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데이트 16.08.07
세계: 프라임 어쓰(뉴52 이후)
본명: 불명
다른 이름: 루카스 트렌트(Lucas Trent), 블랙오크(Blackoak)
직업: 모험가, 용병
소속: 갓 가든, (과거에 스톰워치)
: 갈색
모발: 갈색
첫등장: Flashpoint Vol 2 #5 (October, 2011)

초능력

전투 예지력: 싸움에 가능한 모든 시나리오를 프로그램화하여 머릿속에 보유하고 있다.
이식된 근육, 힘, 내구력, 스피드, 시력
능력

맨손 전투
무기/장비
탄소섬유 아머, 전투용 곤봉
미드나이터 Midnighter
 
농장에서 일하는 14살의 루카스 트렌트는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외계인에게 납치되었다. 외계인들은 납치한 사람들을 실험하고 있었다.
다른 실험대상인 앤드류 풀라스키는 수퍼맨 수준의 힘을 얻게 되었고, 루카스는 더 미묘한 능력을 얻었다. 앤드류가 납치된 지 십년 후, 루카스는 탈출하여 용병생활을 시작했다.

루카스는 아폴로(Apollo)가 된 앤드류를 일 년 이상 추적하였다.
스톰워치(Stormwatch)라는 그룹의 마샨 맨헌터와 잭 혹스무어, 프로젝셔니스트가 앤드류를 영입하려 접촉했을 때, 루카스는 그 앞에 나타나 자신을 밝혔다. 그는 아폴로에게 자신이 계속 따라다녔으며 그 힘과 위협을 처리하는 방법에 흥미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그리고 자신과 파트너가 되자고 제의했다.
마샨 맨헌터는 두 사람 다 받아줄 수 있다고 말하면서, 스톰워치는 슈퍼히어로 팀이 아니어서 살인에 대한 거리낌이 거의 없다고 설명했다.
이때 스톰워치의 리더인 애덤 원이 텔레포트 문을 통해 나타나 미드나이터를 위한 자리가 있다며 환영했다. 그는 미드나이터의 기술은 강도 같은 범죄자들을 상대하기엔 낭비라고 말하면서 함께 지구를 지키자고 제의했다.

이 무렵, 스톰워치의 해리 태너가 달에서 스커지 오브 월즈(Scourge of Worlds)라는 외계의 위협을 처리하던 중에 달의 조각들이 지구의 대기권으로 떨어지게 되었다. 유성이 되어 떨어지면서, 이들의 대화는 중단되었고 유성이 항체로 변이해 소동을 일으켰다.
이들이 현장으로 달려갔을 때, 항체는 루카스와 아폴로를 제외한 스톰워치 전원을 흡수했다. 아폴로는 스톰워치를 돕기로 결심하고, 루카스와 함께 본부에 있는 프로젝셔니스트와 접촉했다.
이들이 스톰워치 멤버들을 구출하는 계획을 실행할 때, 잭 혹스무어는 지하에 있던 고대도시 알바 움브라로 멤버들을 데려가서 괴물을 유리로 바꿔버리는 유물을 통해 제니 퀀텀을 파워업시켰다.

본부로 돌아간 스톰워치 멤버들은 스톰워치의 배후세력인 섀도우 캐비넷(Shadow Cabinet)이 프로젝셔니스트를 새 리더로 임명한 것을 알게 되었다. 루카스와 아폴로는 슬쩍 자리를 비켜 본부를 탐사했다. 루카스는 자신의 목표는 팀의 목표와는 크게 차이가 있으므로 스톰워치의 구성원으로 있는 것보다 둘만 따로 활동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갑자기 우주에서 긴급 조난신호가 잡혀서, 아폴로가 조사를 위해 출동했다.
루카스는 그때 조난신호는 스톰워치의 데이터를 훔치려는 해리 터너의 시선분산용 계획이었음을 눈치 챘다. 둘은 싸움을 벌였고, 루카스의 상대 움직임을 예측하는 능력은 해리 터너를 힘들게 했다.
바로 그때, 프로젝셔니스트가 뛰어 들어와 해리를 잡고 우주로 도망쳤다. 스톰워치의 본부는 미리 심어둔 폭탄에 의해 파괴되었다. 폭발은 루카스를 우주 깊숙이 내던져버렸고, 죽어가는 순간에 아폴로가 날아와 남아있는 본부로 데리고 돌아갔다.
 
잠시 후, 루카스는 스톰워치의 멤버인 엔지니어와 대화를 한 후 아폴로와 함께 스톰워치에 정식으로 합류했다.
루카스는 히말라야에서 이상한 소동이 벌어지는 것을 조사하기 위해 출동했다. 그는 히말라야에서 세계적 지명수배자인 그리프터(Grifter)를 발견했다. 그리프터는 데모나이트(Daemonite)가 지구를 침공한 것을 알고 살피고 있는 중이었다.
루카스가 그리프터를 공격하자, 그리프터는 루카스의 얼굴 앞에서 불꽃을 터뜨려 눈이 안보이게 만들었다.
눈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도 루카스는 그를 압도할 수 있었다. 그리프터는 크레바스로 떨어졌다(그러나 그는 죽지 않고 현장을 벗어날 수 있었다). 히말라야에서 아무것도 발견하지 못한 루카스는 문을 열고 본부로 돌아갔다.
그가 떠난 후, 본부의 죄수인 헬스폰트(Helspont)가 모습을 드러냈다. 데모나이트인 그는 수퍼맨을 이용해 지구를 침공할 계획을 세웠다.

루카스는 아폴로를 설득해 런던으로 데리고 나왔다. 그러나 싸움이 발생하고, 루카스의 정신에 다른 것이 침입했다.
근처의 아파트가 이상한 현상들의 진원지였다. 그 건물에서는 이 싸움을 비롯해, 살인, 강간, 고문 등 폭력사건들이 줄지어 일어나고 있었다. 루카스와 아폴로는 지하실로 내려갔고, 부모의 피로 벽에 악마를 그리고 있는 한 소년을 만났다.
두 사람을 본 소년은 악마 에트리간(Etrigan)을 소환했다.
건물 아래에 묻혀 있는 에트리간은 이곳의 폭력사건들의 원인이었다. 루카스가 달려들었지만 한 주먹에 나가떨어지고, 아폴로가 혼자 상대했다. 스톰워치가 도착하여 전원이 함께 에트리간을 제압할 수 있었다.

엔지니어는 루카스와 아폴로에게 멤버들 간에 연애를 금지라는 새 규칙을 전달했다. 그러나 둘은 이 규칙을 무시하기로 했다. 아폴로는 스톰워치를 떠나자고 했지만, 루카스는 이곳을 집처럼 느낀다고 말했다.
해리 터너는 남극에 기지를 건설하고, 내부에서부터 스톰워치를 무너뜨릴 정교한 계획을 구상했다. 특히 그는 루카스에 대한 특별한 계획을 생각하고 있었다. 그는 폭스라는 범죄자를 속여서 차원포털로 활용하고, 자신이 섀도우 캐비넷의 구성원인 섀도우 로드(Shadow Lord)로 변신할 장치를 얻었다.
변신한 해리는 스톰워치 본부에 나타나 지구의 초인들에게 보다 적극적인 접근을 할 것을 주문했다. 그러면서 수퍼맨, 배트맨, 그린 랜턴이 위협이라면서 죽이라고 지시했다. 그 과정에서 스톰워치가 죽거나 약해질 것을 노린 계획이었다.
그리고 프로젝셔니스트를 스톰워치로 돌려보냈는데, 해리는 그녀의 기억을 조작하여 해리가 폭발로 죽었다고 믿게끔 했다. 루카스는 해리의 변신을 꿰뚫어보고 다른 이들에게 알려주었지만 소용이 없었다. 해리는 루카스를 체포하라고 명령했다.
루카스는 프로젝셔니스트를 납치하고 문을 통해 남극으로 나와, 해리가 꾸민 증거들을 찾았다. 해리는 루카스를 추적하면서 몇몇 연구원들을 죽여 루카스에게 누명을 씌웠다.

스톰워치를 떠난 루카스는 갓 가든의 요원으로 활동하고 있었다.
이때 그의 본명이 루카스라는 것과 외계인에게 실험당한 기억이 모두 거짓인 것이 밝혀졌다.
패러곤의 도난당한 신체부위를 찾는 임무를 수행하던 중 첩보기관 스파이럴(Spyral)의 에이전트 37(딕 그레이슨)과 맞닥뜨리게 되었다. 루카스는 딕을 납치해서 갓 가든으로 데려갔다. 그는 가든의 기술을 사용해 딕에게 이식되어 있는 것을 제거하여 그것을 자신에게 이식했다. 루카스를 상대하기 위한 딕의 지식은 전부 루카스에게로 옮겨졌다.
패러곤의 두뇌를 이용해 텔아비브에서 폭동을 일으키려던 피스트 오브 케인(Fist of Cain)을 막아낸 둘은 파트너십을 끝냈다.
루카스는 갓 가든의 운영자인 가드너(Gardener)가 이 공격을 사전에 알고 있었지만 개입하지 않으려 했던 것을 알고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다.
 
첫 번째 코스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