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데이트 17.11.23
메라 Mera
세계: 프라임 어스(뉴52 이후)

본명
:
메라(Mera)  
다른 이름: 아쿠아우먼(Aquawoman)
직업: 모험가, (과거에 공주, 암살자)
소속: 아쿠아맨 패밀리, 저스티스 리그, (과거에 제벨, 디 아더스)
출신지: 제벨(Xebel)
가족: 힐라(Siren, 동생), 라이우스(아버지, 사망)
: 파랑
모발: 적발
첫등장: Aquaman Vol 7 #1 (November, 2011)

초능력

수중호흡, 힘(원더우먼보다 강함), 내구력, 장거리 뛰기, 스피드, 반사신경, 체력, 강화된 감각(암흑 속에서 볼 수 있는 시력, 예민한 청력),
물을 조종하여 형태를 만들어낼 수 있으며, 인체에서 물을 끄집어내서 사용할 수도 있다.
능력

뛰어난 수영실력, 맨손 전투.
무기/장비
삼지창,
소리의 조개(Shell of Sounds): 미래 세대에게 전달하기 위한 사용자의 메모리 저장장치.
 
버뮤다 삼각지대에 위치하고 있으나, 차원의 방벽에 가로막혀 있는 바다왕국인 제벨(Xebel)의 공주인 메라는 어려서부터 암살자로 훈련을 받았다.
부왕은 제벨이 다른 차원으로 쫓겨나버린 것이 아틀란티스의 왕 때문이라고 믿고 있었고, 그 복수를 현재의 아틀란티스 왕에게 하려 했다. 제벨의 영토를 다른 차원에 가둬 놓은 것이 현재의 아틀란티스의 왕이라고 믿었다.
메라는 부왕으로부터 제벨을 가둔 차단막을 뚫고 나가는 법을 배웠다.
메라는 제벨의 군사지도자인 네레우스와 약혼한 상태로 임무를 완수하고 돌아온 후에 결혼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메라가 지상세계에 도착했을 때, 현재 아틀란티스의 왕인 아서가 사악한 독재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듣고 본 뒤에 놀랄 수밖에 없었다. 그녀는 아틀란티스와 그곳의 왕에 대한 생각을 바꾸게 만들었다.
아서는 물을 다루는 능력을 가진 메라에 대한 궁금증이 생겨 식사를 함께 하자고 요청했다. 메라는 지상세계의 음식으로 식사를 하던 중에 부왕이 건네준 왕비의 메시지를 떠올리고 그것을 확인해봤다. 왕비의 메시지는 메라가 자신의 길을 선택해야 한다는 내용이었다. 메라는 결국 아서와 지상에서 살기 위해 제벨을 완전히 버리기로 결심했다.

둘이 살던 앰네스티 베이 지역에 트렌치(Trench)라는 육식성 심해종족이 쳐들어오자, 그들을 막아내야만 했다.
트렌치를 추적한 메라와 아서는 마리아나 해구에 끌려간 인간들이 먹잇감으로 잡혀 있는 것을 보고 구해냈다. 아서는 인간을 지키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해구의 지판을 움직여 트렌치를 몰살시켜버렸다.
이 사고 이후, 메라와 아서는 희생자의 개 한 마리를 입양하여 아쿠아독이라는 이름을 붙여주었다.

아쿠아독의 사료를 사러 상점에 들은 메라는 추근대는 매니저의 팔을 부러뜨리는 바람에 경찰에게 체포당하게 되었다.
그러나 인질극이 벌어진 것을 들은 메라가 직접 나서서 딸을 죽인다고 위협하는 남자를 붙잡았다. 그리고 경찰이 도착하자 달아났다.
나중에, 상점에서 일하며 역시 매니저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제니퍼 포시라는 소녀가 집으로 찾아와, 개사료를 주며 언제든지 가져다주겠다고 했다.

메라와 아서는 미 해군이 발견한 블랙박스를 조사하러 스티븐 신 박사를 찾아갔다.
그런데 한 여인이 섬광과 함께 나타나 신박사를 죽이려 했다. 메라는 즉시 맞서 싸웠으나 아서가 끼어들어 말렸다.
여인의 정체는 아서의 옛 동료인 야와라(Ya'Wara)였다. 아서와 그의 팀인 디 아더스(The Others)에 대해 알게 된 메라는 아서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블랙 만타와의 싸움에 합류해서 함께 싸웠다.

해군이 실수로 대양에 미사일을 발사하자, 이로 인해 현재 아틀란티스의 왕인 오션 마스터(Ocean Master)가 지상과의 전쟁을 선포했다. 이것은 아서가 전에 준비해놓은 대처 방안에 따른 것이었다.
오션 마스터는 대부분의 저스티스 리그 멤버들을 붙잡았으나, 메라와 아서, 사이보그가 그들을 구해낼 수 있었다. 사태를 수습한 아서는 동생인 오션 마스터를 지상에서 처벌받도록 한 후, 다시 아틀란티스의 왕으로 복위했다.
그러나
아틀란티스 인이 아닌 메라는 다시 바다의 왕이 된 아서와 떨어져 지내야만 했다.

그런데 아틀란티스의 초대 왕인 데드 킹(Dead king)이 다시 일곱 바다의 지배자가 되기 위해 돌아왔다.
그리고 제벨의 왕이 된 네레우스는 메라가 죽은 줄 알고 있다가 만나게 되자, 아내라고 부르며 아서를 죽이라고 지시했다.
아서가 데드 킹과 결전을 벌이는 동안, 스캐벤저(Scavenger)가 아틀란티스를 침공했다. 그리고 데드 킹의 사연을 알게 된 제벨은 그를 따르기로 결의했다.
 
메라 코스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