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데이트 2016.07.16
렉스 루터 (Lex Luthor)
세계: 프라임 어스(플래시포인트 이후)
본명: 알렉산더 조셉 루터(Alexander Joseph Luthor)
다른 이름: 아포칼립스의 신(God of Apokolips), 슈퍼맨(Superman)
직업: 사업가, 과학자, 모험가
소속: 없음, (과거에 아르거스, 인저스티스 리그, 저스티스 리그, 아포칼립스)
출신지: 캔자스 스몰빌
: 녹색

모발
: 없음(원래는 빨강)
첫등장: Action Comics Vol 2 #1 (November, 2011)

초능력

없음
능력

천재 수준의 지능, 화학과 로봇공학에 대한 과학지식, 사업수완, 맨손 전투.
무기/장비
슈퍼맨 수트, 워수트.
한계
자존심
 
캔자스에서 자란 렉스 루터는 병든 여동생 레나에게 꼭 치료해주겠다고 약속했다. 렉스는 성인이 되었을 때 메트로폴리스로 옮겨 가서 분쟁을 중재하는 역할을 하고 다녔다.
그리고 “두뇌 간 상호작용 구인(Brain Inter-Acting Construct)”이라고 스스로를 칭하는 외계의 우주선에서 나오는 신호를 자신만이 포착할 수 있도록 조치한 뒤, 그 우주의 과학자식과 지구에 대한 데이터를 교환하며 대화를 나누었다.

렉스는 샘 레인 장군의 프로젝트: 스틸 솔저에
퍼맨에 대적하는 메트로폴리스의 기업 대표인 글렌모건과 함께 영입되었다. 렉스는 기차로 퍼맨을 들이받을 계획을 꾸몄고 결국 퍼맨은 쓰러졌다. 이 새로운 생물을 연구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 렉스는 굉장히 기뻤다. 그런데 렉스는 레인 장군과 글렌모건을 둘 다 속였다. 그는 정부로부터 크립토나이트를 훔친 동시에 “이카루스(Icarus)”라는 이름으로 글렌모건의 범죄행위를 자신을 방해하는 무명의 기자에게 누설했다.

메트로폴리스를 축소시키는 브레이니악을 도우려 했었지만, 그가 개입한 증거를 찾지 못한 정부는 그냥 풀어줄 수밖에 없었다. 렉스는 향후 5년 동안 자신의 기업 렉스코프(Lexcorp)로 글렌모건이 떠난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작업에 집중했다.
저스티스 리그가 탄생한지 4년 뒤, 렉스는 자신의 첨단무기들을 미군에 팔기 위해 미국의 쿼락(Qurac) 침공을 유발했다. 또한 개인적으로
퍼맨과 처음 대면한 해이기도 했다. 이때의 대결로 렉스는 얼굴에 흉터가 생기고 특수감옥에 갇히게 되었다.

감옥에 있는 일 년 동안,
퍼맨은 골치 아픈 과학적 재해에 대한 의견을 물으려 면회를 가기도 했었다. 변호사들의 권고를 들으며 신문을 읽던 렉스는 퍼맨이 닥터 라이트(Dr. Light)를 죽였다는 기사를 보았다. 그는 퍼맨이 함정에 빠졌다고 추측했다.
그런데 정체불명의 여성 판도라가 렉스를 찾아와 마음속의 어둠으로 자신의 상자를 열어보라고 했다. 하지만 원더우먼이 이끄는 히어로들이 렉스의 감방으로 들어와 상자를 차지하려고 했다. 짧은 대결 후에 히어로들은 모두 떠났고, 얼마 후에 렉스는 석방될 수 있었다. 얼굴의 흉터는 없어져 있었다.

나중에, 렉스는 헬리콥터에 토머스 코드를 태우고 자신의 펜트하우스로 가면서 코드의 회사를 자신에게 팔도록 협박하고 있었다. 그의 가족을 위협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그 순간, 도시 전체가 정전이 되고 헬리콥터는 렉스의 펜트하우스로 추락해버렸다. 코드는 밖으로 추락하여 죽고, 렉스는 울트라맨(Ultraman)이 렉스코프에 들어가 금고에 들어있던 크립토나이트 조각을 먹어치우는 광경을 지켜보고 있었다. 렉스는
퍼맨이 정작 필요할 때엔 어디에 가 있는 거냐며 원망했다.
울트라맨의 크라임 신디케이트가 지구정복을 선언하는 것과 울트라맨이 해와 달을 차단하고, 나이트윙을 붙잡아 그의 정체를 밝히는 것까지 TV 화면을 통해 본 렉스는 크라임 신디케이트를 없애야 겠다고 결정했다.

렉스는 자신의 비밀 실험실로 가서 보안요원 오티스를 만났다. 그리고 불완전한
퍼맨의 클론인 "B-0"를 깨웠다. B-0에게 오티스를 죽이라고 지시한 렉스는 최신형 워수트를 입었다.
파괴된 메트로폴리스를 탐사하던 둘은 부상당한 블랙 아담(Black Adam)과 블랙만타(Black Manta), 캡틴 콜드(Captain Cold)를 만났다. 각자가 크라임 신디케이트와 싸울 이유가 있음을 확인한 렉스는 동맹을 제의했다. 이들은 전자기기 상점으로 가서 전기를 이용해 블랙 아담을 회복시키고 캡틴 콜드의 냉각총을 수리했다. 그리고 흔적을 들키지 않기 위해 하수도를 통해 이동했다.
B-0는 어둠을 무서워하는 모습을 보이자, 렉스는 용기를 주기 위해서 자신이 실패의 두려움 때문에 여동생을 구하지 못한 이야기를 거짓으로 지어서 들려주었다. 스스로를 “비자로(Bizarro)”라고 부르기 시작한 B-0는 렉스에게 복종할 것을 받아들였고, 이들은 웨인 엔터프라이지즈에 이르렀다.

그곳에서 배트맨과 캣우먼과 마주쳤지만, 시네스트로(Sinestro)를 쫓던 크라임 신디케이트의 파워링(Power Ring)과 악당들의 공격을 받았다. 시네스트로가 파워링을 죽이는 동안, 렉스와 배트맨은 신디케이트를 몰아내기로 합의했다. 또한, 렉스는 데쓰스트록(Deathstroke)에게 큰 보상을 약속함으로써 자신들의 편으로 끌어들였다.
이들은 신디케이트의 본부로 쓰고 있는 추락한 저스티스 리그 워치타워에 침입했다. 폭발하도록 설정된 장치에 연결되어 있는 나이트윙을 발견한 렉스는 폭탄을 멈추려면 나이트윙의 심장이 멈춰야 한다고 추론했다. 그는 나이트윙을 질식시켰다. 분노한 배트맨이 공격해왔지만, 그를 진정시킨 렉스는 아드레날린을 주사해서 나이트윙을 소생시켰다. 렉스는 배트맨의 크립토나이트 반지를 훔친 뒤에 신디케이트를 잡으러 갔다.

새로운 적인 지구 3의 렉스 루터인 마자스(Mazahs)가 나타나 비자로를 죽여 버리자, 렉스는 분노했다. 마자스를 죽인 렉스는 울트라맨과 마주했다. 시네스트로와 블랙 아담이 일식을 끝내지 않았더라면 렉스는 죽었을 것이다. 약해진 울트라맨은 자신을 죽여 달라고 빌었지만, 렉스는 그를 약해진 상태로 감옥에 영영 가두는 쪽을 택했다.
한편, 저스티스 리그는 모두 풀려났다.
퍼맨은 크립토나이트에 감염되었지만, 렉스가 그의 몸에서 크립토나이트를 제거했다. 렉스는 자신의 동료 빌런들에게 사면을 제안했지만, 시네스트로와 블랙 아담은 거절하고 떠나버렸다. 그는 또한 비자로를 다시 만드는 긴 과정을 개시하고, 토머스 코드의 아들인 테드 코드에게 회사를 유지할 수 있게 해주었다.

렉스는 이때의 일로 배트맨과 브루스 웨인이 동일 인물이라는 것을 밝혀냈다. 렉스 루터에 대한 여론은 매우 좋아졌다. 그리고 그것이 좋았던 렉스는 히어로가 되어 좋은 평판을 유지하기로 결심했다. 그는 저스티스 리그에게 자신을 받아줄 것을 설득했으나 거절당했다.
저스티스 리그는 렉스가 자신들의 도움 없이도 이 역할을 유지할 것인지에 대해 토론했다. 그들은 렉스를 합류시키면 자신들 모두를 위험으로 몰아넣을 수 있는 정보를 알아낼 수 있으리라 우려했지만, 배트맨은 적어도 렉스와 렉스코프를 가까이서 지켜볼 수는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지구에서 다크사이드(Darkseid)와 안티 모니터(Anti-Monitor) 사이의 갈등이 벌어지자, 렉스와 저스티스 리그는 아포칼립스 행성으로 떠났다. 다크사이드가 죽고 반생명 방정식(Anti-Life Equation)에서 어마어마한 양의 에너지가 쏟아져 나오면서, 리그 멤버들에게 새롭고 특별한 능력들이 부여되었다. 아포칼립스 인들에게 렉스는 ‘아포칼립스의 신(God of Apokolips)’으로 여겨졌다. 이들의 새로운 능력은 모든 사건이 끝나면서 도로 없어져버렸다.

퍼맨이 죽은 뒤, 렉스는 자신이 새로운 퍼맨으로서 메트로폴리스의 수호자가 되겠다고 선언했다. 그의 발표는 숨어 살던 뉴 어스에서 온 퍼맨을 대중 앞에 나서게 만든 계기가 되었다.
 
렉스 루터 코스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