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데이트 09.06.21
맨-배트 Man-Bat (인간박쥐) 
본명: 로버트 커클랜드 "커크" 랭스트롬 Robert Kirkland "Kirk" Langstrom
직업: 과학자, (과거에 범죄자)
소속: 배트맨의 협력자, (과거에 소사이어티)
첫등장: Detective Comics #400 (June 1970)

초능력
맨배트 Man-Bat 혈청으로 인해,
박쥐인간으로 변신
비행

초음파를 이용한 반향정위
 
박쥐연구가인 과학자 커크 랭스트롬은 박쥐의 초음파를 인간에게 이식하는 법을 연구하고, 귀머거리가 되어가는 자신에게 실험을 해보았다.
그로 인해, 랭스트롬은 인간박쥐로 변화되었다.
자신을 되돌리기 위해 화학약품을 훔치려던 그는 배트맨과 처음 맞닥뜨렸다.
그러나 박쥐상태에서의 새로운 동물적 본능이 아직 희박했으므로, 배트맨은 그를 압도할수 있었다.
랭스트롬은 치료되었지만, 아직 불안정했다.

그후 바로, 그는 다시 스스로 변화되어 약혼녀 프랜신을 납치했다.
자신과 같은 인간박쥐로 변화시켜 새로운 종족을 번식시키려는 의도였다.
배트맨은 다시 두 박쥐인간을 진압했고, 두 남녀는 정상으로 돌아갔다.
랭스트롬은 박쥐형태에서 인간지능을 유지할수 있도록 혈청을 개량했다.
그리고 스스로 변화를 통제할수 있게 되었다.
그는 맨-배트라는 독립적인 범죄투사로 잠시 활약했으며, 그 사이에 프랜신과 결혼했다.

결국, 불안정성이 돌아와서 변화에 대한 통제력을 잃어버렸다.
이 상태에서, 그는 박쥐들을 따라가 배트케이브 Batcave를 발견하고 배트맨과 몇차례 충돌했다.
그는 인간형태에서는 그 장소를 찾지 못하고, 배트맨의 정체를 결코 알지 못했다.
그는 딸의 죽음에 대해 배트맨이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랭스트롬은 잠시 통제력을 회복했는데, 최근 혈청의 한 성분을 빠뜨렸다고 의심하기 시작했고, 박쥐쪽의 통제력을 잃어버렸다.
그는 자신이 아내와 아들, 딸을 살해했다고 믿고 있었다.

그런데, 인피니트 크라이시스 일년 뒤, 프랜신은 살아있었다.
탈리아 알 굴 Talia al Ghul은 프랜신을 인질로 삼아 독살시키겠다고 위협하며, 랭스트롬에게 맨-배트 혈청을 달라고 요구했다.
랭스트롬이 약물을 제공하자, 탈리아는 약속대로 프랜신을 풀어주었다.
탈리아는 리그 오브 어새신즈 League of Assassins를 맨-배트들로 변신시켰다.

랭스트롬은 다른 수퍼악당들과 함께 먼 행성으로 유배되었었다.
프랜신은 배트맨의 아웃사이더즈 Outsiders의 기술고문이 되었고, 조수 살라 미안다드는 텅빈 오막 OMAC을 개조한 리막 ReMAC을 조종했다.
나중에 돌아온 랭스트롬은 프랜신을 도왔다.
그는 파이널 크라이시스 때, 반생명 방정식으로 인해 세뇌된 요원인 저스티파이어 Justifier가 되어서 스위스의 체크메이트 Checkmate 본부를 공격했다.

배트맨이 죽은 후, 랭스트롬은 맨-배트가 되어 프랜신을 죽이는 악몽에 쫓겼다.
프랜신이 실종되자, 그는 약물을 복용하고 프랜신을 찾아 나섰다.
아웃사이더즈와 말다툼을 한 후, 그는 인간 형태로 돌아와 닥터 포스포러스 Doctor Phosphorus에게 붙잡혔다.
포스포러스가 프랜신도 납치한 것을 안 랭스트롬은 약물 없이 맨-배트가 되어 그녀를 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