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데이트 2022.01.04
닥터 맨해튼 Doctor Manhattan 사망
세계: 워치멘 유니버스
본명
:
조너선 “존” 오스터만(Jonathan “Jon” Osterman)
직업: 탐구자, (과거에 과학자, 정부요원, 모험가)
소속: 없음, (과거에 크라임버스터즈)
가족: 클라크 드라이버그(양아들)
: 흰색(과거에 파랑) 모발: 없음(과거에 갈색) 피부: 파랑
첫등장: Watchmen #1 (September, 1986)

초능력

전지전능에 가까운 힘: 유기물이나 무기물의 분자를 재구성하거나 자신의 능력을 남에게 물려줄 수 있다. 과거와 현재, 미래를 동시에 본다. 다른 이의 타임라인과 일어나지 않은 타임라인, 지워지거나 변형된 타임라인까지도 볼 수 있다.
우주적 인식, 분신술, 시간여행, 차원여행, 시공간을 뛰어넘어 어디에나 존재할 수 있다. 전기 에너지 조작, 원소 제어, 향상된 지능, 강화된 감각, 에너지 구조물 생성, 에너지 발사, 비행, 방어막 생성, 불멸, 투과, 마법, 위장술, 현실 변화, 자가생식, 힘, 염력, 텔레파시, 텔레포트.
능력

천재적 지능, 건축학 지식, 핵물리학, 양자공학 등의 과학지식.
한계
정신질환, 타키온 입자는 다른 타임라인을 보는 것을 차단한다.
 
조너선 오스터만은 1929년 독일에서 유대인 시계 제작자 요제프 오스터만과 잉에 오스터만 사이에서 태어났다. 존이 9살이 되었을 때 히틀러의 부하들은 유대인들을 제거하기 시작했다. 오스터만 가족은 이를 피해 독일을 벗어났지만, 나가는 길에 잉에가 총에 맞고 말았다.
미국에 도착한 존은 아버지의 뒤를 잇기로 마음먹고 아버지의 시계 중 하나를 열심히 연구했다. 16세가 되었을 때 미국은 히로시마에 원자폭탄을 투하했고, 상대성이론의 부정할 수 없는 사실들을 마주한 요제프는 시계 제작이 시대에 뒤떨어진다며, 존이 작업하고 있던 시계의 부품들을 창밖으로 던졌다. 그리고 대신 핵물리학을 공부하라고 촉구했다.

1948년부터 1958년까지 프린스턴 대학에 다닌 존은 원자물리학 박사 학위를 받고 졸업했다. 1959년 초, 길라 플래츠의 연구기지로 가게 된 존은 물리적 물체의 ‘내재장’에 관한 실험을 수행했다. 그곳에서 동료 연구원인 제이니 슬레이터와 연인이 되었다. 1959년 8월, 서른 살 생일이 막 지난 존은 고쳐둔 제이니의 시계를 돌려주려 했으나 실험실에 두고 온 것을 깨달았다. 시계는 내재장 실험을 했던 실험실 안에 걸어둔 코트 주머니에 있었다.
존이 실험실에 들어가 있는 동안, 설정된 안전기능으로 인해 문이 자동으로 잠겼다. 문을 열 수도 실험의 카운트다운을 무효화할 수도 없었던 제이니와 그의 동료들은 내재장이 제거되면서 존의 마지막 순간을 공포스럽게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복사광에 휩싸여 갈기갈기 찢기며 증발해버린 존은 공식적으로 사망선고를 받았다.

그러나 존의 의식은 몇 달에 걸쳐 육체를 다시 구성하기 시작했다. 부분적으로 형태가 재구성되어가는 과정은 몇 초 동안만 잠깐 나타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고, 마침내 11월 22일, 키가 크고 털이 없고 벌거벗은 푸른 피부의 인간 모습으로 다시 나타났다.
변신 후, 존은 비선형적인 ‘양자’ 방식으로 시간을 경험하기 시작하면서, 자신의 삶의 모든 순간을 동시에 인식하고 경험했다. 그는 결론에 도달하기 위해 지성과 감각 경험에 의존했기 때문에 전지전능하지 않았지만, 그의 감각 데이터의 범위는 확장되었다. 이에 비례해 감정적 능력은 줄어들었다.

그는 주변 사람들의 눈길로 인해 활동하는데 점점 더 어려움을 겪었는데, 감정이 없고 인간사에 관심이 없다는 대중의 인식까지 생겼다. 존 F. 케네디를 만났을 때엔 앞으로 일어날 일을 알고 있었음에도, 그의 암살을 막기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그의 정서 부족은 그와 나머지 인류 사이의 거대한 인식의 차이로 인해 급격히 변화된 우선순위의 문제였다.

그는 점차 미국 정부의 앞잡이가 되었고, 핵폭탄을 개발한 프로젝트인 맨해튼 프로젝트를 가리키는 암호명 “닥터 맨해튼”을 받았다. 일체형 수트와 해골모자를 제공받았지만, 모자를 버리고 이마에 수소 원자를 표시했다. 그러면서, 궤도 안에 하나의 전자를 가진 원자핵의 단순함이 자신의 존경심을 자극한다고 밝혔다. 세월이 흐르면서 그는 점점 수트의 사이즈를 줄여가다, 1970년대 말에 아무 것도 입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다만 공개적인 장소에 나갈 일이 있을 때엔 수트를 입었다.

존의 존재는 냉전의 균형이 서방에게 유리해지도록 해주었고, 결과적으로 미국은 더 공격적이고 모험적이 되었다.
또한 그의 능력이 세계의 경제를 급격하게 변화시켰는데, 예를 들어 그는 모든 자동차가 전기차가 되는데 필요한 엄청난 양의 리튬을 합성할 수 있었다. 존이 리처드 닉슨 대통령의 요청으로, 베트남 전쟁을 3개월 내에 승리하도록 하자, 수정헌법 22조가 폐지되고 닉슨이 재선되면서 미국의 정치 과정을 왜곡시켰다.

모험가들의 팀인 크라임버스터즈의 첫 만남에서, 존은 2대 실크 스펙터인 로리 유스페칙을 눈여겨보았다. 제이니 슬레이터와의 관계가 얼마 뒤에 좋지 않게 끝나자, 그는 로리와 사귀기 시작했다.
핵 위기로 인해 세상이 혼란해지자, 크라임버스터즈의 오지만디아스는 세상을 구하기 위한 계획의 실행에 나섰다. 한편, 존은 오랜 기간 자신에게 노출된 사람들이 암에 걸렸다는 비난을 받고 화성으로 망명했다. 그러나 이것은 사실이 아니라 존을 지구 밖으로 내보내기 위한 오지만디아스의 신중한 조작이었다. 결국, 존은 로리를 화성에 데려와 인류의 운명에 대해 논쟁을 벌였다. 둘이 떠다니는 유리 요새에서 화성 위를 도는 동안, 존은 자연스럽고 방해받지 않는 아름다움의 예로 불모지를 들며 삶이 과대평가된 현상이라는 그의 믿음을 설명했다. 로리는 그런 게 아니라며 설득하려 했지만 실패했다.

지구의 안녕에 대한 무관심에 화가 난 로리는 다른 사람들과 함께 죽도록 집을 보내달라고 요구했다. 존은 로리에게, 항상 자신에게 인간의 관점에서 사물을 바라보라고 요구하지만 로리도 결코 자신의 관점으로 사물을 보려는 시도를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가 로리의 전 생애를 한 번에 인식하도록 하자, 로리는 자신의 아버지가 코미디언이란 이름으로 활동하는 에드워드 블레이크라는 것을 깨달았다.
진실을 안 로리가 눈물을 흘리자, 존은 기적이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을 정의하기 위해 시간을 보냈지만, 인간들끼리의 결합에서 그런 종류의 것을 보지 못했다고 했다. 하지만, 로리의 어머니와 코미디언 같은 사람들이 함께 로리 같은 아이를 만들 확률은 공기를 금으로 바꾸는 것만큼이나 희박하다고 믿었기에, 인류에 대한 그의 관심이 회복되었다. 존은 오지만디아스의 계획을 막기 위해 지구로 돌아갔다.

그러나 맨해튼은 오지만디아스가 텔레포트시킨 오징어괴물로 인해 이미 파괴되어 있었다. 타키온 입자에 막혀 미래를 내다볼 수는 없었지만, 타키온 입자를 내보내는 곳, 즉, 오지만디아스의 은신처가 남극에 있음은 알아낼 수 있었다. 존은 타키온 발전기에 가까워질수록 더 왜곡되어 간다는 것을 느끼기 시작했다. 도망치려던 오지만디아스는 자신의 반려동물인 부바스티스로 존을 붙잡아 두고, 스위치를 작동시켜 부바스티스와 존을 한꺼번에 날려버렸다.

오지만디아스가 이긴 것처럼 보였지만, 존은 거인의 모습으로 나타나서 존 오스터만을 죽이지 못하는데 닥터 맨해튼을 죽일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는지 물었다. 그러면서 오지만디아스를 죽이려 했는데, 오지만디아스는 벽에 달린 텔레비전들을 보여주었다. 전 세계의 국가들이 외계인의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분쟁을 멈추었다고 방송하고 있었다.
오지만디아스의 계획이 세계의 평화를 만들어낸 것을 본 존은 다른 멤버들과 같이 계획을 인정했다. 오직 로어셰크만이 역효과를 낳게 될 것이라며 반발했다. 존은 로어셰크에게 진실을 대중에게 밝히도록 놔둘 수 없다고 경고했다. 로어셰크는 눈물을 흘리며 복면을 벗었고 존에게 해야 할 일을 하라고 소리쳤다. 그는 로어셰크를 죽여야 했다.
이후, 댄 드라이버그(나이트 아울)와 로리가 함께 있는 것을 보고, 그들이 서로를 발견했다는 것에 기뻐했다. 그는 오지만디아스를 다시 찾아가서 다른 은하로 떠날 것이라고 알린 뒤, 탐험의 범위를 넓혀 완전히 다른 우주로 여행을 가기로 결심했다.

존은 플래시(배리 앨런)가 자신의 우주를 복원하고 플래시포인트로 인해 일어난 시간적 왜곡을 되돌리려고 시도하는 것을 관찰했다. 여기에 끼어든 존은 복원된 우주의 10년을 타임라인에서 지워 사실상 새로운 현실을 창조함으로써 그를 방해했다. 존의 행동은 지구 0의 주민들을 10년 젊게 만들었고 그들의 과거를 많이 잃게 만들었다는 것이 밝혀졌다.
존은 시간을 두고 이 우주를 계속 관찰하고 실험했다. 그는 크립톤 행성이 파괴될 때 칼-엘(슈퍼맨)의 친아버지인 조-엘을 구해내서 미스터 오즈라는 이름으로 아들 칼-엘의 삶을 지켜보도록 했다. 존의 의도는 조-엘이 칼-엘을 지구로 보내는 결정을 재고하도록 하는 것이었다. 아울맨이 모비우스 의자에 앉아 달로 탈출한 후 메트론과 함께 우주의 비밀을 알아냈지만, 존이 타임라인에 간섭하는 것을 발견하자, 존은 그들을 재로 만들어버렸다. 존은 모비우스 의자에 자신의 힘의 일부를 불어넣었다.

월리 웨스트가 타임라인으로 돌아온 뒤 배트케이브에 코미디언의 버튼이 등장하자, 리버스 플래시가 나타나 배트맨을 공격하고 버튼을 빼앗았다. 리버스 플래시는 이를 등대 삼아 타임라인을 통해 주인을 찾기 시작했다. 마침내 위치를 추적한 그는 도착하자마자 존의 힘을 감지하고 정체를 밝힐 것을 요구했다. 존이 모습을 드러내자, 리버스 플래시는 겁에 질려 살려달라고 애원했다. 존은 그를 불태워서 시신을 배트케이브로 이송했다. 리버스 플래시는 “신”을 봤다는 말을 남기고 죽었다. 존은 바닥에 떨어진 버튼을 회수했다.

존이 자신의 세계를 떠난 후 몇 년 지나지 않아 그곳은 완전한 혼란의 사회가 되었다. 자포자기한 오지만디아스는 존만이 질서를 되찾을 수 있다고 믿고 그를 찾으려 했다. 이를 위해 새로운 로어셰크를 고용하여 범죄자 마임과 마리오네트를 탈옥시킨 뒤, 이들과 함께 양자 터널링을 사용하여 존을 따라 지구 0의 우주로 들어갔다.
도착 후, 오지만디아스는 코미디언이 자신에게 살해당하기 전에 존에 의해 이 우주로 텔레포트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오지만디아스에게 소환되어 나타난 존은 자신이 마임과 마리오네트를 살려준 이유는 그들의 둘째 아이가 자신을 감동시킬 무언가를 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가 지구 0에 온 이유는 분노한 슈퍼맨이 자신을 때리는 것을 보았는데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슈퍼맨이 자신을 죽이거나 모든 걸 파괴할 것이라고 믿었다.

모스크바에서 파이어스톰의 폭발을 일으킨 에너지는 저스티스 리그가 화성으로 추적한 존의 에너지와 일치했다. 파이어스톰을 비롯한 지구의 여러 히어로들이 화성에 도착해서 존을 마주하고, 마샨 맨헌터는 존의 머릿속을 들여다보고 그가 슈퍼맨을 위협으로 본다는 것을 모두에게 텔레파시로 보여주었다.
수많은 히어로들이 그를 공격했지만 존은 그들을 위협으로 보지 않고, 랜턴들의 파워링이나 마법 같은 이곳의 특이한 특징에 대해 궁금해했었다. 파이어스톰을 약화시키기 위해 로니에게 스타인 교수가 그 폭발에서 자신들을 의미심장하게 융합시켰다는 것을 보여주고, 캡틴 아톰의 전력에 완전 분해되었지만 스스로를 재건하고 모든 히어로들을 완전히 쓰러뜨렸다.

나중에서야 밝혀진 사실은, 존은 지구 0에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오래 있었다는 것이다. 그는 카버 콜먼이라는 남자 앞에 나타나 도와준 일로 친구가 되었다. 카버는 인기 있는 유명 배우가 되었다. 또한 존은 세상이 적응해가는 것을 지켜보고 자신을 둘러싼 모든 것이 변해가면서 슈퍼맨을 중심으로 되어 가는 것을 보았다.
호기심으로 앨런 스콧이 그린 랜턴 배터리를 얻는 것을 막고 그가 죽게 내버려두면서 역사를 망쳤다. 이로 인해 저스티스 소사이어티 오브 아메리카가 존재하지 않게 되어, 슈퍼히어로들이 훨씬 후에 존재하게 되는 타임라인을 만들었고, 슈퍼맨을 더 외계인 같은 존재로 만들었다. 하지만, 그는 슈퍼맨과의 운명의 만남에 대한 환상에 시달리게 되었다.

슈퍼맨이 블랙 아담과 대치하러 백악관으로 갈 때, 그를 기다리던 존은 슈퍼맨이 자신 앞에 추락하는 것을 지켜보았다. 오지만디아스는 존이 마임과 마리오네트를 죽이지 않은 진짜 이유에 대해 밝혔다. 그들의 아들이 과거에서부터 자신에게 매우 중요한 존재인 여성에게 기쁨을 주는 존재가 될 것이기 때문이었다. 그는 존에게 도움을 청했지만, 존은 자신이 슈퍼맨에게 죽임을 당하던지 슈퍼맨이 세계를 없애버리던지 둘 중 하나라며 거절했다. 그래서 오지만디아스는 저스티스 리그를 무력화하고 존이 홀로 슈퍼맨과 맞서도록 함으로써 두 우주를 모두 구하는 새로운 계획을 세웠다.

마침내 슈퍼맨 앞에 나타난 존은 슈퍼맨더러 자신을 파괴하거나 아니면 자신이 모든 것을 파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러나 둘의 대결은 여러 나라에서 온 메타휴먼들 간의 싸움으로 인해 중단되었다. 한편 렉스 루터는 슈퍼맨의 아내 로이스 레인에게 제이니 슬레이터와 함께 있는 닥터 맨해튼의 사진을 보여주며, 여러 시대에 걸쳐서 똑같은 닥터 맨해튼의 사진도 보여주었다. 과거에 누군가가 타임라인을 바꿔놓았으니 이를 세상에 알리라고 했다.

메타휴먼들의 공격으로 무고한 시민들이 피해를 당하자, 슈퍼맨은 존에게 그들을 도와달라고 요청했다. 하지만 존은 자신이 돕지 않는 미래를 보았다고 대답했다. 다시 질문을 받자, 이번엔 자신의 세계가 평화의 기회를 얻었지만 자신이 떠나자 결국 전쟁으로 파괴됐다고 밝혔다. 그리고, 슈퍼맨에게 자신이 단지 호기심으로 그의 과거를 바꿔서, 부모님이 죽고 알던 사람들이 지워졌다고 밝혔다. 또한 파괴하는 것과 파괴되는 것 사이에서 선택을 해야 한다며, 그 너머의 미래를 볼 수 없다고 했다. 하지만 슈퍼맨은 포자르의 공격으로부터 그를 보호해주었다. 슈퍼맨은 제3의 선택이 있다면서, 존이 움질일 때마다 만들어내는 제이니와 찍은 사진을 보다가, 존에게 중요한 사람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나서 존에게 세상을 구하기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해야 할지도 모르기 때문에 미래를 볼 수 없을지도 모른다고 했다. 그 말에 영감을 받은 존은 그린 랜턴을 앨런 스콧의 손길이 닿는 곳으로 이동시킴으로써 자신의 변화를 되돌리기로 결심했다. 이것은 저스티스 소사이어티를 복원했고, 저스티스 소사이어티는 젊은 클라크가 슈퍼보이가 되도록 고무시켰고, 이것은 또한 리전 오브 슈퍼히어로즈의 탄생을 일으켰다. 그리고 클라크의 부모도 생존하게 되었다. 존의 행동은 저스티스 소사이어티와 리전 오브 슈퍼히어로즈가 슈퍼맨을 구하러 오게 하는 동시에 메타휴먼 전투를 멈추게 만들었다.

존은 또한 메타버스가 바뀔 때마다 멀티버스는 슈퍼맨이 살았던 모든 세계를 보존하기 위해 확장된다는 것을 발견했다. 타임라인의 변경과 앞으로 일어날 모든 크라이시스 등을 본 존은 슈퍼맨이 항상 인류를 인도할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존은 오지만디아스, 코미디언, 마임, 마리오네트를 불러들였다. 그는 마임과 마리오네트를 지구 0에 두고 딸을 낳게 하고, 1954년에 배우 카버 콜먼이 게이라고 밝힐 수 있도록 격려했다. 한편 로이스는 렉스 루터의 정보 덕분에 오지만디아스가 파이어스톰의 폭발을 일으켜 메타휴먼들의 전쟁을 시작했다는 진실을 밝힐 수 있었다.

존은 1984년의 자신의 세상으로 돌아가, 마임과 마리오네트의 아들을 데려갔다. 그는 이 아이의 미래가 완전히 구현될 수 없는 이유가 자신 때문이라는 것을 느끼고, “클라크”라는 이름을 붙여 직접 길렀다. 진정한 영웅이 되는 게 어떤 의미인지 보여준 사람을 기리는 의미였다. 슈퍼맨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그는 자신이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히어로가 될 수 없다는 것을 후회했다. 클라크가 어린 아이로 자란 후, 존은 의식을 변화시켜 제이니가 시계를 되찾지 말라고 설득한 타임라인을 찾았다. 그 결과, 그는 절대 변신하지 않았고, 6개월 후에 제이니와 결혼했다. 존은 웃으며 기분 좋은 백일몽이었다고 말했다. 지구상의 모든 핵무기들을 사라지게 한 그는 남은 힘을 클라크에게 넘겨주었고, 그래서 그 세계의 진정한 히어로로서 소멸했다. 클라크는 존이 남긴 말을 따라 은퇴한 댄 드라이버그와 로리 부부를 찾아갔다.

존이 긍정적인 커넥티브 에너지(Connective Energy)로 역대 모든 크라이시스의 잔재인 멀티버스의 파손을 고치려 했지만 현실을 “치료”하기엔 역부족이었다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그의 남은 에너지는 멀티버스 내의 최고위 존재들인 퀸테즌스(Quintessence)에 의해 모아져 저스티스 리그에게 전해졌고, 멀티버스의 어머니인 퍼페투아와 싸우는데 이용되었다.
얼마 후, 템푸스 퍼지넛은 월리 웨스트가 모비우스 의자에 남아있는 존의 마지막 힘을 흡수하게 해주어, 존처럼 전능한 존재가 될 수 있게 해주었다. 월리는 존의 현실 보수를 마무리 지으려고 노력했지만, 웃는 배트맨 때문에 실패했다. 웃는 배트맨은 월리를 붙잡아, 그의 전능한 힘과 다크 멀티버스의 크라이시스 에너지들을 결합하여 다키스트 나이트가 되었다. 타임라인의 엉킴을 풀고 멀티버스가 재탄생한 후, 존의 현실 조작은 대중들에게 알려지게 되었다.
 
덧붙임
닥터 맨해튼은 찰턴 코믹스의 캡틴 아톰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이와 반대로 지구-4의 퀀텀 슈퍼맨(앨런 애덤)은 닥터 맨해튼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닥터 맨해튼 코스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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