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데이트 17.06.16
세계: 프라임 어스(뉴52 이후)
본명: 케이틀린 스노우(Caitlin Snow)
다른 이름: 킬러 프로스트(Killer Frost)
직업: 과학자, 모험가, (과거에 범죄자)
소속: 저스티스 리그 오브 아메리카, (과거에 시크릿 소사이어티 오브 슈퍼 빌런즈, 수어사이드 스쿼드)
: 파랑 모발: 백발(원래 금발)
첫등장: Fury of Firestorm: The Nuclear Men #19 (June, 2013)

초능력
전신이 영구 동토층에 감싸여있어서 얼음과 같은 세포를 생성했다.
키스 또는 얼음폭풍을 일으켜 얼려버린다.
얼음송곳을 만든다.
온기에 대한 열망과 항상 굶주림에 시달리고 있어서 인간의 생명력의 온기를 통해 에너지를 흡수한다.
능력
과학지식
프로스트 Frost (서리)
 
스타 연구소(S.T.A.R. Labs)의 젊고 총명한 과학자 케이틀린 스노우는 북극권에 있는 관측기지에 발령받았다. 그곳은 지원이 충분치 못했다.
케이틀린의 전임인 루이즈 링컨 박사는 자가공급 방식 열역학 극도체 엔진(Self-Sustaining Thermodynamic Ultraconductor Engine, 줄여서 S.T.U. 엔진)으로 열역학의 제 2법칙을 뒤집어 영구적인 움직임을 만들려고 연구하다 사망했다. 케이틀린은 동료들의 경고를 무시하고 링컨의 연구에 흥미를 보였다.

케이틀린이 마침내 S.T.U. 엔진을 성공적으로 완성해내자, 동료들은 자신들이 테러조직인 하이브(H.I.V.E.)의 요원들임을 밝히고, 하이브가 에너지 기업들에게 투자를 하도록 하기 위해 엔진을 공개해선 안 된다고 요구했다. 링컨이 죽은 것도 이들 때문이었다.
그들은 작동중인 S.T.U. 엔진 안에 케이틀린을 가두었다. 겁에 질린 케이틀린은 엔진의 냉각계 전선들을 잡아 뜯었고, 그로인해 얼음이 몸에 스며들었다. 열을 갈망하게 된 케이틀린은 뱀파이어처럼 되어 하이브 요원들을 모조리 죽였다.

복수를 마친 그녀는 다른 열의 공급원을 찾아 나섰다.
노르웨이 연구단지를 공격해 헬리콥터를 탈취한 그녀는 자신의 고향인 피츠버그로 날아갔다. 킬러 프로스트가 된 그녀는 그곳에서 슈퍼히어로 파이어스톰(Firestorm)과 만나 싸우던 중, 파이어스톰의 힘이 자신을 일시적으로 치료해줄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후, 케이틀린은 파이어스톰을 찾아다니기 시작했다.
그리고 파이어스톰 매트릭스(Firestorm Matrix)에 대해 연구를 시작하여 재창조하려고 했다.

케이틀린은 파이어스톰의 다른 적들과 힘을 합쳐 공격했다. 파이어스톰과 그의 어머니를 가두는데 성공했지만, 분신하는 악당인 멀티플렉스(Multiplex)이 방해를 했다. 미군 소속의 초인인 메이저 포스(Major Force)에 대항하는 싸움에 합류한 그녀는 블랙 바이슨(Black Bison)이 메이저 포스를 기절시킨 뒤에 얼려버렸다. 그러나 파이어스톰에 의해 부분적으로 콘크리트에 갇혀버린 뒤에 정부에 의해 감금되었다.

지구3의 슈퍼빌런들인 크라임 신디케이트(Crime Syndicate)가 침공해 세계를 정복하고 파이어스톰이 죽은 것으로 보인 후에, 케이틀린은 자신의 치료를 위해 파이어스톰 매트릭스를 만든 마틴 스타인 박사를 찾아갔다. 손쉽게 박사를 제압했으나 스티브 트레버가 나타나 공격을 해왔다. 둘이 싸우는 사이, 스타인 박사가 산탄총으로 케이틀린을 쏴버렸다.
셋은 같은 목표를 가졌음을 깨닫고 파이어스톰을 찾기 위해 지식과 자원을 공유했다. 케이틀린은 크라임 신디케이트가 나눠준 징표인 동전을 이용하자고 제안했으나, 이 동전으로 다른 악당들이 그들을 추적해오고 말았다.
텔레포트로 탈출한 셋은 아르거스(A.R.G.U.S.)의 파괴된 본부에 도착하여, 원더우먼의 무기인 진실의 올가미가 필요함을 발견했다.
 
케이틀린과 트레버는 뉴욕으로 향했으나 치타(Cheetah)와 그녀의 팀 메나저리(Menagerie)로부터 공격을 받았다. 굶주림이 커지면서 약해져버린 케이틀린은 의식을 잃고 쓰러져 녹기 시작했다. 그렇게 트레버와 함께 메나저리의 철창에 갇혀버렸으나, 메나저리의 호기심 많은 생쥐 멤버인 모이셴(Mauschen)을 유인해서 열을 빼앗고 탈출할 수 있었다.
메나저리를 전부 얼려버린 그녀는 닥터 라이트(Doctor Light)와의 싸움에 휘말렸으나, 트레버가 닥터 라이트를 무찔렀다. 둘은 치타가 갖고 있던 진실의 올가미를 차지하고 이를 이용해 파이어스톰 매트릭스 안에 갇혀 있던 저스티스 리그를 구출했다. 곧 크라임 신디케이트는 궤멸되었다.

또 다시 체포된 케이틀린은 정부의 비밀임무를 수행하는 범죄자들의 팀 수어사이드 스쿼드(Suicide Squad)에 합류하게 되어 첫 임무에 나섰다가 저스티스 리그와 충돌하게 되었다. 슈퍼맨의 생명력을 흡수한 케이틀린은 혼자서 리그 전원을 물리칠 수 있었다.
그러나 맥스웰 로드와 이클립소(Eclipso)의 계략에 저스티스 리그가 당해버리자, 케이틀린은 영웅적인 면모를 보여주었다. 얼음 수정을 만들어서 슈퍼맨의 히트비전을 이용해 맥스웰 로드에게 씌인 이클립소를 제거하고 세상을 구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스쿼드에서 벗어난 케이틀린은 배트맨에 의해 저스티스 리그 오브 아메리카에 합류하도록 설득되었다.
케이틀린은 이름을 프로스트로 바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