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데이트 2020.11.07
블러드스포트 Bloodsport (유혈 스포츠) 사망
세계: 뉴 어스(플래시포인트 이전)
본명
:
로버트 드부아(Robert DuBois)
다른 이름: 바비 드부아(Bobby DuBois)
직업: 자경단, 슈퍼빌런
소속: 없음
: 갈색 모발: 검정
첫등장: Superman Vol 2 #4 (April, 1987)

초능력

없음
능력

백병전
무기/장비
생각만으로 무기를 소환하는 장치, 다양한 고성능 화기류, 크립토나이트 바늘총, 폭발물 벨트, 슈퍼사이클.
한계
정신이상, 비겁함.
 
로버트 드부아는 조국을 위해 베트남 전쟁에 참전하라는 징집영장을 받았다. 그러나 가는 것이 두려웠던 로버트는 캐나다로 도망쳤다. 그 후 동생 미키가 로버트를 대신하여 전쟁에 참전했다가 팔과 다리를 모두 잃었다.
이 일은 로버트의 정신을 망가뜨렸고, 그는 그 후 12년 동안 여러 캐나다 정신병원들을 거쳤다.

로버트를 발견한 렉스 루터는 그를 슈퍼맨을 죽일 수 있는 도구로 이용하기로 결정했다.
그는 은밀히 로버트에게 어떤 장치를 제공했는데, 그것은 상상하기만 하면 어떤 무기라도 그의 손으로 텔레포트되는 장치였다. 녹색 크립토나이트의 바늘을 발사하는 총도 있었다. 루터의 과학자들은 로버트의 죄책감을 이용해 그가 슈퍼맨을 추적하도록 보냈다. 그러나 루터의 뜻대로 일이 진행되지 않았다.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로버트는 스스로를 블러드스포트라고 부르며, 자신이 베트남전 참전 용사라고 상상했다.
그는 슈퍼맨을 끌어내기 위해 25명 이상의 무고한 시민들을 학살했다. 자신이 렉스 루터의 도구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기에, 메트로폴리스에서 학살을 벌이는 동안 그를 말리려던 루터의 부하들에게도 총을 발사했다.
슈퍼맨은 켄모어 볼링장에서 블러드스포트를 잡았으나 그가 크립토나이트 바늘을 가슴에 발사하는 바람에 쓰러졌다.

상처에서 회복한 슈퍼맨은 다시 블러드스포트와 마주하고 히트 비전을 발사해 블러드스포트의 손 주위의 공기를 이온화시켜 더 이상의 무기를 소환하지 못하게 했다.
그 사이, 슈퍼맨의 친구인 지미 올슨은 로버트의 개인사를 알게 되었고 동생 미키를 찾아냈다. 미키는 올슨과 함께 전투 현장으로 가서 형에게 폭력적인 길을 포기하라고 애원했다. 블러드스포트는 동생을 보자마자 죄책감으로 인해 땅바닥에 쓰러져 뒹굴었다. 결국 그는 체포되어 스트라이커 섬 교도소에 수감되었다.

로버트는 몇 년 동안 감옥에 있으면서, 광신적인 인종차별주의자인 알렉산더 트렌트라는 다른 죄수와 갈등을 빚었다.
인종갈등으로 인한 긴장감이 교도소 전체를 뒤덮자, 교도소장은 로버트와 트렌트의 복싱 경기를 진행하기로 했다. 그는 이것이 수감자들이 더 이상의 폭력을 선동하지 않고 그들의 좌절감을 표출할 수 있는 가장 건강한 방법이라고 믿었다. 그리고 상황을 안전하게 하기 위해서 슈퍼맨에게 심판을 봐달라고 부탁했다.
하지만 상황이 빠르게 변하면서 폭동이 일어났다. 로버트는 트렌트의 무기 하나를 손에 넣은 뒤에 그것으로 교도소 벽에 구멍을 낼 수 있었다. 자유를 위해 뛰던 로버트는 감시탑에 있던 무장 교도관에 의해 저격당해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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