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데이트 16.12.26
세계: 프라임 어스(뉴52 이후)
본명: 토머스 "토미" 엘리엇(Thomas "Tommy" Elliot)
다른 이름: 브루스 웨인(Bruce Wayne)
직업: 범죄자, 외과의사
소속: 없음
출신지: 고담 시
: 파랑 모발: 흑발
첫등장: Batman Eternal #21 (October, 2014)

초능력

없음
능력

숙련된 의술, 속임수, 뛰어난 전략, 맨손 전투, 사격술
무기/장비
각종 총기류
한계
강박관념
허쉬 Hush
 
토머스 엘리엇은 브루스 웨인(Bruce Wayne)의 가장 친한 친구였으며, 알프레드 페니워쓰(Alfred Pennyworth)의 카드놀이 상대이기도 했다. 부모님이 살해당한 뒤 브루스가 자신을 밀어내자, 자신도 고아가 되면 더 가까워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여 가족의 차에서 변속기 케이블을 끊어 부모님을 죽게 만들었다.

친구를 부러워한 토머스는 여학생들에게 인기를 끌기 위해서 브루스처럼 옷을 입기 시작했고, 결국엔 자신의 이름이 브루스 웨인이라고 소개하기까지 했다. 브루스가 이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 토머스는 살면서 원하는 모든 것들을 할 수 있음에도 브루스가 무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자신의 슬픔을 무시하는 토머스의 행위에 대해 브루스가 불만을 나타내자, 토머스는 그를 증오하게 되었다. 화가 난 그는 거울에 이마를 찧으며 자해했다. 머리를 붕대로 칭칭 동여맨 자신의 얼굴을 보고 브루스와 닮았다고 생각했다.
토머스는 어른이 되어 브루스가 배트맨이 된 것을 알아내고는, 자신은 허쉬가 되기로 결심했다.

몇 년 후, 배트맨을 쓰러뜨리려다 실패한 그는 거대한 계획을 세웠다.
배트맨 뿐 아니라, 그의 동료와 브루스 웨인으로서의 명성까지 모조리 밟아주기로 마음먹고, 클루마스터(Cluemaster) 등의 범죄자들의 도움을 받았다.
허쉬는 제임스 고든 청장이 실수로 지하철의 대형 인명참사를 일으키게 만들어 그를 교도소에 보내고, 한때 고담 시를 지배했던 갱인 카마인 팔코네(Carmine Falcone)가 홍콩에서 돌아오도록 손을 썼다. 또, 알프레드의 뇌에 순수한 공포 독소를 주사하여 아캄 정신병원(Arkham Asylum)에 보내도록 만들었다.

클루마스터의 딸인 스테파니는 우연히 아버지와 다른 범죄자들의 회의를 목격하고 아버지의 정체를 알게 되었다. 명령을 내리는 이가 브루스 웨인임을 본 그녀는 자신을 죽이려는 아버지로부터 도망다니면서 인터넷으로 범죄모의를 알리기 시작했다. 스테파니가 본 브루스 웨인은 허쉬의 붕대를 풀은 얼굴이었고, 스테파니는 허쉬에게도 작은 골칫거리가 되었다.

허쉬는 제이슨 바드 신임 경찰청장의 사무실을 파괴하여 배트맨에게 누명을 씌우고, 알프레드의 DNA를 이용해 배트맨의 비밀무기고들 중 하나를 폭발시켜서 인명피해를 냈다. 이것은 배트맨을 후원하는 웨인 엔터프라이지즈에 대한 반대 여론을 이끌어냈다. 그러나 또 다른 무기고를 폭파시킨 후, 알프레드의 딸인 줄리아 페니워쓰(Julia Pennyworth)에게 어깨를 관통하는 총상을 입고 말았다.

마사 웨인 재단병원의 지하에 있는 무기고에서 만난 허쉬와 배트맨은 싸움을 벌였고, 배트맨이 그를 쓰러뜨렸으나 정부가 웨인 엔터프라이지즈의 운영권을 빼앗아버렸다. 배트맨은 허쉬가 모든 일의 배후가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허쉬는 배트맨의 동굴기지인 배트케이브에 있는 독방에 갇혔으나, 브루스 웨인의 동생이라고 주장하는 토머스 웨인 주니어의 도움으로 탈출했다.
 
그는 배트컴퓨터를 이용해 배트윙(Batwing)의 장비를 망가뜨리는 등 배트맨 패밀리를 괴롭혔으나, 알프레드의 습격으로 인해 다시 붙잡히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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