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데이트 2021.08.06
라이터 Writer (작가) 사망
세계: 뉴 어스(플래시포인트 이전)
본명
:
그랜트 모리슨(Grant Morrison)
직업: 코믹스 작가
소속: 수어사이드 스쿼드
: 파랑 모발: 검정
첫등장: Animal Man #25 (July, 1990)

초능력

우주적 인식, 예지력, 현실변화
능력

글쓰기
무기/장비
워드프로세서
한계
글길 막힘
다른 작가들: 자신이 창조한 코믹스 안에서 그는 이후의 작가들의 창작 내용을 포함한 그 세상의 규칙에 따라 움직이게 된다.
 
작가 그랜트 모리슨은 슈퍼히어로 애니멀맨의 가족이 잔인하게 살해당한 비극적인 인생에 대해 썼다.
애니멀맨은 모리슨의 집을 찾아와 자신의 존재의 본질에 대해 토론했다. 모리슨은 직접 쓴 코믹스를 보여주며, 자신이 애니멀맨의 인생의 모든 면을 통제했다고 설명했다. 애니멀맨은 그가 가족의 죽음에 책임이 있다는 것을 알고 화를 냈지만, 모리슨은 이 드라마틱한 이야기가 코믹스를 더욱 사실적으로 만들었기에 후회하지 않는다고 했다.
그리고 현실세계가 만화책 속의 현실보다 훨씬 암담하다며, 코믹스를 동물권에 대한 자신의 우려를 대변하는 수단으로 사용해 왔다고 설명했다.

결국 모리슨은 이것이 자신이 쓰는 애니멀맨의 마지막 이야기라면서 곧 새로운 작가가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애니멀맨이 이를 믿지 않고 모리슨에게 가족을 되살리라고 요구하자, 모리슨은 토론이 지루해졌다면서 몇몇 빌런들을 등장시켜 애니멀맨의 주의를 돌렸다. 애니멀맨은 이 빌런들에게 패배했고, 모리슨은 이 책을 만드는 데 도움을 준 편집자와 만화가, 자신에게 영감을 준 독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모리슨은 그것이 단지 코믹스일 뿐이라며 애니멀맨은 사실 괜찮다고 했다.
떠나기 전, 그는 애니멀맨에게 우리가 만난 것을 잊으라며 페이지에서 사라졌다. 갑자기 애니멀맨은 자신의 집에 있었고 가족도 모두 살아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는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올림포스 신들의 전쟁 당시, 모리슨은 “라이터”라는 코드네임으로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멤버가 되어 나타났다.
그는 자기 자신을 코믹스 캐릭터로 썼다고 소개하면서, 또 다른 사람이 자신을 통제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가 대사와 행동을 쓰면 실제로 그 인물이 같은 말과 행동을 했다.
하지만 정작 키르케의 군대에 맞서 전쟁을 벌이는 도중, 그는 자신의 운명을 빨리 쓰지 못하고 동물로 변한 인간인 비스티아모프(Beastiamorph)에게 살해되었다.
 
덧붙임
실제 그랜트 모리슨은 2020년 10월에 자신이 논바이너리라고 성정체성을 밝혔다. 따라서 ‘그들’이라고 지칭해야 하지만 이 캐릭터는 그 이전에 만들어졌으므로 ‘그’로 표현했다.
그랜트 모리슨이 창조했고 존 오스트랜더가 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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