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데이트 11.07.25
어쓰-맨 Earth-Man (지구인)
본명: 커트 니드릭 Kirt Niedrigh
다른 이름: 앱소번시 보이 Absorbency Boy, 조라즈 Zoraz, 그린랜턴 Green Lantern
직업: 모험가
소속: 리전 오브 수퍼-히어로즈, (과거에 저스티스 리그 오브 어쓰, 리전 오브 수퍼-빌런즈, 그린랜턴 군단)
출신지: 지구
첫등장: (앱소번시 보이로서)Superboy & the Legion of Super-Heroes #218 (July 1976);
(어쓰-맨으로서)Action Comics #859 (January 2008)

초능력
다른 생명체의 초능력을 흡수하여 사용할 수 있다.

무기/장비
리전의 비행반지
리전의 비행벨트
한때, 그린랜턴 파워링.
 

커트 니드릭은 리전 오브 수퍼-히어로즈에 입대를 거절당했을 때 크게 실망했다.
분노한 그는 복수를 하기로 마음먹었다.
앱소번시 보이 Absorbency Boy란 이름을 사용한 커트는 타이록 Tyroc에게 밀려 자리를 빼앗겼다.
앱소번시 보이는 타이록보다 자신이 우월하다는 것을 입증하기 위해 조라즈라는 이름으로 리전 본부에 침입했다.
다른 사람의 초능력을 흡수하는 능력으로, 그는 수퍼보이와 선보이를 무력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타이록은 그를 제압했다.

이 사건 이후, 커트는 모험가가 되는 것을 포기하고 학업에 몰두했다.
북극으로 여행을 간 그는 수퍼맨의 진짜 역사가 적힌 것처럼 보이는 수정판을 발굴했다.
이 수정판에는 수퍼맨이 크립톤에서 온 것이 아니라 지구출신이라고 적혀 있었다.
커트는 리전이 종족 간의 화합과 은하계의 평화라는 자신들의 구호를 합법화하기 위해 수퍼맨을 과거에서 데려왔다고 추론했다.
그는 리전의 존재를 외계의 침공으로 여겼다.
어쓰-맨이라는 이름으로, 그는 많은 사람들에게 리전이 수퍼맨의 역사를 날조해서 수년간 사람들을 속여 왔다고 설득했다.
그는 스파이더-걸 Spider-Girl과 몇몇 리전 불합격자들을 모아 저스티스 리그 오브 어쓰 Justice League of Earth를 결성했다.
골든보이 Golden Boy는 그의 노력을 후원했다.

어쓰-맨의 메세지는 지구전역에 퍼지고 곧 에일리언들은 박해의 대상이 되었다.
저스티스 리그는 지구의 다른 초능력 히어로들을 박멸하기 시작했다.
그들이 리전 오브 서브스티튜트 히어로즈와 충돌했을 때, 컬러키드 Color Kid는 눈이 멀었고 인펙셔스 래스 Infectious Lass는 시간의 흐름 속으로 내던져졌다.
더블헤더 Double Header는 목숨을 잃었다.
리전은 숨어 지내야만 했고, 저스티스 리그는 거의 천하무적이 되어가고 있었다.

브레이니악5는 일을 바로 잡기 위해서 과거로부터 수퍼맨을 데려올 계획을 꾸몄다.
그러나 수퍼맨이 31세기에 도착했을 때, 그는 어쓰-맨이 선보이의 능력으로 지구의 태양을 붉게 변화시켰음을 발견했다.
저스티스 리그가 리전의 세 설립멤버들을 붙잡는 동안, 수퍼맨과 다른 멤버들은 힘을 다시 모았다.
마지막 전투에서, 브레이니악5는 모든 지원자들이 새턴걸의 은밀한 정신평가를 받았고, 어쓰-맨은 거기에서 실패했다는 것을 밝혔다.
선보이가 풀려나자, 지구의 태양은 노랗게 다시 변했고 수퍼맨의 능력도 돌아왔다.
수퍼맨은 어쓰-맨을 물리치고 지구인들이 그들의 외계인혐오증을 없앨 수 있도록 격려했다.

얼마 후 수퍼보이-프라임이 31세기에 나타나, 어쓰-맨을 비롯한 리전의 모든 적들을 한데 모아 리전 오브 수퍼-빌런즈를 결성했다.
그들은 패배했고, 어쓰-맨은 감옥으로 돌아갔다.
그러나 그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지구의 대중들은 아직도 리전에 대한 편견을 갖고 있었다.
리전의 본부를 지구에 계속 두고 싶으면 어쓰-맨을 멤버로 받아들이라는 지구정부의 압력이 들어왔다.
브레이니악5는 어쓰-맨을 위한 특수한 반지를 제작했다.

그가 그렇게 탐내던 리전의 반지를 받은 날, 어쓰-맨은 또한 새로운 그린랜턴 군단의 첫 멤버로 선택되었다.
그린랜턴 군단의 다이오젠 Dyogene은 어쓰-맨을 찾아와 그린랜턴 파워링을 주었다.
어쓰-맨은 리전의 제안을 받아들였지만, 브레이니악5가 리전 반지로 자신의 능력을 체크하는 것을 방해하기 위해서 랜턴의 파워링을 몰래 사용했다.
이 믿음을 저버린 행위에도 불구하고, 그는 반에일리언 폭동 동안에 리전의 허가를 받아 행동했다.
그는 리전에게 파워링에 대해 알리고, 파워링이 도울 일이 있다며 제리포스 행성으로 그를 데려갔다.
행성에 도착한 어쓰-맨은 원주민들에게 습격을 받았고, 파워링은 공격을 허용하지 않았다.
그는 선보이에 의해 억지로 구조되었고, 파워링은 행성의 대기를 변화시키고 흡수해야 한다고 알려주었다.
그는 엘레먼트 래드와 협력했다.
어쓰-맨은 파워링에게 휘둘리지 않을 것이라면서 파워링을 버리고 리전에게로 돌아갔다.
다이오젠이 나타나 파워링을 회수해갔다.

지구로 돌아온 어쓰-맨은 옛 반에일리언 운동 동료들로부터 타이탄 행성으로부터의 피난처를 공격하는 것을 도와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어쓰-맨은 이를 거절했을 뿐만 아니라, 리전을 도와서 반에일리언 군대를 물리치고 그들의 본부까지 리전을 끌고 가서 모두 체포했다.
그날 밤, 그는 섀도우 래스와 잠자리를 같이 했다.
얼마 후, 어쓰-맨은 브레이니악5가 자신의 리전반지를 개조하여 자신의 도덕성을 높여놓았음을 발견했다.
그는 부서진 반지를 브레이니악5에게 보여주면서, 자신이 에일리언들을 싫어하지만 계속 리전에 남아서 돕겠다고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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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라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