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데이트 05.04.09
크림슨 어벤저 Crimson Avenger (진홍색 복수자) 사망
본명: 리 월터 트래비스 Lee Walter Travis
다른 이름: 크림슨 Crimson
직업: 신문발행인, 모험가
소속: 세븐 솔저스 오브 빅토리, 올-스타 스쿼드론
: 갈색 모발: 갈색
첫등장: Detective Comics #20 (October 1938)

초능력
없음

능력
유도와 가라데


무기/장비
진홍색 연막을 내뿜는 가스총
44구경 자동권총
연막가스와 방탄이 장착된 롤스로이스 자동차

그밖의 여러 기술적 장치  

 
리 트래비스는 젊은 시절내내 동료를 돕는 것이 상류층 일원의 의무라고 느꼈다.
대학에서 그는 같은 감정을 많이 가진 웨슬리 다즈에게 친밀함을 느꼈다.
1936년 전쟁으로 파괴된 스페인에서 군에 입대한 그는 부상을 입고 즉시 미국으로 송환되었다.
대학을 졸업한 후, 그는 외할아버지에게서 많은 재산과 뉴욕의 신문사를 물려받았다.
그는 편집장의 난에 사회개혁과 빈민층에 대한 원조 등의 사설을 썼지만, 그것으로는 충분치 않다고 느꼈다.
리는 자신의 운전사인 윙 호우의 단호한 충고를 받아들였다.
윙에 의해 마음을 다잡은 리는 사회를 위한 다른 가치 있는 일을 발견하고, 중국에 있는 윙의 가족들이 겪는 고통에 대해 알게 되었다.

칵테일 파티에서 젊은 여성인 클로디아 바커가 그의 눈을 사로잡았다.
그는 일본의 침략으로부터 중국 피난민들을 돕기 위한 기금모금을 위한 분장파티에 가고 있었다.
파티에서 손님들은 화성인으로 분장한 강도들을 만났다.
파티장에 있던 클로디아는 강도들에게 덤벼들었다가 총을 맞고 쓰러졌다.
서부시대의 노상강도로 분장을 했던 리는 그녀의 복수를 하고 기금을 되찾기로 결심했다.
뒤쫓아 온 윙의 지원 덕분에, 리는 놀라운 정확도로 사격을 가했다.
복수를 위해 리는 크림슨 어벤저로서의 싸움을 계속했다.
리는 자신의 신문에 그 자경단원을 위한 사례금을 제안함으로써, 자신의 정체를 신비로운 이미지로 창조시킬 수 있었다.

몇 달 후, 윙과 크림슨 어벤저는 독일 침략군을 돕는 스파이에 연루되어 가스총을 얻었다.
크림슨 어벤저는 그 가스총을 짙은 진홍색 안개의 장막이 발사되도록 개조했다.
그는 많은 범죄자들과 싸웠다.
나중엔 진홍색과 금색이 혼합된 복장으로 바꾸었으며, 윙 역시 그와 비슷하게 따라했다.

1941년 중반, 크림슨 어벤저와 윙은 핸드 Hand가 미국을 정복하려는 것을 막기 위한 세븐 솔저스 오브 빅토리의 설립멤버가 되었다.
또한, 나중에 다른 멤버들과 함께 올스타 스쿼드론에 둘 다 가입했으나, 대부분의 시간은 혼자서 또는 윙과 함께만 행동했다.
1944년, 그들은 반 은퇴상태로 들어가, 세븐 솔저스의 친구들과 함께 하는 모험을 위해서만 나타났다.
1945년에 팀이 해체되었지만, 49년엔 네뷸라-맨 Nebula-Man과 싸우기 위해 팀이 다시 돌아왔다.
이 싸움에서 윙은 폭발로 인해 사망했다.
크림슨 어벤저는 중미지역에서 몇 주를 보내고, 저스티스 리그와 저스티스 소사이어티의 몇몇 멤버들에게 구출되었다.
그는 현재시간으로 떠난 지 40년도 더 되어 돌아왔는데, 여전히 젊었다.

그동안 그의 신문사는 번창해져 있었지만, 그는 우울증을 치료하러 세계여행을 시작했다.
그러나 불치병으로 인해 일주일 안으로 죽을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복장을 갖춰 입은 그는 추락하는 아기를 구하고, 자신의 생명과 맞바꾸어 배의 폭발로부터 뉴욕을 구했다.
몇 달이 지난 후, 스타-스팽글드 키드 Star-Spangled Kid는 크림슨 어벤저의 이 사심 없는 행위를 알게 되어 메트로폴리스 시립묘지에 기념비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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