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데이트 08.01.30
KG비스트 KGBeast
본명: 아나톨리 크냐제프 Anatoli Knyazev
직업: 암살자
소속: KGB
출신지
: 소련
첫등장: Batman #417 (March 1988)

초능력
없음

능력
강화된 육체
백병전 기술
무기 전문가

무기/장비
왼팔에 장착한 인공총
 
아나톨리 크냐제프는 KGB에 고용된 특별한 암살자 KG비스트이다.
아나톨리는 미국의 전략방위계획인 "스타워즈 Star Wars" 프로그램에 관련된 10명의 핵심인물을 죽이기 위한 임무를 맡았다.
소련은 미국정부에 아나톨리의 계획을 경고했지만, 그럼에도 아나톨리는 9명의 표적 중에 7명을 죽였다.

임무수행을 위해 아나톨리는 고담 시로 오게 되고, 배트맨과 충돌하게 되었다.
무자비한 그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고담 시의 100명이 넘는 시민들을 죽였다.
배트맨은 올가미로 그의 왼손을 묶었지만, 아나톨리는 도끼로 자신의 손을 절단하여 달아났다.
잃어버린 왼손을 대신해, 아나톨리는 왼팔에 자동으로 발사되는 총을 장착했다.

나중에 배트맨은 아나톨리의 암살시도부터 고담을 방문한 미국 대통령을 구하는데 성공했다.
배트맨은 하수구로 그를 추적했다.
마침내, 아나톨리는 고담시 하수도 장치의 가장 낮은 구역에 있는 작은방에 갇혀버렸다.
배트맨은 소련정부의 내정간섭으로 인해 그의 처벌이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래서 이렇게 덫을 놓아서 그가 질식하기까지 충분히 오래 기다린 후에 경찰에 알렸다.

아나톨리는 결국 탈출하여 로빈, 헌트리스와 싸웠다.
그는 고담에 소형 핵무기를 설치하려고 시도했다.
두명의 소련동료들과 함께 도시를 파괴했다.
결국, 그는 경찰과 로빈에게 맞서게 되었고, 하비 불록에게 부상을 입혔다.
전투 중에 로빈은 아나톨리의 두개골에 붙여놓고 있던 안경을 떼어냈다.
이로써 배트맨은 그를 오랫동안 무력하게 만들었다.
그는 블랙게이트 Blackgate 교도소에 투옥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