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데이트 2020.08.21
맥스웰 로드 Maxwell Lord
세계: 뉴 어스(플래시포인트 이전)
본명
:
맥스웰 로드 4세(Maxwell Lord IV)
다른 이름: 맥스 로드(Max Lord), 알파 리더(Alpha Leader), 맥시멈 포스(Maximum Force), 로드 하복(Lord Havoc), 블랙 킹(Black King)
직업: 특수요원, (과거에 사업가, 연락관)
소속: 체크메이트, (과거에 저스티스 리그 인터내셔널, 익스트리미스츠, 아르카나, 슈퍼 버디즈, 블랙 랜턴 군단, 화이트 랜턴 군단)
: 검정 모발: 갈색
첫등장: Justice League #1 (May, 1987)

초능력

정신조종(부활한 후 수십만에서 수십억 명을 한 번에 조종할 수 있게 되었다).
환영 창조, 기억조작, 다른 사람의 정신을 감지하고 느낄 수 있다.
사람의 신경계를 조종하여 오막(O.M.A.C.) 바이러스를 발동시킬 수 있다. (과거에) 로드 하복으로서, 어떤 형태로도 변할 수 있었다.
능력

속임수, 전략분석, 사업수완, 백병전.
무기/장비
권총, (과거에) 블랙 랜턴 링.
한계
능력을 사용할 때마다 코피를 흘린다. 더 큰 능력을 사용하면 눈과 귀, 입에서도 피가 흐른다. 다량의 출혈이 있을 때면 의식을 잃기도 하는데, 그럴 때면 그의 조종을 받던 사람들도 의식을 잃는다.
 
맥스 로드는 이노베이티브 컨셉츠라는 대기업에서 최고위에 오르기 위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 유망한 젊은 간부였다.
맥스는 두 번 결혼했는데, 첫 아내는 대학시절 연인인 실비아 듀아니였다. 이 결혼생활은 짧았고, 얼마 후에 클레어 몽고메리와 다시 결혼했다. 일찍이, 그는 저스티스 리그 오브 아메리카에 모습을 나타냈었다.
맥스는 고담시장의 클럽에서 브루스 웨인과 함께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었다.

맥스는 자신이 다니는 회사의 CEO와 친분을 쌓고 승진을 위한 도움을 받게 되었지만, CEO를 살해하기 위해 동굴 탐험을 계획했다. 그런데 맥스가 손을 쓰기도 전에 CEO가 추락하여 죽게 될 위기에 처하고 말았다.
그로 인해 맥스는 심경의 변화를 일으켜 그를 구하기로 결심했고, 구조 시도 중에 뉴 갓이라는 외계의 종족의 메트론(Metron)이 소유하던 컴퓨터에게 납치되었다. 킬고어(Kilg%re)라는 컴퓨터 인공지능은 세계를 지배하기 위해 맥스가 세계 평화 유지 기구를 설립하기를 원했다. 이를 위해 컴퓨터의 프로그래밍과 지식은 맥스가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 중 하나가 되고 맥스웰 로드 엔터프라이즈라는 다국적 기업을 만드는 데 도움을 주었다.

맥스는 저스티스 리그 인터내셔널(Justice League International)의 설립을 돕고 배후에서 UN의 형식적인 승인을 얻는 협상을 통해 리그의 후원자가 되어 통제권을 장악했다. 킬고어의 뜻에 따른 것이었다.
그는 테러리스트를 준비해서 리그가 처리하도록 계획했고, 그 결과 테러리스트는 죽었다. 테러리스트는 자신의 심장박동과 폭탄이 연결되어 있다고 믿었지만, 사실 맥스가 그것을 분리한 상태였다.

메트론이 컴퓨터를 회수하기 위해 지구로 돌아오자, 지구에 남고 싶었던 킬고어는 메트론을 없애기 위해 리그가 메트론과 싸우도록 만들려 했다. 당연히 킬고어의 뜻대로 되진 않았고, 맥스는 컴퓨터를 파괴하며 히어로 동료들에게 용서를 구했다. 맥스는 리그의 후원자 겸 관리인으로 남아 계속 운영했다.

도미네이터즈(Dominators)라는 외계 종족이 지구를 침공해 유전자폭탄을 터뜨리자 맥스에게 정신조종 능력이 생겼다.
맥스는 코스튬 히어로로서 잠시 능력을 사용했었지만, 맥시멈 포스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다가 몇 사람을 죽인 것으로 인해 악몽에 시달렸다. 그에겐 저스티스 리그 인터내셔널의 의장 역할이 최선의 자리였다. 헌트리스를 합류시키기 위해 강요했을 때, 예비인원을 밀어내기 위해 능력을 사용했다.

맥스는 비알리야(Bialya)의 퀸 비(Queen Bee)에 의해 큰 사건을 겪었다.
첫 째로, 그는 총에 맞아 심각하게 부상당했다. 그 때 퀸 비의 꼭두각시인 롤프 하임리히에 의해 리그와 UN의 연락관으로 자리가 옮겨졌다.
병원에 있는 동안, 그의 육체는 드림슬레이어(Dreamslayer)라는 빌런에 의해 점거되었다. 드림슬레이어는 안드로이드 동료들인 익스트리미스츠(Extremists)를 재조립하고, 리그의 멤버인 실버 소서리스(Silver Sorceress)를 죽였다.

건강을 회복한 맥스는 리그를 재건할 준비를 했지만, 슈퍼맨이 미국의 팀을 장악하여 역할이 제한되었다. 둘은 충돌했지만, 맥스는 팀을 위해 새로운 본부를 제공하기로 UN과 거래를 했다. 슈퍼맨이 죽은 후엔 리더가 된 원더우먼과 계속해서 일했다. 저스티스 리그 인터내셔널의 두 지부는 오버마스터(Overmaster)에 의해 학살당하고 세 그룹으로 나뉘었다.
원더우먼이 UN의 간섭 없는 리그를 재결성했을 때, 맥스는 그 방법을 흔들기 위해 애썼다. 그러나 그는 자신이 뇌암에 걸렸음을 발견했다.

또한 이때에, 맥스의 사생활에 대한 의혹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그것은 범죄조직 로열 플러시 갱(Royal Flush Gang)의 새 버전인 아르카나(Arcana)의 멤버가 아닌가하는 점이었다. 리그와 관련되어 있던 긴 시간동안 이 조직에 몸담고 있었던 것이 가능한 듯 보였다.
그는 부스터 골드를 리그에 입단시킬 목적으로 로열 플러시 갱의 공격을 연출했었다. 아마도 그것은 일종의 테스트였고, 그는 이 뒤에 공식적으로 아르카나에 합류했을 것이다. 그가 암에 걸린 것을 알았을 때엔 아르카나의 하위 멤버였다.

죽음을 속이기 위해, 맥스는 킬고어 능력을 훔치고 자신을 로드 하복이라고 불렀다. 아르카나의 스페이드의 퀸(Queen of Spades)은 그를 막으려고 했지만, 맥스는 너무 강력했고 결국 아르카나의 리더가 되었다. 결국, 맥스의 요원인 저지먼트(Judgment)는 아르카나의 네 명의 에이스들을 죽였다.
리그는 로드 엔터프라이즈와 그들의 관계를 쫓고 있었으나 이 모든 것은 계략이었다. 맥스는 언제나 제멋대로인 사업가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었다. 실제로, 그는 메타휴먼 사회에 깊은 경멸을 느끼고 있었으며, 그들과 가깝게 지내면서 그들을 쓰러뜨리려고 했다.

어느 때인가부터는 체크메이트의 고급관리 중 하나인 블랙 킹이 되어있었다. 블랙 킹은 가장 강력한 지위였지만, 맥스는 자신의 능력을 범죄수준으로 사용했다. 저스티스 리그와 관계된 그는 반란을 일으켰다.
모든 슈퍼히어로 커뮤니티에 대한 배트맨의 완벽한 문서로부터 데이터 파일들을 얻었다. 그 다음, 부스터 골드의 안드로이드 파트너인 스키츠(Skeets)를 훔쳐서, 그 회로를 블루 비틀(테드 코드)의 고글을 경유해서 히어로들을 감시하는데 사용했다. 그러나 맥스가 테드의 회사에 태업을 일으켰을 때엔 너무 멀리까지 갔다.
테드는 조사를 통해 자신의 고글에 장치가 되어있음을 밝혀냈다. 그는 스위스 알프스에 있는 체크메이트의 은신처로 맥스를 추적하고 배신을 발견했지만, 맥스는 테드의 머리에 총을 쏴 죽였다.

이 시간 동안에, 맥스는 배트맨의 브라더 아이(Brother Eye) 프로젝트를 장악했다. 그것은 편집증이 커진 배트맨이 모든 메타휴먼들의 접촉을 감시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었다. 또한, 오막(OMAC)이라는 메타휴먼 사냥 사이보그 군단을 창조했다.
그는 슈퍼맨의 정신을 조종하여, 그가 배트맨을 잔인하게 때리고 원더우먼을 공격하도록 만들었다. 슈퍼맨의 눈엔 그들이 브레이니악, 다크사이드, 루인(Ruin), 둠스데이로 보였다. 슈퍼맨에게서 도망친 원더우먼은 맥스와 대치하여 진실의 올가미로 그를 묶어버렸다. 슈퍼맨을 풀어주라는 요구에, 맥스는 자신을 죽여야만 한다고 대답했다. 원더우먼은 진짜로 그의 목을 꺾어버렸다. 브라더 아이는 맥스를 처형하는 원더우먼의 행동을 전 세계에 중계했고, 배트맨과 슈퍼맨의 생명을 구했음에도 원더우먼의 명성은 파괴되었다.

부스터 골드와 과거, 현재, 미래에서 온 블루 비틀들은 테드 코드의 죽음을 막기 위해서 인피니트 크라이시스 이전의 시간으로 갔다. 그들이 테드를 구조하게 되면서 새로운 시간대가 생성되었다.
맥스는 원더우먼에게 죽임을 당하지 않았고, 그의 오막들과 정신조종을 당하는 슈퍼맨이 전 지구를 경찰국가로 만들었다. 부스터 골드와 테드가 옛 저스티스 리그 인터내셔널 멤버들을 소집하여 브라더 아이를 공격하고, 닥터 라이트가 맥스를 죽였다. 테드는 자신의 죽음이 시간의 흐름을 고치는 유일한 방법임을 깨닫고, 죽음을 받아들여 과거로 떠났다.

맥스의 두개골은 드림바운드(Dreambound)라는 단체가 훔쳐갔고, 모건 르 페이가 주문을 외워 원더우먼과의 접속을 위한 도구로써 사용하기도 했다.
저스티스 리그 본부인 정의의 홀 아래 매장되어 있던 맥스의 시신은 블래키스트 나이트 동안에 블랙 랜턴이 되어 다시 움직이게 되었다. 그는 표적으로 삼은 원더우먼을 알링턴 국립묘지로 유인했다. 원더우먼이 도착하자, 맥스는 자신의 블랙 랜턴 링을 사용하여 전사한 군인들의 시신을 되살려냈다. 원더우먼은 올가미로 맥스와 군인들을 먼지로 만들었지만, 떠난 뒤에 맥스의 시신은 다시 재생되기 시작했다.
얼마 후, 맥스는 스타 사파이어가 된 원더우먼을 다시 공격했다. 원더우먼은 보랏빛 수정 안에 맥스를 가두고 조각조각 부수었는데, 조각난 그의 입은 원더우먼을 계속 조롱했다.

블래키스트 나이트 사태가 끝난 후, 화이트 랜턴의 화신인 엔터티(Entity)가 맥스를 부활시켰다.
가이 가드너는 그를 체포하려 했지만, 맥스는 정신조종을 통해서 자신이 방해받지 않고 조용히 떠나도록 했다. 그는 세심한 준비를 통해서 전보다 더 강한 정신조종 능력을 펼치려 했지만, 코피가 끊임없이 쏟아져 나오는 등 부상을 입었다.

나중에, 데드맨(Deadman)의 화이트 파워링은 맥스가 블루 비틀(하이메 레예스)와 악수하는 영상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맥스는 총을 숨기고 있어서 테드처럼 하이메도 죽이려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옛 저스티스 리그 인터내셔널 대사관에 숨어 있던 맥스는 부스터 골드에게 발각되었다. 맥스는 자신의 능력을 증폭시키기 위해 장치를 사용했고, 전 세계가 자신의 존재에 대한 기억을 잊도록 만드는데 성공했다. 오직 저스티스 리그 인터내셔널의 부스터 골드, 아이스, 파이어, 캡틴 아톰만이 맥스를 기억했고, 나중에 데드맨도 그의 존재를 기억하고 있음이 밝혀졌다.

맥스는 정신능력을 이용해 파이어를 체크메이트에서 내쫓고, 캡틴 아톰을 미군의 배신자로 내몰고, 아이스를 가이 가드너에게서 고립시켰다. 또한 슈퍼히어로 사회에도 영향을 미쳐서 테드가 자살한 것으로 만들어 부스터 골드를 분노케 했다. 하이메가 부스터 골드의 요청으로 도움을 주러 왔을 때, 맥스는 오막들을 보냈다.
한편, 맥스는 자신의 부활에 부작용이 있음을 발견했다. 남의 정신을 조종할 때 가끔은 그 표적대상이 블랙 랜턴 유니폼을 입은 시신으로 변화되었다.
맥스는 의도적으로 저스티스 리그 인터내셔널 멤버들만 기억을 지우지 않은 것이라며, 예전에 그랬던 것처럼 세계를 보호해주길 원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자신을 찾지 말라고 경고했다.

캡틴 아톰이 잠시 24세기로 가버렸을 때, 그는 맥스에 의해 촉발된 메타휴먼 전쟁으로 인해 세계가 산업혁명 이전의 상태로 돌아간 것을 목격하고 왔다. 저스티스 리그 인터내셔널은 맥스가 세상을 망치는 것을 방지하자고 결의했다.
엔터티는 맥스에게 접촉해 마곡(Magog)이 세계를 전쟁으로 몰아넣는 것을 막으라고 말했다. 엔터티는 마곡의 팀이 패러사이트(Parasite)를 공격하고 캡틴 아톰이 패러사이트를 흡수하는 바람에 광범위한 반경 내의 모든 것을 파괴하고 수백만 명이 죽는 광경을 보여주었다. 맥스는 마곡의 창을 업그레이드시켜주고, 프로페서 아이보에게 메탈멘(Metal Men)을 재프로그램하라고 시켰다.

맥스는 파워걸과 마주쳤지만, 크래시(Crash)가 파워걸의 DNA를 수집하고 닥터 시바나가 만든 파워걸 클론으로 주의를 끈 뒤, 붉은 태양 에너지 레이저포로 공격하고 탈출했다. 나중에 그는 파워걸의 스타웨어 인더스트리즈의 최고재무책임자인 도나 앤더슨을 정신조종하여 5천만 달러 이상을 횡령하고, 스타웨어의 지적재산권과 기술 중 여러 것들을 불법적으로 양도받은 후에, 약물 과다 복용으로 도나를 죽였다.

캡틴 아톰과 마곡이 시카고 중심부에서 싸우게 되었을 때, 캡틴 아톰은 마곡에게 지금 조종당하고 있다는 것을 설득하는데 성공하여 마곡은 맥스를 기억해낼 수 있었다. 지켜보고 있던 맥스는 마곡을 조종하여 자신의 창으로 스스로를 죽이도록 만들고, 다른 사람들에겐 캡틴 아톰이 그를 죽인 것으로 보이게끔 만들었다. 엔터티는 맥스에게 임무를 완수했다고 선언하고, 그의 생명은 돌아왔다고 했다. 브루스 웨인은 잠시 화이트 파워링을 받았다가 맥스의 부활을 알게 되었다.

캡틴 아톰은 마곡의 창에서 나온 에너지를 흡수하여 112년 뒤의 미래로 날아 가버렸다. 그곳에서 맥스는 죽은 지 오래되었지만, 인류는 거대한 메타휴먼 전쟁으로 내몰렸고 오막들이 지배하고 있었다. 늙은 파워걸이 캡틴 아톰에게 이 모든 것은 맥스가 원더우먼을 죽였기 때문이었다고 말하고, 배트맨(데미안 웨인)은 맥스의 계획을 막는 법을 알려주었다.

그러나 맥스는 저스티스 리그 인터내셔널 멤버들을 제외하고 세상 누구도 원더우먼을 기억 못하는 것을 알고 놀랐다.
맥스는 크리쳐 커맨도즈(Creature Commandos)를 이용하여 저스티스 리그 인터내셔널을 공격하고 하이메를 잡아갔다. 자신의 표적을 오막으로 변형시키는 능력을 얻은 맥스는 하이메를 고문했다.
저스티스 리그 인터내셔널은 동해바다 아래에 있는 맥스의 비밀기지를 찾아냈다. 그러나 그들이 도착하기 전에 맥스는 화이트 파워링의 예언대로 하이메의 머리를 총으로 쏘았다. 저스티스 리그 인터내셔널이 공격했으나 맥스는 탈출에 성공했다. 하이메는 살아났고, 그들은 맥스를 쫓아갔다.

맥스는 파워걸의 정신을 조종하여 저스티스 리그 인터내셔널을 공격하고, 오막 프라임(OMAC Prime)과 오막 군대를 뉴욕 시와 로스앤젤레스로 보내 원더우먼을 없애려 했다. 부스터 골드가 맥스의 비행기지를 발견하고 정면대결을 펼쳤으나, 정신능력을 지닌 맥스가 유리했다. 그러나 오막 프라임과의 전투로 인해 양자 에너지를 초과흡수한 캡틴 아톰이 맥스를 붙잡아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한 정신조종을 풀지 않으면 다른 세계로 데려가겠다고 위협했다.
결국 맥스는 위협에 굴복했고, 캡틴 아톰이 다른 시간대로 튕겨 나가자 텔레포트를 이용해 탈출했다. 그리고 나서 온라인 생방송을 통해, 마곡의 난동에 대해 프로페서 아이보를 비난하고, 범죄조직으로서 체크메이트를 지휘하면서 세상을 보호하기 위해 앞으로도 계속해서 경찰 메타휴먼들을 만들 것이라고 맹세하며, 자신의 이전의 범죄들을 모두 부정했다.
 
맥스웰 로드 코스튬
히어로스타 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