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데이트 07.07.25
세계: 뉴 어쓰(뉴52 이전)
본명: 듈라 덴트(Duela Dent)
다른 이름: 할리퀸(Harlequin), 캣걸(Catgirl), 스케어크론(Scarecrone), 리들러스 더터(Riddler's Daughter), 펭귄스 더터(Penguin's Daughter), 카드 퀸(Card Queen), 둠스데이즈 더터(Doomsday's Daughter)
직업: 범죄자, 모험가
소속: 없음, (리들러 패밀리, 타이탄스 이스트, 틴 타이탄스)
출신지: 지구3
가족: 재키(Jokester, 아버지), 이블린(Three-Face, 어머니)
: 자주색 모발: 적발
첫등장: Batman Family #6 (August, 1976)

초능력
없음
능력
맨손 전투

무기/장비
여러 종류의 광대 장비
조커스 더터 Joker's Daughter (조커의 딸) 사망
 
듈라는 처음 조커스 더터라고 자신을 부르며 악명을 얻었다.
아버지의 악행을 대신 속죄하겠다며 청소년 수퍼히어로들의 팀인 틴 타이탄스(Teen Titans)에 합류했다. 할리퀸(Harlequin)으로 이름을 바꾸고 여러 가지 장비들로 범죄와 싸웠으며, 심지어 배트맨을 돕기까지 했다.
듈라는 평소에 자신을 캣우먼, 스케어크로우, 리들러, 펭귄, 투페이스 등 그때그때 내키는 대로 다양한 수퍼악당의 딸이라고 주장해왔는데, 그것은 모두 그녀의 망상이었다. 그녀는 정신병동에 갇혔다.

실제로 그녀는 지구3이라는 선과 악이 뒤바뀐 세계의 사람이었다. 듈라는 지구3의 히어로인 조크스터(Jokester)와 쓰리 페이스(Three-Face)의 딸이었다. 듈라와 어머니, 그리고 새아버지인 리들러(Riddler)는 리들러 패밀리를 구성하여 지구3을 지배하는 독재집단 크라임 소사이어티(Crime Society)에 대항하는 레지스탕스 활동을 했다.
듈라가 마침내 친아버지 조크스터를 만났을 때, 그녀는 자신, 또는 자신의 의식이 지구에서 지구로 이동한다는 수수께끼 힌트를 넌지시 내비쳤다. 조크스터가 리들러 패밀리에 합류한 후, 듈라는 남자친구를 공개했다. 바로 크라임 소사이어티의 일원인 아울맨(Owlman)의 사이드킥인 탤론(Talon)이었다. 조크스터는 듈라를 자신의 딸이 아니라며 포기해버렸다.

상심한 듈라는 탤론과 함께 지구0(우리의 지구)으로 떠나버렸고, 곧 크라임 소사이어티가 리들러 패밀리의 집을 공격해왔다. 리들러는 울트라맨(Ultraman)에게 죽임을 당했고, 쓰리 페이스는 수퍼우먼(Superwoman)에게 찢겨져 죽었다. 조크스터는 탈출에 성공했으나, 우주를 감시하는 모니터(Monitor)라는 종족의 솔로몬에게 죽고 말았다.

틴 타이탄스의 사이보그(Cyborg)는 급박한 위기 상황으로 인해, 과거와 현재의 모든 타이탄스 동료들을 찾아냈다. 사이보그는 몇 년 동안이나 정신병동에 갇혀 있던 듈라를 구출했다. 듈라는 할리퀸 이름으로, 틴 타이탄스와 저스티스 리그의 곁에서 함께 싸웠다.

타이탄스 웨스트의 멤버인 비스트 보이(Beast Boy)의 사촌 맷은 자신이 타이탄스의 멤버가 되고 싶은 마음에, 새로운 타이탄스 L.A.의 멤버를 찾는 목적의 파티를 열었다.
초대받지 못한 듈라는 화가 나서, 비스트 보이의 적인 피어 앤 로딩(Fear and Loathing)을 포함한 몇몇 빌런들을 이끌고 공격해왔다. 플레임버드(Flamebird)와 테라(Terra)는 듈라를 제압하고 정신병동으로 돌려보냈다.
 
이후, 듈라는 수퍼악당들의 비밀위성본부에서 몇몇 빌런들과 교제하면서, 자신이 유명한 범죄자의 핏줄임을 강력하게 주장했다. 또한, 자신이 신비한 치유력을 가진 라자러스의 웅덩이(Lazarus Pit)에 빠져서 부활했으며 어머니는 실제로 극악한 사람이라고 주장했다.
그럼에도, 그녀는 틴 타이탄스가 닥터 라이트와 싸울 때 도왔으며, 수퍼보이 프라임(Superboy-Prime)에 맞설 때에도 도왔다. 그 직후에 듈라와 진짜 리들러의 딸인 이니그마(Enigma)는 틴 타이탄스에 머물렀었다.

듈라와 이니그마는 빌런 그룹인 타이탄스 이스트(Titans East)의 멤버로 다시 나타났다.
틴 타이탄스의 미스 마샨(Miss Martian)과 사이보그가 팀을 배신한 밤셸(Bombshell)을 만나보러 벨 레브 교도소에 도착했을 때, 리스크(Risk)와 배트걸(카산드라 케인)이 도착하여 밤셸을 죽였다. 듈라와 이니그마는 교도소의 전력공급선을 차단하고, 이스트 멤버들을 탈출시키며 미스 마샨과 사이보그를 공격했다.
두 여성은 레이븐(Raven)을 붙잡아서 정신적인 고문을 가했다. 듈라는 요청이 있었기 때문에 이스트에 가입했을 뿐이라고 밝혔다. 레이븐은 듈라에게 항상 타이탄스의 동료였다고 지적하며, 팀에 들어오라고 제의했다. 그 말을 들은 듈라는 이니그마를 때려눕히고, 함께 이스트에 맞서 싸웠다. 그런데 전투가 끝난 후에 듈라와 배트걸은 실종되었다.

이후, 그녀는 나이트클럽에서 유명한 십대소녀를 납치하여, 제이슨 토드(레드 후드)의 추적을 받았다. 듈라는 자신이 다른 차원의 지구에서 왔다고 주장하며 제이슨으로부터 탈출했으나, 모니터 솔로몬에게 살해당했다. 솔로몬은 이곳이 듈라가 있을 곳이 아니므로, 그 죄로 인해 죽어야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