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데이트 2021.10.26
메이저 포스 Major Force
세계: 뉴 어스(플래시포인트 이전)
본명
:
클리포드 즈멕(Clifford Zmeck)
직업: 정부 비밀요원, (과거에 군인)
소속: 프로젝트 7734, (과거에 캡틴 아톰 프로젝트, 인저스티스 리그 언리미티드, 리니어멘, 리전 오브 둠, 쿼럼, 셰이드)
: 파랑 모발: 갈색
첫등장: Captain Atom Vol 2 #12 (February, 1988)

초능력

딜러스텔 아머(Dilustel Armor): 전신이 실버 쉴드, 또는 딜러스텔이라는 외계의 물질로 코팅되어 있다. 이 덕분에 양자장에 접근할 수 있다.
양자장 통제: 무한한 양의 에너지를 흡수하고 조종할 수 있다(의지에 따라 흡수량이 달라진다). 에너지 흡수, 암흑 양자 에너지로 구조물을 생성, 에너지를 다른 형태로 변화시킬 수 있다.
힘, 스피드, 민첩성, 반사신경, 비행. 신체를 다양한 모양으로 변형시켜 무기를 만들 수 있다.
암흑물질 같은 다른 형태의 물질을 흡수하면 더욱 강력해진다.
식사나 수면이 따로 필요 없고, 진공상태에서도 말할 수 있다. 암흑물질 생성으로 손상된 신체부위를 대체할 수도 있다.
불멸: 내구력, 재생, 부활(부활할 때마다 더 강력해진다)
능력

백병전
한계
영리하지 못하다. 극한의 온도에 취약함, 딜러스텔 아머가 뚫리게 되면 핵폭발의 위험성이 있다. 죽거나 큰 손상을 입으면 재생될 때까지 양자장 안에 갇히게 된다.
 
클리포드 즈멕 병장은 사이코패스 판정을 받고 1969년 공군에 의해 군법회의에 회부돼 살인 및 강간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그는 종신형을 선고받았지만, 프로젝트 아톰(Project Atom)은 실험에 참가하는 조건으로 사면의 기회를 주었다. “메이저 포스 프로젝트”라는 이 실험은 외계의 금속으로 만든 캡슐과 함께 핵폭발에 노출시키는 것으로, 첫 지원자인 너새니얼 애덤은 폭발로 인해 사망한 것이 분명했다. 그래서 즈멕은 그를 보호하기 위해 외계 금속을 세 겹으로 둘렀다.
즈멕이 폭발로 사망한 것으로 보이면서 이 프로젝트는 실패로 여겨졌으나, 사실 폭발의 힘이 그를 양자장 안으로 밀어 넣었고, 그를 수십 년 뒤의 미래로 보내버린 것이었다.

시간의 흐름 속으로 다시 들어온 즈멕은 전신이 외계 금속과 혼합되어 초인적인 힘을 얻은 것이 발견되었다. “프로젝트 아톰”의 최고 책임자인 웨이드 아일링 장군은 즈멕을 새로운 요원으로 영입했다. 과학자들에 의해 피부 아래 신경가스를 방출하거나 폭발시킬 수 있는 원격조종 장치를 이식당한 즈멕은 공군기지로 가게 되었다.
그들은 즈멕에게 메이저 포스라는 코드네임을 주고, 기술자들이 레이저로 그의 합금 코팅에 새기는 작업을 통해 코스튬처럼 보이게 만들었다. 메이저 포스는 정부가 허가한 슈퍼히어로로 활동했지만, 그의 힘과 성격이 위험할 정도로 무모하다는 것이 입증되어 전임자인 캡틴 아톰(너새니얼 애덤)과 갈등을 빚게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도미네이터(Dominator) 외계인들이 지구를 침공해왔을 때 복무하면서 두각을 나타냈다.

결국, 메이저 포스의 가학적인 성향은 슈퍼히어로 커뮤니티와 충돌했다. 그는 새롭게 그린 랜턴이 된 카일 레이너의 여자친구 알렉산드라 드윗을 살해하고 시신을 냉장고에 넣어두었다. 카일은 메이저 포스를 죽일 뻔했으나, 특수범죄과에 의해 저지되었다. 메이저 포스는 수감되었지만, 부패한 정부 조직인 쿼럼(Quorum)과의 결탁으로 출감해서 최근 외계인의 능력을 얻은 워리어(가이 가드너)를 같은 편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파견되었다.
메이저 포스는 시작부터 상대를 압도했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카일의 공격을 받게 되었다. 후퇴하는 메이저 포스를 카일과 가이가 뒤를 쫓았다. 메이저 포스가 혼수상태에 빠진 가이의 형인 메이스 가드너의 의료장비를 파괴하자 가이는 치명타를 날려 그를 죽였다.

쿼럼에 의해 소생된 메이저 포스는 수집된 가이의 외계인 DNA를 이용해 강화되었다. 그는 그린 랜턴 출신으로 가이의 동료였던 아리시아 랍을 죽여 자신의 귀환을 알렸다. 복수심에 불탄 가이는 뉴욕에서 메이저 포스와 맞붙었지만 상당히 약해져 있었으므로, 메이저 포스는 일방적으로 우위를 점하다가 그의 심장을 뜯어내어 죽였다.
그런데 뜻밖에도 가이가 완전한 상태로 부활했다. 가이는 메이저 포스의 가슴에 구멍을 내고 폭발 장치를 강제로 삼키게 하여 그를 죽였지만, 메이저 포스는 물질이 아닌 에너지로 만들어진 존재이기 때문에 사실상 불멸의 존재였다.
얼마 지나지 않아, 메트로폴리스에서 양자장이 퍼지면서 그는 부활했다. 그는 저스티스 리그 전원과 리저렉션맨(Resurrection Man)을 상대로 싸웠고, 리저렉션맨에 의해 합성 입자가 되어 흩어져버렸다.

캡틴 아톰이 이끄는 정부의 특수임무 팀에 그린 랜턴 존 스튜어트, 파워걸, 스타파이어, 카타나, 블랙 라이트닝과 함께 하게 된 메이저 포스는 렉스 루터 대통령의 명령으로 슈퍼맨을 데려오는 임무를 맡았다. 크립토나이트 소행성이 지구로 다가오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슈퍼맨은 배트맨의 도움을 받아 워싱턴에서 탈출했지만 특수임무 팀은 일본으로 쫓아갔다.
사실 배트맨과 슈퍼맨의 이중첩자였던 파워걸이 메이저 포스를 공격하자, 그는 수십 명을 무차별로 죽이며 대응했다. 역시 이중첩자였던 카타나가 그의 손을 절단해버리자 품고 있던 원자 에너지가 방출되었다. 배트맨은 메이저 포스의 새어나오는 에너지를 흡수하도록 캡틴 아톰을 설득했다. 메이저 포스가 도시를 파괴해버리겠다고 위협하자, 캡틴 아톰은 모든 에너지를 흡수하고 양자 도약을 통해 몇 년 후의 미래로 가버렸다.

메이저 포스는 나중에 돌아와서 카일의 어머니 마우라 레이너의 목을 베고 잘린 머리를 오븐에 집어넣었다. 그는 카일과 긴 전투를 치르며 포기하라고 설득시키려 했고, 카일의 파워링을 빼앗으려 했다. 하지만 방심한 그가 오븐 속의 머리는 마네킨일 뿐이며 마우라 레이너는 아직 살아있다고 밝히자, 카일은 다시 파워링을 조종해서 메이저 포스의 목을 베어버렸다. 그래도 메이저 포스는 죽지 않았지만 카일이 머리를 그린 랜턴 에너지로 감싸 봉인한 다음 우주로 날려 보냈다.

인피니트 크라이시스가 벌어지고 일 년이 지난 후, 프로젝트 셰이드(Project S.H.A.D.E.)의 현장 지휘관이 된 메이저 포스는 블러드헤이븐 시에 불법으로 들어온 메타휴먼들을 처리하는 임무를 맡았다. 이로 인해 틴 타이탄스, 모놀리스, 파이어브랜드, 아토믹 나이츠와 충돌하게 되었다.
결국 메이저 포스는 그린 랜턴 할 조던과 싸우게 되었으나, 동료인 메이저 빅토리로부터 물러나라는 말을 들었다. 이를 거부한 메이저 포스는 메이저 빅토리의 오른팔을 뜯어내고 그를 죽도록 구타했다. 그의 이런 행동은 부하들과 몇몇 셰이드 요원들로 하여금 그의 편에 서기를 거부하게 만들었다. 캡틴 아톰은 메이저 포스의 에너지를 흡수해버려 파괴된 블러드헤이븐의 폐허에 쓰러뜨렸다.

이후 그는 대통령 권한대행으로 행세하는 사기꾼의 지시에 의해 엉클 샘과 프리덤 파이터즈를 상대로 싸울 준비를 하고 있었다. 전투가 벌어지고 난 후에는 날아다니는 미스 아메리카를 상대로 싸웠지만, 미스 아메리카에 의해 순식간에 제압되었고 싸움 현장 밖으로 내보내졌다.

얼마 후, 메이저 포스는 프로젝트 7734의 밑에서 샘 레인 장군의 지시를 받아 캡틴 아톰을 구금하는 임무를 맡았다. 둘 사이에 전투가 벌어지면서, 메이저 포스는 메트로폴리스로 자리를 이동해서 그곳에서 기다리고 있던 프로젝트 7734의 군대가 캡틴 아톰을 체포할 수 있게 했다. 그러나 몬-엘이 그들을 제압하고 메이저 포스에게 일격을 가한 후에 캡틴 아톰을 탈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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