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데이트 06.07.27
페이쓰 Faith (믿음)
본명: ?
다른 이름: 팻레이디 Fat Lady
직업: 모험가, (과거에 정부요원)
소속: Doom Patrol, (과거에 Clockwatchers, JLA)
: 갈색 모발: 갈색
첫등장: JLA #69 (Early October 2002)

초능력
주위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분위기"를 불어넣음
만나는 사람들에게 즉시 신뢰를 얻음
강력한 에너지를 조종
비행
염력
 
이쓰의 아버지 마누엘은 미 육군의 군인이었다.
부부는 페이쓰가 2살 때 이혼했다.
페이쓰는 그날 이후로 어머니에 대해 보거나 듣지 못했다.
딸이 좋은 생활을 누리기를 바라는 마누엘은 사랑과 안전한 가정을 이루기 위해 노력했다.
어머니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페이쓰의 생활은 모험과 행복으로 채워졌다.
수시로 야근을 하는 마누엘의 사무실로 페이쓰가 자주 찾아갔다.
아버지가 창고로 나간 동안 페이쓰는 사무실 안에 머물러 있었지만, 싫증이 난 페이쓰는 군인들이 일하는 창고로 나갔다.
지게차가 코너를 너무 빨리 돌다가 쓰러졌을 때, 실려 있던 용액이 가까이 있던 페이쓰에게로 쏟아졌다.
유독성분을 재빨리 씻어낸 뒤 페이쓰는 병원으로 옮겨졌다.
몇 주 후, 페이쓰가 악몽을 꾸었을 때에 마누엘은 딸의 방 벽에 무언가 부딪히는 소리를 들었다.
페이쓰는 침대에 앉아서 울고 있었고, 그 주위에 장난감, 옷, 쿠션 등이 소용돌이치며 공기 중에 떠있었다.
그는 딸을 방에서 급히 데리고 나왔으나, 더 많은 물품들이 그들을 따라 미친 듯이 날아다니게 되었다.
페이쓰가 진정되자 물품들은 떨어지기 시작했다.
마누엘은 그녀의 능력이 알려지면 위험이 따를 것으로 믿고, 비밀을 맹세시켰다.

페이쓰가 17세가 되었을 때까지 비밀은 잘 지켜졌다.
사람들은 그녀의 능력의 효과로 인해 그녀 주위에 있는 것을 좋아했지만, 비밀이 밝혀 질까봐 많은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를 못했다.
어느 날, 통제력을 잃은 지프가 도로에서 달려오다가 보도를 걸어가던 마누엘에게로 곧장 향했다.
수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하교 길에 이 광경을 목격한 페이쓰에게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페이쓰의 마음이 향하자, 지프는 간단히 들어 올려졌다.
마누엘과 지프 안의 탑승자들은 모두 무사할 수 있었다.

미국 정부는 더러운 일들을 하는 존재하지 않는 비밀그룹을 갖고 있었다.
페이쓰는 당국의 눈으로 보기에 완벽한 도구처럼 보였다.
그러나 마누엘은 그것을 절대로 허용하지 않았다.
마누엘이 일하던 창고의 전 구역이 폭발하면서 그는 공식적으로 사고사를 당했다.
이것은 페이쓰를 이용하는데 방해가 되는 그를 제거하려는 정부의 계략이었다.
육군은 그녀를 돌봐줄 것을 약속했다.

그녀의 운명은 오랫동안 육군에 머무르게 하지 않았다.
그녀가 파견근무를 나갔을 때, 특수정부그룹에서 제의를 받았다.
아버지를 명예롭게 해주고 싶었던 그녀는 선뜻 제의를 받아들였다.
맨슨의 조직(또는 군사행동 단체) 클락워쳐스 Clockwatchers에 들어갔다.
그녀의 맨슨에게서 악을 느끼고, 그의 지위로 쾌락을 얻는 행위에 대해 감정이입을 해버려 이것을 부분적으로 받아들였다.
그녀에게 이때, 페이쓰라는 이름이 주어졌다.
미국 정부는 클락워쳐스를 활용하였고, 페이쓰는 무기인 동시에 군인으로 간주되었다.
그녀가 팀메이트들에게 "팻 레이디"라는 별명을 받았고, 다른 사람들이 시작한 일을 그녀가 대체로 끝마쳤다고 추정된다.
(그녀의 무게는 엄청나게 거대하며, 자신의 진짜 모습을 팀메이트 메이저 디재스터에게만 밝혔다.)
그녀는 현실에서 살기엔 너무 위험하며, 자신의 능력으로 인해 누군가에게 상처 줄 것이라고 믿었다.
그녀는 클락워쳐스에서 많은 임무에 대해 배우고, 실전에서 능력을 사용하는 법에 대해서 훈련했다.

배트맨을 만났을 때 자신이 믿었던 진실에 대한 의심의 싹이 텄다.
그는 페이쓰가 자유를 찾도록 성장하는 도움을 준 셈이 되었다.
그녀는 떠나기로 선택했지만, 맨슨은 그녀가 언젠가 다시 돌아올 것이라고 맹세했다.
그러다가 메인 팀이 시간의 흐름 속으로 사라지는 "옵시디언 시대 Obsidian Age" 모험동안, 임시 리그가 만들어질 때 배트맨의 부름을 받았다.
그가 저스티스 리그 멤버로서 그녀만을 고려하진 않았음에도, 그것은 배트맨의 신뢰를 얻기에 충분한 시간이었다.
둘은 약간의 개인정보를 서로 공유하고 있었다.
페이쓰의 JLA로의 "망명"은 대통령 루쏘마저 화나게 했다.
맨슨은 그녀가 자발적으로 복귀하도록 계획을 세웠다.
그와 그의 새로운 부하들인 액시스 어메리카 Axis Amerika는 페이쓰와 JLA를 따라다닌다.

그녀는 매우 높은 수준의 염력을 보여주지만, 진정한 능력의 일부만이 보여진 것으로 추정된다.
무의식중에 "긍정적인 분위기"를 내뿜어 주위사람들에게 평온함과 자신감을 느끼도록 한다.
그녀의 엄청난 능력의 근원은 알 수 없다.
페이쓰가 팀의 일원으로서 전투에 참가한 동안, 리그는 그녀의 효과를 굳게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