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데이트 2020.06.27
도로시 스피너 Dorothy Spinner 사망
세계: 뉴 어스(플래시포인트 이전)
본명
:
도로시 스피너(Dorothy Spinner)
직업: 모험가
소속: 둠 패트롤
: 갈색 모발: 갈색
첫등장: Doom Patrol Vol 2 #14 (November, 1988)

초능력

잠재의식 속의 내용을 기억과 생각을 통해 생명을 불어넣는다. 이렇게 해서 상상 속의 친구들을 진짜로 소환할 수 있는데, 이런 존재들은 도로시가 살아 있는 한 살아남을 수 있지만 자신들이 어떤 존재인지 깨닫는 순간 종종 사라진다.
능력

없음
한계
불안정한 능력, 유인원 같은 얼굴 생김새로 인해 괴롭힘을 당하기 쉽다.
 
입양된 도로시는 아주 어려서부터 외딴 농장에서 고립된 생활을 한 탓에, 많은 상상 속의 친구들을 사귈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그 상상 친구들에게 생명을 불어넣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도로시는 엄청나게 강력한 능력자였지만, 감정적으로 매우 취약하고 나쁜 감정을 가질 때 괴물로써 나타나 누군가를 해치게 될까봐, 자신의 나쁜 감정을 억제하려고 많은 시간을 보내왔다.
도로시의 농장이 둠 패트롤(Doom Patrol)과 파워걸(Power Girl)이 피티아(Pythia)와 싸우는 전장이 되어버렸다.
어린 도로시는 둠 패트롤에게 감명을 받아 싸움에 참여했고 피티아의 약점을 찾아내어 승리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둠 패트롤은 도로시를 명예멤버로 받아들였다.

새로운 둠 패트롤이 결성되면서 치프(나일스 콜더)는 도로시를 정식멤버로 영입했다.
둠 패트롤 멤버들이 외부로 나간 동안에 도로시와 조슈아 클레이만이 본부에 남아있었다. 조슈아는 자신의 잠재의식을 외부로 표출하는 힘을 가진 매터리옵티콘(Materioptikon)이라고 알려진 장치를 다루고 있었다.
이 장치는 도로시의 능력을 증폭시켰고, 그 결과 옛 상상친구들인 댐 올(Damn All), 달링 컴 홈(Darling Come Home), 플라잉 로버트(Flying Robert)에게 생명이 돌아왔고, 이것은 도로시에게 옛 기억을 떠올리게 했다. 조슈아의 도움으로 심리적 난관을 극복한 도로시는 상상 속의 친구들을 떠나보낼 수 있었다.

멘 프롬 노웨어(Men From N.O.W.H.E.R.E.)라는 조직이 국방성의 지하실에 있는 개미농장(Ant Farm)이라 불리는 곳에 무엇이 있는지 알아내려다 둠 패트롤과 충돌했다. 마침 노웨어는 둠 패트롤의 플렉스 멘탈로(Flex Mentallo)를 만들어낸 능력을 이용하고 싶어 했고, 현실 변화 능력자인 월리스 세이지는 텔레폰 아바타(Telephone Avatar)라는 존재를 소환했다.
도로시는 이것을 멈추기 위해 자신의 능력을 현실 세계로의 관문으로 삼으려는 캔들메이커(Candlemaker)라는 존재와 접촉했다. 캔들메이커는 도로시에게 자신을 내보내주면 멘 프롬 노웨어와 텔레폰 아바타를 물리치겠다고 약속했다.
도로시는 그렇게 했고 캔들메이커는 약속대로 텔레폰 아바타를 죽였지만 세계는 파멸의 위기에 처하게 되었다.

둠 패트롤은 캔들메이커를 찾아서 되돌려 보내기 위해 마법사 윌러비 키플링(Willoughby Kipling)과 함께 했다. 키플링은 캔들메이커가 세계를 파괴하는 게 아니라 세계의 영혼을 파괴하여 모든 이들을 미치게 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었다.
캔들메이커의 공격으로 조슈아와 치프가 죽었다. 그러나 크레이지 제인(Crazy Jane)과 키플링, 윌리엄 매그너스(William Magnus), 레비스(Rebis)의 도움으로 캔들메이커를 물리치고 불꽃을 끌 수 있었다.

둠 패트롤이 해체된 후, 도로시는 아파트에서 생활하며 아프리카 영혼들로부터 자신들에게 합류하라는 방문을 받았다. 도로시는 이를 거절하고 자신의 상상 속의 둠 패트롤을 사용하여 맞서 싸웠다. 다행히도 진짜 로봇맨(Robotman)이 찾아와 도로시를 구하고 둘은 새로운 버전의 둠 패트롤에 합류했다.
그런데 도로시의 정신 안정이 퇴행하면서 아프리카의 영혼들이 다시 소환되었다. 영혼들은 감정적이며 육체적인 불안에 뿌리를 두고 있었으며, 그것은 도로시가 어렸을 때 고립된 생활을 하게 된 이유였다. 둠 패트롤과 바이올렛 시티 위치 코벤(Violet City Witch Coven)의 도움으로, 도로시는 두려움을 극복하고 아프리카의 영혼들을 보내버릴 수 있었다.

도로시는 코아귤라(Coagula), 로봇맨과 함께 캠핑 여행을 떠났는데, 사실 이 두 사람이 도로시의 친어머니를 찾아내는데 성공해서 둘을 만나게 해주려는 계획이었다. 도로시는 이 소식을 감당하지 못한 채 엄청난 힘을 쏟아내 코아귤라를 죽게 만들고 자신은 혼수상태에 빠지고 말았다.
도로시는 생명유지장치로 버티고 있었지만, 로봇맨은 결국 이것이 최선이라고 믿고 장치를 떼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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