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데이트 2016.08.04
데스스트록 Deathstroke
세계: 프라임 어스(플래시포인트 이후)
본명: 슬레이드 윌슨(Slade Wilson)
다른 이름: 터미네이터(Terminator), 옐로우 랜턴(Yellow Lantern), 발칸(Balkan)
직업: 용병, 암살자, 현상금 사냥꾼, (과거에 군인)
소속: 리그 오브 어새신즈, (과거에 팀 7, 시크릿 소사이어티 오브 슈퍼 빌런즈, 인저스티스 리그, 수어사이드 스쿼드, 시네스트로 군단)
가족: 찰스(Odysseus, 아버지, 사망), 애들린 케인(아내, 사망), 그랜트(Ravager, 아들, 사망), 조셉(Jericho, 아들),
로즈(Ravager, 딸),
: 파랑
모발: 흰색(과거에 금발)
첫등장: Deathstroke Vol 2 #1 (November, 2011)

초능력

강화된 신체능력과 지능, 치유능력, 느린 노화, 독성에 대한 면역력 .
능력

곡예술, 폭파기술, 탈출기술, 무술(적의 동작을 미리 예측할 수 있다), 사냥기술, 협박기술, 리더십, 여러 종류의 무기와 기계장비에 능숙, 검술, 군사작전, 전술분석.
무기/장비
N번째 금속 아머, 카타나 두 자루, 각종 화기류, 나이프들, 쌍절곤, 에너지 창, 프로메슘 검.
(과거에) 마법의 검 갓 킬러, 옐로우 랜턴 파워링
 
슬레이드 윌슨은 초인들로 인한 위협을 통제하기 위한 마제스틱 프로젝트(The Majestic Project)를 위해 만들어진 팀 7(Team 7)을 운영했다. 그러나 작전 수행 중에 치명상을 입는 바람에, 육체적 능력을 강화시킨 슈퍼 솔저로 만들어졌다.
팀 7이 해체된 뒤, 슬레이드는 데스스트록이란 이름으로 용병활동을 시작했다. 아들 그랜트만이 파트너이자 믿을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의 자격으로서 임무를 함께 했다. 어느 날, 은신처가 습격을 받아 그랜트가 총에 맞고 숨졌다. 슬레이드가 북한에 침투해 작전 수행한 것에 대한 인민군의 보복이었다. 슬레이드는 아들을 향해 돌아보다가 오른쪽 눈에 총알을 맞고 말았다.

야심에 찬 빅터 세이지(Victor Sage)가 정부의 비밀임무를 수행하는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통제권을 얻었을 때, 슬레이드는 새 멤버로 고용되었다. 스쿼드와 함께 러시아로 파견된 슬레이드는 스쿼드 멤버들을 죽이려고 했으나 실패하고 혼자서 도망쳤다. 스쿼드는 러시아 정부로부터 쫓기며 간신히 돌아올 수 있었다.
그 뒤에, 슬레이드는 마법능력자 셰이드(Shade)라고 불리는 리처드 스위프트를 죽이라고 고용되었다. 슬레이드는 셰이드의 양손을 자르고 가슴을 찢은 것은 물론, 참수해버렸다. 사실 셰이드는 슬레이드가 나서기 전부터 그의 존재를 감지하고 있었다. 그는 그림자로 자신의 복제품을 만들어 대항했던 것이었다.

죽음의 공포를 없애는 약물의 영향을 받은 슬레이드는 배트맨을 죽이려 했다. 그는 배트맨을 비행중인 배트플레인의 창문 밖으로 집어던졌다. 빠른 속도로 추락하던 배트맨은 갈고리총을 발사하여 나뭇가지에 걸칠 수 있었다. 이 임무는 의뢰받은 것이 아니었고, 슬레이드 자신의 의지였다.
나중에 슬레이드는 아들 제리코를 찾아 고담에 갔을 때 배트맨과 다시 한 번 맞닥뜨렸다. 둘의 싸움은 결국 승부를 내지 못하고 끝나버렸다. 레드 후드와 아웃로즈(Outlaws)에게 현상금이 걸리자, 슬레이드가 나섰는데 무료로 이 일을 맡으려고 했었다. 그러나 암살 임무는 실패했다.

‘포섬(Possum)’이라는 남자에 대한 계약을 이행하기 위해 러시아에 간 슬레이드는 함정에 빠지고 말았다. 포섬의 지원으로 중상을 입은 슬레이드는 피를 많이 흘리면서도, 자신이 보고 있는 노인 이칭(I-Ching)을 기억하려고 애썼다. 숨을 곳을 찾던 그는 쓰러졌다. 깨어난 그는 이칭에게 치료받고 자신 안의 무언가 달라졌음을 감지했다. 알고 보니 이칭이 자신을 젊어지게 만든 것이었다.
주위를 둘러보던 그는 마스크 쓴 검객의 홀로그램을 찾아냈다. 홀로그램에서 나오는 목소리가 이 검객이 슬레이드의 다음 표적인 오딧세우스(Odysseus)라고 알려주었다. 목소리는 자신은 레드 퓨리(Red Fury)라고 소개했다. 슬레이드는 나중에 오딧세우스의 정체가 부활한 자신의 아버지임을 알게 되었다. 과학자들이 슬레이드의 아들 제리코를 이용해 이루어낸 일이었다.
할리 퀸(Harley Quinn)이 아들 제리코와 딸인 로즈를 찾아다니게 된 후, 자녀들은 고담 국제공항으로 끌려갔다. 오딧세우스와 리그 오브 어새신즈는 로즈를 죽이려 했다. 제리코는 그들에게 로즈로부터 떨어지라고 경고하고, 초능력을 이용해서 오딧세우스가 자신의 손으로 스스로를 자해하도록 만들었다. 오딧세우스는 자신의 마스크를 제리코에게 씌우고 죽기 전에 그의 남아있는 정신능력을 흡수했다. 슬레이드와 할리가 뛰어들어 제리코와 로즈를 구해냈다.
아버지와 싸운다는 생각을 버린 슬레이드는 단순히 적으로서 대했다. 오딧세우스가 슬레이드의 헬멧을 벗겼을 때, 젊어진 덕분에 자신의 아들이라고 믿지 못했다. 따라서 가짜라고 추정했다. 슬레이드는 아버지를 돌출된 금속 꼬챙이로 찔러 죽였다.

올림포스의 대장장이 신인 헤파이스토스는 슬레이드에게 신을 암살하라는 제안을 했다. 승낙한 슬레이드는 마법의 검 갓킬러(Godkiller)를 받아들고 타이탄족의 라페투스(Lapetus)와 대결을 벌였다. 이 싸움에는 원더우먼과 슈퍼맨이 개입하게 되었다.

마야 듀카드를 뒤쫓던 슬레이드는 로빈(데미언 웨인)과 충돌했다. 로빈은 마야를 지키려고 슬레이드에게 덤볐다.
슬레이드는 로빈에게 유인당해 묘지의 함정에 걸리고 말았다. 슬레이드는 탈출할 수 있었으나 로빈은 돈을 지불하고 무마시켰다. 그의 능력은 다른 사람들에게 큰 공포를 주기 때문에, 옐로우 랜턴의 파워링을 낄 후보로 선정되었다. 그래서 잠시나마 시네스트로 군단원이 되기도 했었다.

과거에 그는 올리버 퀸(그린 애로우)과 대결한 적이 있었다. 사람들이 올리버가 죽었다고 생각했던 그 당시였고, 슬레이드 역시 그렇게 생각했었다. 어떤 병이든 치유할 수 있는 피가 흐르고 있는 닥터 미라클(Doctor Miracle)을 찾기 위해 고용되어 아프리카로 간 그는 그린 애로우와 다시 마주쳤다. 그 역시 닥터 미라클을 데려가려는 목적이었다.
둘이 맞붙으면서 슬레이드는 그린 애로우를 칼로 찔러 죽이는 듯 했다. 그러나 칼에 묻은 닥터 미라클의 피로 인해 그린 애로우는 살아남았다.

슬레이드는 죽음의 충동을 느끼는 딸 로즈를 위해서 라스 알 굴의 밑으로 들어갔다. 라스 알 굴은 리그 오브 어새신즈에 대한 충성을 맹세한다면 로즈를 치료해주겠다고 했었다. 슬레이드는 마지못해 수락했지만, 라스 알 굴이 로즈와 제리코를 이용해 자신을 속였음을 알게 되었다. 로즈와 제리코 역시 각각 리그에 충성을 맹세했던 것이다.
 
데스스트록 코스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