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데이트 16.12.21
세계: 프라임 어스(뉴52 이후)
본명: 레너드 “렌” 스나트(Leonard "Len" Snart)
직업: 범죄자, 보안책임자
소속: 로그스, 렉스코프, (과거에 시크릿 소사이어티 오브 수퍼 빌런즈, 인저스티스 리그, 저스티스 리그)
가족: 리사(Golden Glider, 여동생)
: 파랑 모발: 갈색
첫등장: Flash Vol 4 #3 (January, 2012)

초능력
없음
(과거에) 얼음과 추위를 생성 및 제어, 분자 움직임을 정지
능력
기계 공학 기술, 절도

무기/장비
스노우 고글: 총의 에너지 섬광을 최소화시켜 준다.
콜드 건(Cold Gun): 극저온 광선으로 표적의 원자를 느리게 만들어 거의 죽어있는 상태로 멈추게 한다.
캡틴 콜드 Captain Cold
 
범죄자 그룹인 로그스(Rogues)를 이끄는 레너드는 하이테크 무기만으로는 플래시(Flash)의 방해를 막아내기에 어렵다는 사실을 점차 깨닫고 불만이 생겼다. 어느 날, 역시 플래시에 의해 강도 시도가 실패하자, 화가 난 레너드는 도망친 트릭스터(Trickster)에게 실패의 책임을 물어 해고해버렸다. 그러나 그로 인한 죄책감과 좌절감으로 인해 그는 술을 마시게 되었다.

부주의하게 다른 강도행각을 시도하다가 멤버들에게 구조되어야만 했던 레너드는 다윈 일라이어스(Darwin Elias) 박사에게서 초청장을 받았다. 플래시를 막아낼 수 있도록 더욱 강해질 수 있다는 내용이었다.
일라이어스는 게놈 기록장치 안에 로그스 각자의 무기를 넣어두도록 했다. 장치는 이들의 DNA와 무기들을 융합했다.
레너드는 냉동능력을 얻을 수 있었지만, 여동생 리사는 운이 나빴다. 그녀는 의식불명의 상태에 빠졌고, 악성 뇌종양까지 생겼다. 리사의 남자친구인 미러 마스터(Mirror Master)는 거울 속 세계인 미러 월드(Mirror World)에 갇혀버렸다. 레너드는 자신을 비난했고, 로그스는 해산하기로 결정했다.

플래시의 모험 중에 전자기장이 발사되는 바람에 오팔 시와 센트럴 시에 전력이 끊어지자, 레너드는 리사가 입원한 병원에 생명유지장치가 작동할 만큼 충분한 예비 전력이 확보되지 못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레너드는 플래시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서 로그스의 규칙을 어기고 플래시를 죽이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플래시의 주의를 끌기 위해서 두 도시를 연결하는 강의 다리를 얼려버렸다. 이 과정에서 생각지도 못한 부작용이 발견되었는데, 물에 젖으면 온몸이 얼음에 뒤덮이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플래시는 그를 급히 다른 곳으로 이동시키고, 왜 자신을 공격했는지 들은 다음에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해서 돕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초스피드의 힘을 주는 스피드 포스 차원에 연결되는 배터리를 만들어 전력을 공급했고, 리사는 무사할 수 있었다.

그녀의 의식은 몸으로부터 분리되어 유체이탈의 상태가 되었다. 심령체가 되어 나타난 리사는 기대했던 것만큼 고마워하지 않았고, 그 몰래 로그스를 재결성해서 스스로 리더가 되었다. 그들은 레너드를 끌어내어 공격했고, 화가 난 레너드는 플래시를 도와 로그스와 싸웠다. 그러나 다시 리사와 마주쳤을 때, 그는 플래시에게 등을 돌리고 다시 로그스에 합류했다. 그때, 고릴라들이 쳐들어오기 시작했다.
이 말하는 고릴라들이 쉽게 감당할 상대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은 레너드는 의식을 잃고 쓰러진 플래시를 깨웠다. 센트럴 시를 지키기 위해서 플래시와 로그스는 힘을 합쳐야만 했다. 플래시가 고릴라들의 리더를 찾는 동안, 로그스는 고릴라들로부터 시민들을 구했다.
 
레너드와 리사는 누가 리더인지를 놓고 말다툼을 벌였지만, 고릴라들을 공격할 계획을 세우고 그들을 미러 월드로 보내버리는데 성공했다. 플래시가 고릴라 리더인 그로드(Grodd)를 물리치자, 로그스는 시민들을 집으로 돌려보냈다.

또 다른 범죄행각이 수많은 사람들을 위험에 빠뜨렸기 때문에 실패해버리자, 그들은 바에 가기로 했다.
로그스는 레너드에게 자신들에게 초능력을 갖게 한 걸 아무도 용서하지 않았다고 밝혔고, 레너드는 리사의 의식불명 상태가 깊어져서 더 이상 그녀가 심령체로 나타날 수가 없게 되자 로그스를 해산해야 한다고 말했다.
레너드는 술에 취해 아까 실패한 강도짓을 다시 저지르려 했으나, 로그스가 돌아와서 그가 어리석은 행동을 하기 전에 막았다. 결국, 그는 책임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로그스는 리사를 위해서 함께 해야 한다며, 리사가 할 수 없다면 레너드가 리더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다시 리더가 된 레너드의 첫 결정은 “한 번 로그는 영원한 로그”라는 신조에서, 트릭스터를 탈옥시키는 것이었다. 그러나 아이언 하이츠 (Iron Heights) 교도소에 도착했을 때, 저스티스 리그는 죽었다고 주장하는 정체불명의 스피드스터가 교도소의 문을 열어놓고 있었다.

고릴라들이 돌아와 도시가 파괴되자, 레너드는 리사의 안전에 신경이 쓰였다. 경찰 특공대를 구출한 로그스는 자신들이 살인자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고, 병원으로 가는 길을 뚫었다. 그러나 리사가 회복될 징후가 없음을 확인한 그들은 무엇을 해야 할지 확신이 없었다.
한편, 지구3에서 와서 저스티스 리그를 처치하고 지구를 정복한 악당 그룹 크라임 신디케이트(Crime Syndicate)는 자신들에게 복종하지 않는 범죄자들인 로그스를 처리하기로 했다. 크라임 신디케이트의 데쓰스톰 (Deathstorm)과 파워링(Power Ring)이 로그스를 공격해왔다. 특히 데쓰스톰은 자신의 능력으로 로그스의 DNA를 재배열해버렸다.
그들은 초능력이 없어진 이전의 상태로 되돌아갔다. 로그스는 미러 월드로 도망쳐 들어갔으나, 미러 마스터의 능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서 각자 뿔뿔이 흩어지고 말았다.

혼자 떨어진 레너드는 크라임 신디케이트를 처리하려는 렉스 루터(Lex Luthor)와 마주쳐 함께 했다.
크라임 신디케이트의 새로운 질서에 반발한 악당들은 “인저스티스 리그(Injustice League)”라는 연합을 맺고, 세계를 다시 장악하고 저스티스 리그를 구하기 위해 함께 노력했다. 신디케이트의 본부에 진입한 이들은 교도소를 부순 스피드스터인 자니 퀵(Johnny Quick)을 만났으나, 레너드가 총을 쏴 그의 다리를 얼려버리고 깨뜨렸다. 신디케이트 전원이 패배하고 저스티스 리그가 돌아오는데 성공하자, 레너드와 인저스티스 리그는 환호를 받았다.

렉스 루터의 도움으로 정부로부터 그간의 범죄에 대해 사면을 받은 레너드는 렉스로부터 보안책임자가 되어 달라는 제의를 받았다. 수락한 그는 렉스의 생명을 위협하는 몇몇 위협으로부터 그를 보호했다.
어메이조 바이러스(Amazo Virus)가 발병하자, 감염되지 않은 그는 불릿(Bullet)이라는 암살자로부터 렉스를 구했다. 그는 감염된 플래시를 얼려버리고 콜드 건으로 나머지 감염자들을 회복시키는 것을 도왔다.
 
항바이러스 마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