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데이트 2022.06.30
리버스 플래시 Reverse-Flash
세계: 프라임 어스(플래시포인트 이후)
본명
:
이오바드 쏜(Eobard Thawne)
다른 이름: 플래시(Flash), 프로페서 줌(Professor Zoom), 줌(Zoom), 배리 앨런(Barry Allen)
직업: 범죄자, 교수, 큐레이터, 시간여행자, (과거에 투어 가이드, 모험가)
소속: 없음, (과거에 플래시 패밀리, 어콜라이츠 오브 줌, 시크릿 소사이어티 오브 슈퍼빌런즈, 리전 오브 줌)
: 파랑/빨강 모발: 빨강
첫등장: The Flash Vol 4 #40 (May, 2015)

초능력

네거티브 스피드 포스를 발생시켜서,
힘, 체력, 반사신경, 민첩성, 재생 및 부활, 차원이동, 과거 인지, 충격파 발사.
초스피드: 배리 앨런에 맞먹는 속도로, 배리처럼 되고 싶은 강박적인 열망이 심해서 결코 배리보다 빨리 달리진 못한다.
네거티브 스피드 포스 오라: 신체 주변에 보호용 방어막 역할을 하는 오라가 발생한다.
전기발생: 전기 블라스트 발사, 전자기 스펙트럼 교란 및 통제, 파워 흡수: 사람 주위에 전기장을 만들어 몇 년의 수명을 훔쳐와 자신의 능력을 강화한다. 이 과정은 희생자를 빠르게 노화시켜 사망에 이르게 한다.
강화된 감각: 우주적 인식: 시간과 현실의 변화를 인지할 수 있다.
분자 가속: 여러 목적을 위해 자신의 분자 구조를 다양한 정도로 진동시켜 누군가를 그들의 차원으로 돌려보낼 수 있다. 사물을 투과, 신체강탈, 최면술.
시간여행: 타임스트림을 이동하며 시간여행을 할 수 있고, 이로 인해 어떤 부작용 없이 현실을 변화시킬 수도 있다.
(과거에)
역설적 존재: 타임스트림을 달리고 있는 동안 배리 앨런이 플래시포인트 타임라인을 만드는 바람에 살아있는 역설이 되었다. 이로 인해 본인의 역사가 변화되지 않고, 가능한 타임라인에서 유일한 상수가 되었으며, 존재를 지우는 것조차 불가능하다. 배리가 스피드 포스를 통해 쏜을 타임라인에 착륙시킨 후 이 능력을 잃었다.
스피드 포스와의 연결.
뉴 52의 스피드 포스와의 연결: 초스피드, 시간의 흐름 조작(시간의 속도), 시간여행, 노화조작, 전기조작, 힘, 반사신경.
능력

천재적인 지능, 기계공학, 시간공학, 속임수, 백병전, 역사편찬, 협박술, 리더십, 교육학, 전략분석, 다양한 언어 구사(영어, 스페인어, 줄루어, 나와틀어).
무기/장비
코스튬과 코스튬의 들어있는 반지
(과거에) 피뢰침(Lightning Rod)
파워 절도 글러브(Power-Theft Glove): 스피드 포스와 연결된 다른 사람의 힘을 훔칠 수 있다.
 
25세기의 이오바드 쏜은 외동아들로, 부모가 사고로 사망하는 바람에 홀로 남았다. 외롭게 자란 그는 21세기의 영웅적인 스피드스터인 플래시(배리 앨런)에게 푹 빠지게 되었다. 쏜은 플래시를 연구하고 그의 동력원인 스피드 포스(Speed Force)를 연구하는 데 일생을 바쳤다. 성인이 되어 기적적으로 플래시의 의상이 담긴 타임캡슐을 받은 그는 스피드 포스의 남은 흔적을 이용하여 플래시의 힘에 접근할 수 있었다.
그러나 불만족스러웠던 쏜은 플래시와 같은 히어로가 되고자 했다. 하지만, 25세기에는 영웅적인 행동을 할 기회가 부족했기 때문에, 대신 사람들을 위험에 빠뜨리고 자신이 구함으로써 히어로가 되었다.

어느 날, 배리가 25세기에 도착했고, 쏜에게 그의 능력을 사용하는 새로운 방법을 가르쳐주는 선물 같은 일이 벌어졌다. 두 사람은 “매 순간이 선물”이라는 공통의 믿음을 가지고 있었기에 유대감이 깊어졌다. 하지만, 배리는 쏜의 히어로 활동의 진실을 알게 되어, 그를 물리친 후 당국에 신고했다.
쏜은 자신의 영웅에게 자신을 증명하기 위해 더 나은 사람이 되겠다고 맹세했다. 그리고 교도소에서 전기충격 치료를 받으며 다른 수감자들과 자신의 지식을 공유했다. 그는 교도소에 갇히는 대신 교수로서 다른 사람들을 교육한다면 사회가 더 나아질 것이라고 관계당국을 설득했고, 결국 플래시 박물관에서 투어 가이드가 되었다. 그는 박물관을 자신의 것으로 여기며 열심히 일해서 큐레이터가 될 수 있었다.

“가장 친한 친구”에게 자신의 새로운 각오를 보여주고 다시 받아들여지길 원했던 쏜은 21세기로 거슬러 올라갔다. 자신이 플래시가 될 준비가 되었다고 생각하는 것은 거만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는 코스튬을 노란색으로 바꾸었다.
왜냐하면 그것은 플래시의 모든 파트너들이 입는 색깔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배리가 몇 년 전 쏜에게 해준 것과 같은 충고를 새겨 넣은 시계를 월리 웨스트에게 주는 것을 목격하고 분노했다. 자신은 배리에게 생각만큼 특별하지 않다는 것을 깨달은 순간이었다.

25세기로 돌아가 플래시 박물관으로 가면서, 쏜은 자신의 운명을 깨달았다. 자신만의 “네거티브” 버전의 스피드 포스를 만들고 엠블럼을 뒤집어 리버스 플래시가 되었다. 배리를 괴롭히는 것이 함께 보낼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이라고 믿은 쏜은 배리가 자신을 특별하게 대우하고 “진짜” 친구처럼 여기게 될 때까지, 자신이 겪은 것처럼 고통 속에서 살도록 하는 것을 인생의 사명으로 삼았다.

앨런 가문의 역사를 파괴한 쏜은 이제 플래시의 이미지를 파괴하고 싶었다. 그는 스피드 포스에서 파생된 능력을 가진 이들을 죽음에 가까운 상황에 밀어 넣은 다음 구해냄으로써 동료를 모을 수 있었다. 일단 그들의 신뢰를 얻자, 쏜은 그들은 스피드 포스에 의해 “선택”되었고 플래시로 알려진 “악마”를 죽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두 명의 플래시들과 싸운 후에 마비환자가 된 윌리엄 셀커크도 모집했다. 쏜은 “어콜라이츠”라고 부르는 이들을 데리고 플래시가 히어로로 자리 잡은 시점으로 가서 계획을 실행에 옮기기 시작했다. 쏜의 계획은 배리의 아버지 헨리가 탈옥하는 동시에 탈출 과정에서 교도관을 죽였다는 누명을 씌우는 것이었다. 배리가 아버지를 찾기 위해 경찰의 수색을 방해하는 동안, 쏜은 헨리를 납치해서 센트럴 시티 경찰 본부에 폭탄을 설치했다는 누명을 또 씌웠다.

쏜과 그의 어콜라이츠는 배리와 싸우면서, 배리의 스피드를 빼앗기 위해 헨리를 강요해서 만든 파워 절도 글러브를 사용하려 했다. 하지만, 동료였으나 자신의 능력을 쏜에게 빼앗긴 마갈리가 모든 것을 폭로하는 바람에 어콜라이츠는 쏜을 배신했다. 배리는 이전보다 더 빨리 달리면서 실제로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힘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쏜을 체포하여 아이언 하이츠에 감금할 수 있었다.

패러독스가 25세기를 점령하려고 했을 때, 쏜과 히어로 팀인 레니게이즈가 맞서 싸웠다. 패러독스가 레니게이즈를 쓰러뜨리는 동안, 쏜은 피뢰침 무기로 패러독스 에너지를 고갈시켜 물리쳤다. 그리고 나서 잔해 속에 갇힌 민간인들을 구조하고 플래시 박물관을 수리했으며, 레니게이즈와 시간연구소와 함께 아이언 하이츠 교도소 안에 패러독스를 위한 특별 감옥을 만들었다. 사람들은 이때 유일하게 쏜을 플래시의 가치 있는 후계자로 보았다.
레니게이즈의 리더인 커맨더 콜드는 쏜이 패러독스를 물리친 것이 그의 유일한 선행이라고 말했다.

패러독스를 물리치고 얼마 후, 쏜은 과거로 가서 배리의 어머니 노라를 살해했다. 이로 인해 배리의 아버지 헨리는 누명을 쓰고 형을 선고받았고, 배리는 부모 없이 남겨졌다. 또한, 플래시 패밀리에게 더 많은 스피드스터 적을 만들기 위해, 클라운에게 헌터 졸로몬의 장인을 죽인 총을 주어 결국 졸로몬은 줌(Zoom)이 되었다.
그다음으로는 미래에 배리의 친구가 될 어거스트 하트의 형인 조지 하트를 죽여서, 어거스트가 갓스피드(Godspeed)가 되도록 준비했다. 또한 외계종족 도미네이터들로부터 배리와 아이리스의 쌍둥이 아이들인 돈과 던(토네이도 트윈스)을 구하고, 네거티브 스피드 포스를 사용하여 그들이 아버지에게 등을 돌리게 만들었다. 쏜은 쌍둥이를 훈련시켰고, 나중에 그들이 아버지와 싸우게 했다.

몇 년 후, 쏜은 자신의 조상인 헤더 메이시를 아들이 보는 앞에서 죽임으로써 노라를 죽인 것을 재현했다. 아들은 “괴물”이 그랬다고 주장했다. 배리는 자신이 쏜을 죽이는 환영을 보고, 이 사건이 어머니의 사건과 유사하기 때문에 환영을 본 것일 수 있다고 믿었다. 헤더의 남편이 범행을 자백한 후, 쏜은 살인 현장에 잠시 들렀다가 사라졌다.
배리는 나중에, 앞으로 영원히 혼자 달리게 될 것이라며 조롱하는 쏜의 환영을 보았다. 배리는 몰랐지만, 이 환영은 진짜 쏜이었고 그의 마음속에 의심이 피어나게 되었다.

한때 쏜은 슈퍼빌런 연합인 소사이어티의 멤버였다. 데스스트록이 악을 ‘포기’하기 위해 그들 앞에 나타나지 않자, 쏜이 그를 납치해와야 했다. 데스스트록은 탈출해서 쏜을 포함한 소사이어티의 구성원 전부를 죽였다.
그러나, 이것은 단순히 헥터 해먼드의 환각 테스트의 일부였을 뿐이었다. 리들러가 데스스트록을 여전히 사악하다고 생각하면서, 소사이어티는 철학적 논쟁을 벌였다. 쏜은 선을 극대화하지 않는 살인은 자신에게 좋은 결과만을 원하는 사람들과는 무관하다고 주장하며, 스스로를 ‘효율적’이라고 선언했다. 얼마 후, 닥터 아이콘이 침입하여 데스스트록을 데리고 탈출했고, 회장인 밴달 새비지는 조사를 중단했다.

아이언 하이츠에 수감된 쏜은 정체불명의 번개를 맞고 플래시포인트 사건을 포함한 전생의 기억이 되살아났다.
탈옥한 그는 배트케이브에 침입해 배트맨을 때리며 조롱하며, 플래시포인트 타임라인의 배트맨(토머스 웨인)의 손에 죽은 것을 기억한다고 설명했다. 배트맨을 때려눕히고 토머스의 편지를 갈기갈기 찢은 쏜은 배트맨이 조사하고 있던 수수께끼의 버튼에 남아있는 힘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버튼의 주인이 있는 타임스트림으로 텔레포트되었다.

플래시포인트 타임라인이 지워지려 할 때, 쏜은 토머스를 이쪽(프라임 어스) 타임라인으로 데려왔다. 그가 경멸하는 세상에 자신을 죽인 사람을 가두어 복수를 한 쏜은 시간여행을 재개했다.
얼마 후, 그는 우주 러닝머신을 타고 시공간을 달리는 배리와 배트맨을 쫓아 앞질러서 버튼의 방사선이 이끈 장소로 갔다. 그는 버튼의 진짜 주인에게 자신을 밝히라고 요구했으나, 정체를 보고 나선 목숨을 두려워하게 되었다. 쏜은 이 존재에 의해 분해되기 시작하고, 다시 배트케이브로 텔레포트되어 푸른 불꽃으로 타오르더니, “신”을 보았다고 주장하고 쓰러져 죽었다.

쏜의 시체는 나중에 스타 연구소의 영안실로 옮겨졌지만, 네거티브 스피드 포스는 그를 부활시켰다. 25세기의 집으로 돌아간 그는 되찾은 뉴 어스의 기억들에 비추어 볼 때, 세계가 근본적으로 바뀌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역사의 변경을 밝혀내기 위해 다시 과거로 돌아온 그는 아이리스의 집으로 갔다. 아이리스와 어린 조카 월리스 R. 웨스트는 배리의 생일파티에서 멀티플렉스의 공격을 받고 집으로 돌아왔다가 쏜을 보고 두려움에 빠졌다. 쏜은 두 사람에게 뉴 어스를 언급하며 타임라인의 변경에 대해 캐물었지만, 그들은 모르고 있었다. 월리스가 공격을 시도했지만, 쏜은 잔인하게 구타하면서 그를 보고 키드 플래시도 진짜 월리 웨스트도 아니라고 했다.

아이리스가 배리의 진짜 신원을 모른다는 것을 깨달은 그는 배리를 유인하기 위해 25세기로 아이리스를 납치하여 플래시 박물관에 가두었다. 배리가 아이리스를 구하러 오자, 쏜은 자신의 동기를 밝히고 배리가 어떻게 자신의 삶에서 모든 사람을 해치는가에 대해 조롱한 후, 그를 잔인하게 구타하고 아이리스 앞에서 마스크를 벗겼다.
그러고 나서 배리와 아이리스에게 그들의 자녀 돈과 던의 모습을 보여주더니, 그들이 플래시라는 이유로 그들을 소홀히 한 배리의 적으로 전락했다고 한다. 거짓말로 배리를 조종해서 네거티브 스피드 포스 속으로 뛰어들게 만들어 그곳에 가두어두었다. 즉시 플래시 박물관으로 돌아온 쏜은 그곳에 아이리스만 남겨두겠다는 약속을 어겼다. 하지만, 쏜이 뭔가를 하기도 전에, ‘네거티브’ 플래시가 돌아와 공격했다. 쏜은 자신의 적이 얼마나 '아름답게' 되었는지를 보고 놀랐다.

그들은 타임라인을 넘나들며 싸웠는데, 그러는 와중에도 쏜은 배리에게 플래시 패밀리를 버리고 대신 자신의 친구이자 파트너가 되라고 재촉했다. 물론 배리는 즉시 거절했다. 25세기로 돌아온 그들의 전투는 배리가 쏜에게서 네거티브 스피드 포스를 빼앗는 것으로 절정에 달했다. 쏜은 단념하지 않고 항상 그랬듯이, 몇 번이고 돌아올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한 응답으로, 아이리스는 근처에 전시되어 있던 광선총으로 그를 분해하여 죽였다.

아이리스가 쏜을 죽인 것은 배리와 월리 사이에 불화의 씨앗을 뿌렸고, 헌터 졸로몬에게 이용당했다. 쏜의 몇 번의 죽음에 분노한 졸로몬은 레니게이즈를 보내 아이리스를 살인 혐의로 체포하게 했다. 배리와 월리의 충돌을 일으키기 위한 계획이었고, 결국 월리는 히어로들의 재활시설인 생추어리로 가게 되었다. 아무도 몰랐지만, 쏜 역시 네거티브 스피드 포스의 최면능력을 통해 배리와 월리 사이에 갈등이 일어나게 조종했었다.
스피드 포스가 새비타를 숙청하기 위해 생추어리에 폭발을 일으키면서, 시설 안에 있던 여러 히어로들이 죽었다. 쏜은 자신이 폭발을 일으킨 것으로 오해한 월리에게 최면을 걸어 할리 퀸과 부스터 골드에게 이 죄를 뒤집어씌웠다. 이것은 월리가 자수하고 투옥되는 결말로 끝났다.

대체 버전에서의 행적
<플래시포인트>
배리가 과거로 돌아가 어머니를 구한 후, 플래시포인트라고 불리는 대체 타임라인이 만들어졌다. 세계는 전쟁 중이고 파멸을 앞두고 있었다. 배리가 타임라인을 재설정하기 전에 쏜은 이 타임라인의 배트맨인 토머스 웨인에게 살해당했다. 플래시포인트 타임라인이 복원된 후, 부활한 것으로 보이는 쏜은 하비 덴트의 사망 현장에서 토머스를 조롱했다.

<어콜라이츠 오브 줌>
2463년, 어린 이오바드 쏜은 아버지가 어머니를 살해하는 것을 목격하고 정신적 충격을 받았다. 어른이 되어서는 번개에 맞아 스피드 포스와 연결되었고 센트럴 시티와 키스톤 시티를 점령하려고 시도했다.
하지만, 사람들은 21세기의 슈퍼히어로인 플래시의 이름으로 그와 싸웠다. 쏜은 비슷한 초능력임에도 플래시는 행복한 가정생활을 보내고 후대에까지 신처럼 대접받는 것이 불공평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그는 도시들을 강제로 점령하고 보복성으로 플래시 박물관을 불태웠다. 립 헌터의 잃어버린 일지를 이용한 쏜은 자신만의 우주 러닝머신을 만들었고 플래시의 역사와 유산을 더럽힐 계획을 세웠다. 배리의 어머니 노라를 살해하고 배리의 목숨을 위협함으로써 아버지 헨리를 비난하도록 강요하는 것으로 시작했다.

쏜은 스피드 포스에서 파생된 뚜렷한 능력을 가진 ‘어콜라이츠’를 거의 죽음에 가까운 상황으로 몰아넣고, 그 다음에 그들을 “살려” 플래시가 위협적인 존재라고 속임으로써 자기편으로 끌어들였다.
쏜은 헨리를 또 다른 살인죄를 뒤집어씌운 뒤에 납치하고, 플래시가 센트럴 시티 경찰청 본부에 폭탄을 설치했다고 모함했다. 쏜은 헨리에게 플래시를 상대로 사용할 능력을 빼앗는 글러브를 만들도록 강요했지만, 그의 어콜라이츠 동료들은 진실을 발견하고 등을 돌렸다. 배리는 쏜을 물리치고 아이언 하이츠에 수감시켰는데, 이 아이언 하이츠에는 갓스피드가 그를 죽이려 했을 때 쏜이 여전히 있었다.

<플래시 에이지/피니시 라인>
아이리스가 쏜을 죽인 후, 해방된 패러독스를 물리치는 법을 알아내기 위해서는 쏜의 도움이 필요했다. 배리는 그를 찾기 위해 다시 어머니가 살해되던 날 밤으로 돌아갔다. 25세기의 플래시 박물관에서 쏜의 피뢰침을 되찾은 그들은 패러독스가 아직 과학자 크리스였을 때로 되돌아갔다. 그러나 쏜은 크리스를 죽이려 했고, 그래서 배리는 쏜을 어머니의 살해 당시로 돌려보내려고 했다. 쏜은 모든 버전의 그의 역사와 죽음을 알고 있다고 밝혔다.
둘의 싸움은 붙잡힌 갓스피드와 함께 도착한 패러독스에 의해 중단되었다. 패러독스는 엄청난 양의 패러독스 에너지를 축적하며 과거의 자신을 죽이기 위해 나아갔다. 쏜은 다시 한 번 피뢰침으로 패러독스를 물리치려고 시도했지만, 이번엔 제압당해 피뢰침이 두 동강 나고 타임라인마저 지워졌다.

쏜, 배리, 갓스피드는 자신들이 패러독스의 영역에 있음을 발견했다. 쏜은 타임라인을 복원하기 위해 패러독스를 죽여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배리의 도전을 받은 후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서 크리스가 패러독스로 변하는 것을 막아주었고, 패러독스와 그의 영역을 모두 지워버렸다. 세 명의 스피드스터가 복원된 타임라인으로 돌아온 후, 갓스피드는 자신의 형을 죽인 범인을 쏜에게서 알아내려 했다. 쏜은 그의 목을 치면서 자신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미래에 누구도 갓스피드를 기억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하고, 떠나기 전에 분노한 배리를 빠르게 때려 기절시켰으며, 자신의 “리버스 플래시 패밀리”를 구성하겠다고 맹세했다.

쏜은 던과 돈, 그로드, 터틀, 과거의 로그스를 함께 모아 플래시에 대항할 리전 오브 줌(Legion of Zoom)을 조직했다.
매복하여 배리를 구타하자, 쏜은 배리의 몸을 소유했다. 그 후 그는 바트 앨런에게 경주로 도전하여 트릭스터를 거의 죽이고 바트를 모욕했다. 바트는 계략을 간파하고 아이리스, 월리스, 에이버리에게 쏜을 노출시켰다.
제이 개릭이 도착한 후, 쏜은 그를 때리고 노라의 무덤으로 도망갔다. 그리고 리전 멤버들에게 노라의 시신을 파라고 지시한 뒤, 배리의 몸에서 정신을 지우기 위해 시신에 남은 임시 에너지를 사용했다. 그러나 트릭스터는 플래시 패밀리에게 그들의 위치를 넘겼고, 이에 격분한 쏜은 그를 원래 있던 시대로 돌려보냈다. 바트는 돈과 던을 쏜의 세뇌로부터 해방시켰고, 배리는 맥스 머큐리와 제시 퀵을 스피드 포스에서 해방시켰다.

이에 대응하여, 쏜은 배리의 적들을 각기 다른 시기에 더 많이 끌어 모았고, 센트럴 시티에 대혼란을 일으켰다. 맥스가 지난 몇 년 동안의 플래시의 동맹군을 더 많이 데려와 승산이 없는 상황에서 배리와 쏜이 다시 한 번 싸웠다. 쏜은 배리에게 자신의 최면능력을 사용하여 플래시와 그 동맹들이 결코 미래를 갖지 못하도록 여러 번 부정적인 영향을 끼쳤다고 밝혔다. 그들의 싸움은 월리의 갑작스러운 에너지 폭발로 중단되었고, 이로 인해 쏜은 겁을 먹고 도망쳤다.
배리가 스피드 포스 안으로 쫓아가 싸우다가, 그에 대한 증오심을 풀 때가 되었다고 믿으며 쏜을 용서했다. 분노한 쏜은 무작정 배리의 덫에 걸려들어, 25세기 플래시 박물관의 무해한 박물관 큐레이터로 타임라인을 재설정하고 리버스 플래시를 지웠으며, 마침내 평화로운 삶을 얻었다. 타임라인이 재설정된 후, 쏜은 플래시 박물관의 큐레이터로 남았고, 리버스 플래시의 정체는 역사에 알려지지 않았다.
 
덧붙임
뉴 52에서의 이오바드 쏜은 뉴 어스 버전의 쏜(25세기 인물로 스피드 포스와 연결됨)과 헌터 졸로몬(아버지가 어머니를 살해한 것에 대한 트라우마를 갖고 있으며, 시간조작 능력 있음)을 합친 인물이다.
DC 리버스에서는 보다 더 뉴 어스 버전과 비슷하게 변경되었다.
리버스 플래시 코스튬
히어로스타 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