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데이트 2020.07.28
메트론 Metron
세계: 뉴 어스(플래시포인트 이전)
본명
:
메트론(Metron)
직업: 과학자, 탐험가
소속: 없음
가족: 데스데모나(전 아내)
: 파랑 모발: 검정
첫등장: New Gods #1 (March, 1971)

초능력

불사.
능력

천재적 지능, 기계에 대한 재능.
무기/장비
뫼비우스 의자(Mobius Chair): 시공간과 다른 차원을 여행할 수 있는 의자. 행성을 궤도 밖으로 끌어낼 정도로 강력한 견인 빔을 발사할 수 있다.
머더 박스(Mother Box): 텔레포트와 물질의 구조를 재배치할 수 있는 컴퓨터.
한계
라디온(Radion): 출처가 알려지지 않은 라디온이란 물질은 일정한 양 또는 폭발로 인해 노출된 후에 독성이 나타난다.
 
메트론은 우주의 신비를 풀기 위해 탐험을 한다. 그는 뉴 제너시스나 아포콜립스 출신이 아니라 어딘가 다른 곳에서 건너 왔다. 그가 뉴 갓과 함께 동맹 관계를 맺고 있지만, 천성은 진정으로 선하지도 악하지도 않다.
아포콜립스의 다크사이드와 싸우는 뉴 갓들을 돕는 가장 큰 이유는 다크사이드의 지배를 받는 것이 두렵기 때문이다. 그렇게 된다면 지식 탐구에 큰 방해를 받게 될 것이다.

그는 다크사이드가 아포콜립스의 지배자가 되기 몇 세기 전에 이미 만난 적이 있다. 당시 아포콜립스의 과학자인 히몬(Himon)이 발명한 텔레포트 능력을 가진 이상한 물질인 X 원소(또는 원소 X)에 매료된 메트론은 다크사이드로부터 뉴 제너시스를 침공할 수 있는 장치를 X 원소를 사용해서 만들어준다면 이 원소를 제공해주겠다는 제안을 받았다.
메트론은 호기심을 도덕적 고려보다 우선했기에 제안을 받아들였고, 그 결과 뉴 제너시스와 아포콜립스 사이의 전쟁에 그 역시도 책임이 있다.

메트론은 평화의 행동으로 “붐 튜브(Boom Tube)”라는 텔레포트 장치를 전쟁 중인 두 행성과 공유하여, 그들이 평화협정을 협상한 후에 뉴 제너시스에 합류했다. 그는 뉴 제너시스의 다음 세대를 이끌어 갈 어린 오라이언(Orion)과 라이트레이(Lightray)를 친구로 삼았고, 다크사이드가 평화협정을 파기했을 때 오라이언에게 다크사이드의 계획의 세부사항을 밝혔다. 그 때 메트론에게는 에삭(Esak)이라는 젊은 제자가 있었다.

메트론은 연구를 위해 뉴 갓의 문제에 거의 개입하지 않고 다시 조사를 하러 다녔다. 다른 차원을 통과하는 한 여행에서 무한한 힘을 지닌 생물인 반생명(Anti-Life)을 발견했는데, 그 생물을 본 메트론은 일시적으로 마음이 손상되어 혼수상태에 빠지고 말았다. 메트론과 접촉한 반생명은 그 에너지의 일부를 지구의 차원으로 보냈고, 무수한 생명을 잃고 말았다.
그것을 영원히 추방하기 위해서는 뉴 제너시스와 다크사이드의 힘을 합쳐야 했다. 그는 하이파더와 지구의 여러 히어로들과 팀을 이룬 다크사이드에게 발견되었다.
깨어난 메트론은 자신의 지식 탐구가 자주 불러일으킨 대학살을 망각한 채 또 다시 우주를 계속 떠돌았다. 그는 그런 문제들을 걱정하지 않고, 단지 궁극적인 진리를 발견하기 위해 존재할 뿐이다.

우주에서 펼쳐지는 비극적인 사건을 감지한 메트론은 조사한 결과 워월드(Warworld)가 알메락(Almerac) 행성을 파괴했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는 브레이니악(Brainiac)의 존재와 그가 지구를 침략하려 한다는 것을 알아냈다. 메트론은 오라이언과 라이트레이에게 경고를 보냈으나 브레이니악은 뫼비우스 의자에서 메트론을 끌어내어 감금해버렸다.
메트론의 경고 덕분에 슈퍼맨은 지구를 방어하기 위해 슈퍼히어로 군대를 모을 수 있었다. 메트론이 풀려나 뫼비우스 의자에 다시 앉았을 때, 그는 드물게 분노의 감정을 드러냈다. 메트론은 브레이니악을 물리치는 것을 돕고, 이후 몇몇 히어로들의 거센 항의에도 불구하고 브레이니악을 뉴 제너시스에 감금시켰다.

메트론은 미래에서 온 로봇 아워맨(Hourman)을 제자로 받아들였다. 멀티버스를 둘러싼 장벽인 소스 월(Source Wall)이 메트론과 타키온(Takion)에게 올드 갓들의 최종병기인 마게돈(Mageddon)이 다시 깨어나 지구를 공격할 태세라는 것을 밝혔다. 그들은 우주를 위협하는 이 위기에 맞서기 위해 오라이언과 빅 바르다(Big Barda)를 저스티스 리그에 가입시키기로 합의했다.

다크사이드가 반생명 방정식(Anti-Life Equation)을 얻는데 성공하면서 제4세계에서 전쟁이 일어났다.
결국, 모든 뉴 갓의 육신은 죽고 그들의 불멸의 영혼이 지구에 떨어져 인간들의 몸에 자리하게 되었다. 다크사이드가 범죄조직의 보스가 된 반면, 뉴 제너시스 인들은 노숙자들의 몸으로 들어갔다. 메트론은 휠체어를 탄 뇌전증 환자의 모습을 취하게 되었다.
메트론은 인공적으로 생성된 블랙홀을 탈출하려고 시도하면서 현재의 미스터 미라클인 실로 노먼과 접촉했다.
메트론은 블랙홀의 사상수평선 안쪽에서 실로를 가상의 현실로 밀어 넣고, 거기서 그는 다크사이드의 군대와 맞서게 되었다. 그 왜곡된 현실에서 메트론과 환생한 블랙 레이서(Black Racer)는 위험한 레이스로 실로의 기술을 테스트했다.
실로는 반생명 방정식이나 다크사이드의 오메가 처벌에 면역이 있는 시뮬레이션에서 벗어나 승리했고, 메트론은 그제야 나타났다. 모든 것을 설명한 그는 실로에게 세상으로 돌아와 모두를 구하러 가달라고 부탁했다.

메트론은 선사시대를 방문하여 초기 인류인 앤스로(Anthro)에게 불과 함께 수백만 년 후에 반생명 방정식과 싸우기 위해 사용될 “회로”를 주었다. 현재에서 다크사이드의 부하들이 방정식을 풀어 지구의 인구를 노예화하기 시작했다.
휠체어에 묶인 메트론은 닉스 우오탄과 미스터 스터브스 등 방정식에 면역이 있는 이들과 함께 감방에 갇혔다. 메트론이 루빅큐브를 만지작거리자, 미스터 스터브스는 어떤 사람도 18번보다 적은 수의 움직임으로 루빅큐브를 완성한 적이 없다고 언급했다. 교도관들이 죄수들을 처리하기 위해 돌아오자, 메트론은 17번의 움직임만으로 루빅큐브를 완성하여 “핑” 소리와 함께 빛을 발하게 만들었다. 빛이 실내에 가득 차면서 메트론과 닉스 우오탄은 자신들의 모든 능력을 되찾았다.

메트론은 닉스 우오탄에게 “제5세계”의 개막을 관찰하라고 했다. 그리고 만약 인간이 평행차원들 사이의 차원인 블리드(Bleed) 벽을 파괴한다면 다크사이드보다 더 큰 위협을 맞게 될 거라고 경고하고 떠났다.
그는 자신의 뫼비우스 의자를 남겨두었는데, 슈퍼맨이 맨드라크(Mandrakk)를 물리치기 위해 의자의 동력원인 X 원소를 사용하여 미라클 머신을 작동시키도록 허락하는 의미였다.
 
덧붙임
메트론의 생리학은 뉴 갓과 매우 비슷하지만 그는 제4세계 출신이 아니다.
메트론 코스튬
히어로스타 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