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데이트 09.02.07
세계: 뉴 어스 (뉴52 이전)
본명: 베아트리즈 다 코스타(Beatriz Da Costa)
다른 이름: 그린 퓨리(Green Fury), 그린 플레임(Green Flame), 나이트(Knight)
직업: 비밀요원, (과거에 쇼걸, 모델, 사업가, 탐정)
소속: 체크메이트, (과거에 ENB, 글로벌 가디언즈, 저스티스 리그 인터내셔널, 저스티스 리그 태스크 포스, 수퍼 버디즈)
출신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 녹색 모발: 녹색
첫등장: DC Comics Presents #46 (June, 1982)

초능력
“파이로플라즘(Pyroplasm)”이라는 초록색의 불꽃 에너지로 변신한다. 초록 불꽃을 발사, 비행, 사물을 통과할 수 있다.
능력
맨손 전투, 탐정술, 패션감각, 다양한 언어 구사
파이어 Fire (불)
 
리우데자네이루의 아마추어 모델이었던 베아트리즈는 한때 유명했던 쇼걸이었지만, ENB라는 브라질의 국제비밀요원이 되었다.
많은 사건 중에서, 베아트리즈는 발화물질의 폭발에 휘말려서 초록색의 불을 내뿜는 능력이 생겨났다. 그린 퓨리라는 이름으로 국제 수퍼히어로 팀인 글로벌 가디언즈(Global Guardians)에 합류한 그녀는 오랜 시간 팀의 주요멤버였다.

글로벌 가디언즈가 해산했을 때, 그녀는 단짝친구 아이스메이든(Icemaiden)와 함께 UN이 후원하는 저스티스 리그 인터내셔널(Justice League International)의 멤버를 신청했다. 블랙 커네리가 탈퇴하고 몇몇 멤버들이 납치된 후에 합류가 결정된 그들은 이름을 간단하게 “파이어(Fire)”와 “아이스(Ice)”라고 바꾸었다.

외계인 도미네이터즈(Dominators)는 지구를 침략해 유전자에 영향을 주는 폭탄을 터뜨렸다. 베아트리즈의 능력은 증대되었지만, 적은 시간동안만 가능했다. 그녀는 가장 오랜 기간 저스티스 리그 인터내셔널에서 활동한 멤버가 되었고, 틈틈이 모델 활동과 수영복 달력을 찍기도 했다. 그러나 멤버인 부스터 골드(Booster Gold)가 달력사진에 자금을 댄 것을 알고, 사본을 모두 불태웠다.

베아트리즈는 둠스데이(Doomsday)와의 전투에서 심각한 부상을 입고 잠시 동안 능력을 잃었다. 오버마스터(Overmaster)가 아이스를 죽이는 것을 막지 못한 그녀는 이것을 극복하기 위해, 아이스의 남자친구였던 그린 랜턴(가이 가드너)이나 원조 아이스메이든인 시그리드 난센과 잠시 사귀었다.
저스티스 리그 인터내셔널을 떠난 베아트리즈는 예비멤버 상태로 있으면서 브라질의 수퍼히어로로 활동했다.

베아트리즈는 대부분의 히어로들보다 조금 더 이기적인 듯 하고 허영심이 발달한 것 같지만, 사실 아주 영리한 사람이었다. 그녀는 자신의 도발적인 사진을 담은 웹사이트를 성공시켰고, 옛 리그 멤버들이 주축이 된 맥스웰 로드(Maxwell Lord)의 수퍼 버디즈(Super Buddies)에 합류했다. 그녀는 메리 마블(Mary Marvel)과 아파트를 같이 썼다. 이것은 아이스와의 추억을 떠올리게 했다. 그러나 순진하고 한심한 십대 소녀인 메리 마블을 돌보는 역할을 해야만 했다.

수퍼 버디즈는 지옥에서 아이스의 영혼을 구출하기로 했다. 악마 에트리간(Etrigan)은 원래는 베아트리즈가 아이스 대신에 죽을 운명이었다고 말했다. 고생 끝에 아이스의 영혼을 데리고 지옥을 빠져나오던 베아트리즈가 엉겁결에 뒤를 돌아봤다가, 아이스의 영혼이 사라지고 말았다.

수퍼 버디즈의 해체 이후에, 베아트리즈는 탐정과 비밀요원으로 돌아갔다.
그녀는 맥스웰 로드와 블루 비틀(Blue Beetle)의 죽음 사이의 연관성을 찾으려는 부스터 골드와 가이 가드너를 도왔다.
 
그리고 저스티스 리그 인터내셔널과 수퍼 버디즈의 멤버였던 동료들과 함께 사이보그 인간병기인 오막(OMAC) 군단을 공격했다. 중상을 입은 그녀는 로켓 레드(Rocket Red)의 희생 덕분에 구조되었다. 가이 가드너와 부스터 골드는 그녀를 병원으로 데려갔다.

회복된 베아트리즈는 UN이 관리하는 첩보기관 체크메이트(Checkmate)에 합류해 블랙 킹(Black King)의 요원인 나이트(Knight)가 되었다.
화이트 퀸인 아맨다 월러는 베아트리즈의 아버지에 대한 증거물로 계속 협박하며 은밀한 암살을 실행하도록 강요했다. 베아트리즈의 아버지는 산타 프리스카에서 무고한 시민들을 대량 학살했던 장본인이며, 그녀는 소녀시절부터 아버지에 의해 암살자로 훈련받아 왔었음이 밝혀졌다.

베아트리즈는 체크메이트 임무에서 테러집단 코브라(Kobra)의 요원 수십 명을 죽인 것에 대해 후회했다. 월러의 협박으로 베아트리즈는 산타 프리스카에서 컴퓨트론(Computron)을 죽였다. 이 일은 동료인 토미 재거에게 밝혀져 체포되었다. 상관인 블랙 킹을 방문한 후, 베아트리즈는 국제사법기관에 아버지를 넘기는 것에 동의했다. 이후, 그녀는 부활한 아이스와 재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