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데이트 05.12.23
클레이페이스II Clayface II (진흙얼굴2)
본명: 매튜 "맷" 헤이건 Matthew "Matt" Hagen
직업: 범죄자, (과거에 보물사냥꾼)
소속: 소사이어티, (과거에 머드팩)
출신지: 고담시
첫등장: Detective Comics #298 (October 1992)

초능력
48시간 동안 원하는 형태로 변신가능
 
사일러스 Xylas라는 범죄두목을 위해 다이아몬드를 훔친 맷 헤이건은 갖다바치는 대신 고담항에 다이아몬드를 숨겼다.
다이아몬드의 회수를 위해 항구로 돌아온 그는 기다리고 있던 사일러스와 그의 부하들에게 붙잡혔다.
물속으로 뛰어든 그는 기적적으로 바다 속의 동굴을 발견했다.
동굴 안에서는 숨 쉴 수 있었으므로 한동안 숨어있을 수 있었다.

동굴을 탐사하던 헤이건은 진흙이나 찰흙처럼 보이는 웅덩이를 발견했다.
웅덩이를 건너뛰려던 그는 빠지고 말았다.
탈출하려고 했으나, 오히려 진흙 속으로 빠지기 시작했고 금세 진흙에 뒤덮였다.
진흙은 급속히 그의 생화학 및 신진대사를 바꾸어놓았다.
신기하게도 헤이건은 정상적인 뼈와 신체기관, 혈액 등이 사라졌다.
총알은 그를 해치지 못하고 몸을 통과할 뿐이었다.
또한, 노력으로 인해서 그는 48시간동안 어떤 형태든지 변할 수 있게 되었다.

헤이건은 새로운 클레이페이스가 되어 고담시에서 범죄행각을 벌였다.
그러나 곧 진흙능력이 떨어져 보통의 맷 헤이건으로 되돌아갔다.
그는 진흙 웅덩이에 다시 몸을 담갔다.
다시 한 번 클레이페이스가 된 그는 사일러스를 제거했다.
스스로를 무적이라고 생각했지만, 배트맨이 그를 붙잡았다.
투옥된 그의 진흙능력은 효과가 떨어졌다.
배트맨은 그의 동굴을 발견하여 파괴했다.
헤이건은 웅덩이 속에 들어있던 특별한 진흙물질을 약간 숨기고 있었으며, 그것의 사용법을 익혀놓았다.

나중에, 헤이건은 사실 파괴되지 않았던 원래의 웅덩이를 발견하고 원래의 물질을 이용하려 했다.
수퍼맨은 열시선으로 웅덩이를 증발시켜버렸다.
물질이 없어진 그는 클레이페이스로서의 신원을 버리기로 결심했다.
헤이건은 크라이시스 동안에 그림자 악마들에 의해 살해당했다.
하지만, 첫 번째 클레이페이스가 머드팩 Mud Pack을 결성하면서 그의 남아있던 부분을 가져가 부활(?)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