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데이트 2004.03.21
제임스 고든 James Gordon
세계: 뉴 어스(플래시포인트 이전)
본명
: 제임스 “짐” 워싱턴 고든(James “Jim” Worthington Gordon)
직업: 없음, (과거에 경찰국장)
소속: 고담 시경찰국, 배트맨 패밀리
출신지: 시카고
가족: 새라 에센(새아내, 사망), 바바라(Oracle, 딸), 제임스 주니어(아들)
: 블루
모발
: 백발(전엔 갈색)
첫등장: Detective Comics #27 (May, 1939)

초능력

없음
능력

수사기술, 맨손 전투, 심문/협박기술, 리더십.
무기/장비
권총
 
시카고 경찰이었던 제임스 고든은 고담으로 전근을 오자마자, 타락이 도시를 지배하기 시작한 것을 보았다.
파트너인 플래스가 그 대표적 예였다. 더러운 사업을 용납할 수 없었던 그는 상관에게 파트너를 고발했지만, 다음 날에 플래스에게 보복을 당했다.
그 무렵 아름다운 여경인 새라와 한동안 연인관계를 가졌지만 아내에게 아들이 생긴 것을 알고 새라를 버렸다.
범죄자들은 고든에게 범죄와 싸우는 것을 포기하라고 경고했다. 결국 그들이 고든의 아기를 납치했지만, 그를 주시하고 있던 배트맨에 의해 무사히 구출되었다. 그때 이후로, 그들은 좋은 친구가 되고 배트맨은 가장 복잡한 사건들에서 고든을 도왔다.

고든은 국장으로 승진하고 경찰 내부를 정화시켰다. 그는 곧 고담 시경찰국의 절대적인 책임자가 되었다. 고든의 최고의 원군은 예측불허의 형사 하비 불록과 능률적인 르네 몬토야였다.
아내가 죽은 후에 새라와 결혼을 했다. 조커가 재미로 딸인 바바라를 쏘지 않았다면 그의 인생은 좋았을 것이다. 바바라는 살아났지만, 평생 휠체어에 앉는 신세가 되었다.

고담에 일어난 지진은 그의 인생을 뿌리 채 뒤흔들었다. 재건하는 비용이 어마어마하게 들자, 정부는 복구를 거절했고 도시는 그렇게 파괴되어갔다. 고든은 다른 도시로 이주하려 했지만, 견디질 못하고 다시 고담으로 돌아왔다.
그는 배트맨을 필요로 했지만 배트맨은 거기에 있지 않았다. 그 때문에 고든은 여러 달 동안 배트맨을 미워했지만, 배트맨이 자신의 정체를 그에게 말할 결심을 했을 때 다시 화해했다. 고든은 비밀을 지키지 않았지만, 배트맨은 그를 믿고 용서했다.
고담은 렉스 루터의 회사인 렉스코프(Lexcorp)의 자금과 브루스 웨인의 노력으로 인해 재건되기 시작했다.
조커는 마지막 카드를 펼치기로 결심하고, 냉정하게 새라를 죽였다. 이성을 잃은 고든은 수많은 목격자들 앞에서 거의 조커를 죽일 뻔 했지만, 대신 조커의 다리를 쐈다. 조커는 그것에서조차 재미를 발견했다.

나중에, 고든은 조던 리치의 총에 맞아 거의 죽을 뻔 했다. 몬토야는 저격자를 죽이려고 했으나 불록이 저지하고, 대신 그를 죽이려고 노리고 있던 마피아에게 그의 소재를 알려주었다. 이 행위를 내사과가 밝혀냈을 때, 불록은 일을 그만둬야 했다. 고든은 공식 은퇴하고 유럽으로 여행을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