
텔레포트

블랙랜턴 파워링으로 인해,
자살한 뒤에 착용한 검은 파워링 덕분에 다시 살아 움직일 수 있다.
각 생명체의 감정 스펙트럼의 색을 읽을 수 있다.

무기/장비
인디고 파워링
인디고 지팡이
에너지 장치: 그린랜턴의 파워링의 에너지를 빨아들이거나 에너지 잔류물을 흡수하여 그린랜턴과 같은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
검은 파워링:육체의 살을 끊임없이 요구하는 반지는 살아있는 존재를 죽이고 그 심장을 제거함으로 인해 재충전된다.
각 심장은 모든 블랙랜턴 군단의 반지에게 0.1%의 힘을 충전시킨다.
 

윌리엄 핸드는 천재 발명가로 태어났다.
그의 가족은 캘리포니아 주 코스트빌에서 알려져 있지만, 윌리엄은 어려서부터 그들을 싫어하면서 자랐다.
그는 가족들과 일부러 거리를 두었는데, 특히 세 형제(데이빗, 피터, 조)에겐 더더욱 그랬다.
엄청난 양을 공부한 후엔 노련한 범죄자가 되어 경찰을 피해 다녔다.
마침내 코스튬 수퍼악당이 되어 스스로를 블랙핸드라고 불렀는데, 이는 자신이 핸드 가문의 "검은 양(부정 탄 존재)"인 상태를 빗댄 것이다.

코스트빌의 인접지역인 코스트 시에서 활동하는 그린랜턴 할 조던과의 결투에 대비한 그는 주목할 만한 발명품을 만든다.
그가 창조한 장치는 그린랜턴이 만진 사물에서 파워링의 에너지 잔류물을 흡수할 수 있었다.
이 에너지로 연료를 공급한 장치는 그린랜턴 파워링과 같은 능력을 발휘할 수 있었다.
블랙핸드는 킬로웍 Kilowog이나 플래시II와도 싸웠다.
잠시 동안, 그는 범죄계에서 은퇴하여 성인용 극장을 운영하기도 했지만, 가이 가드너와 아이스에 의해 접어야만 했다.
파워링이 없는 가이 가드너와의 전투는 그에게 육체적, 정신적으로 상처를 남겼다.

블랙핸드의 장치는 그린 애로우가 비상용으로 간직하던 파워링을 찾아냈다.
그는 파워링을 차지하려고 했지만, 그린 애로우와 스펙터 Spectre가 된 할 조던에 의해 저지당했다.
그린 애로우는 블랙핸드의 손을 벽에다 화살로 꽂아버렸고, 스펙터가 그 손을 숯으로 바꾸어 버렸다.
오른손을 잃은 그는 트라우마로 미쳐버렸다.
할 조던의 부활을 전해들은 그는 재건된 코스트 시에서 살기로 결심했다.
비행기에서, 독일어를 구사하는 그렘린을 닮은 에일리언 종족인 크롤로테안 Krolotean들에게 납치되었다.
그들은 그의 능력을 강화시키는 실험을 실행하고 공원에다 버렸다.

칼-L과 수퍼보이-프라임은 블랙핸드를 비롯한 몇몇의 히어로들과 악당들을 관찰해왔다.
인피니트 크라이시스 사건으로 인해, 그의 근원은 변경되어졌다.
윌리엄 핸드의 부모는 검시관 사무실과 장례식장을 경영했다.
어린 윌리엄은 시신과 관계를 맺는 성향이 있었으며 죽음에 심취해 있었다.
유아시절에 이미 죽음과 시신에 대해 황홀함을 느끼며 시신들을 보며 예쁘다고 할 정도였다.
처음엔 박제술을 배워서 충동을 억제하려고 했다.
그러나 윌리엄은 집안의 개를 죽여 기쁨을 얻었다.
여러 정신과의사들에게 각종 진료를 받게 된 윌리엄은 치유가 되기는커녕, 오히려 성적취향을 숨기고 "검은 양"의 역할을 받아들이는 법을 익혔다.

그의 에너지 흡수장치는 가디언스 오브 디 유니버스의 적인 아트로시터스 Atrocitus가 만든 것으로 설정이 바뀌었다.
아트로시터스는 앞으로 다가올 블래키스트 나이트 사건의 협조자를 찾을 목적으로 지구에 왔는데, 그 존재는 윌리엄 핸드였다.
아트로시터스는 윌리엄이 몸속에 검은 힘이 들어있다고 믿고 그를 공격했다.
할 조던과 시네스트로가 아트로시터스를 방해했고, 이상한 목소리에 의해 격려 받은 윌리엄은 무기를 들고 달아났다.
병원의 시체안치소에 침입한 그는 시신 한 구를 훔치려 했고, 경비원과 맞닥뜨리자 훔쳐온 무기를 사용해 죽였다.
이상한 목소리는 윌리엄에게 아트로시터스의 무기를 훔치도록 시키고, 그를 속박하고 영향을 끼쳐서 그린랜턴을 미워하도록 만들었다.

빛을 밝힘으로서, 그들은 어둠과 죽음의 완벽한 균형을 뒤집어 놓았다.
의지력의 빛을 끄려는 시도를 했지만, 그린랜턴에겐 그저 평범한 적으로만 인식되었다.
윌리엄은 시신보관용 주머니를 꿰매어 코스튬을 제작하고 자신을 블랙핸드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자신의 무기가 아트로시터스의 것이라는 것을 밝히지 않은 블랙핸드는 여러 해 동안 싸웠으나 매번 패했다.
패배할 때마다 그는 공동묘지로 가서 시신들 사이에 누워 평화와 휴식을 추구했다.

교도소로 이송되는 동안, 갑자기 블랙핸드는 급격한 파워를 나타내어 경비원들이 죽었다.
그의 눈엔 죽은 행성 류트 Ryut와 검은 파워 배터리가 보이기 시작했다.
데쓰 Death가 그를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목소리는 수퍼맨이나 할 조던 같은 되살아난 이들의 영혼의 소유를 회수하라고 지시했다.
집으로 돌아간 블랙핸드는 두 형제들과 부모를 죽인 뒤에 자살했다.

이 사건이 펼쳐지는 동안, 가디언 스카 Scar가 그 집에 도착했다.
그는 자기희생이 "그"를 만족시킨다며, 첫 검은 파워링으로 블랙핸드를 부활시켰다.
스카는 블랙핸드가 죽음의 육체적 화신이라면서, 이온 Ion이 의지력의 화신, 패럴랙스 Parallax가 공포의 화신, 프레데이터 Predator가 사랑의 화신인 것과 마찬가지라고 했다.

블랙핸드는 배트맨의 무덤을 파헤쳐서 블랙랜턴의 선서를 외웠다.
배트맨의 두개골을 든 블랙핸드는 666 구역에 거주하는 블랙랜턴들의 배후에 신비한 힘이 있으며, 그 누구도 죽음에게서 도망칠 수 없다고 말했다.
블랙랜턴 일롱게이티드 맨과 수 디브니가 호크맨과 호크걸을 죽였을 때, 블랙핸드는 이번에는 죽음에서 벗어날 수 없을 것이라고 선언했다.

블랙랜턴의 파워레벨이 백퍼센트에 달했을 때, 검은 파워 배터리는 스스로 텔레포트하여 코스트 시의 변두리에 위치한 핸드 영안실(핸드 집안이 운영하던 곳)의 옥상에 나타났다.
네크론 Nekron이 마침내 나타나자, 수많은 검은 파워링들이 코스트시가 파괴되었을 당시에 사망한 사람들의 시신과 결합되었다.
배리 앨런이 네크론을 공격하려 하자, 블랙핸드는 배트맨의 두개골을 이용하여 히어로들이 감정적으로 약해지도록 했다.

창조의 흰 빛 White Light of Creation이 몇몇 블랙랜턴들을 화이트 랜턴으로 변경시켰을 때 블랙핸드는 패배했다.
그리고 흰 반지가 결합되어 그를 되살리고 안티-모니터를 풀어주고 네크론의 육체를 파괴해버렸다.
인디고 종족은 그를 포로로 붙잡아 사슬에 묶어 끌고 갔다.

블랙핸드는 연민의 화신인 프로셀라이트 Proselyte의 안에 갇힌 채로 지구 어딘가에 있는 것이 밝혀졌다.
인디고 종족이 그 주위를 둘러싸고 지키고 있었다.
인디고-1과 블랙핸드가 할 조던, 배리 앨런, 시네스트로, 세인트 워커, 라플리즈와 대치했을 때, 블랙핸드는 그 링이 윌리엄 핸드의 병을 '고쳤다'고 했다.

 
코스튬 갤러리
 
오리지널 코스튬 인디고 종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