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데이트 16.12.28
세계: 프라임 어스(뉴52 이후)
본명: 존 존즈(J'onn J'onzz); 사실 지구의 언어로는 발음이 거의 불가능하다
다른 이름: 존 존즈(John Jones)
직업: 사냥꾼, (과거에 시인)
소속: 저스티스 리그 유나이티드, (과거에 저스티스 리그, 스톰워치, 저스티스 리그 오브 어메리카)

출신지: 화성
: 빨강 모발: 없음 피부: 녹색
첫등장: StormWatch #1 (November, 2011)

초능력
강화된 시력, 자외선 비전, X-레이 비전, 전자기 스펙트럼 비전, 열 블라스트 발사, 텔레파시, 정신조종, 독심술, 염력, 비행, 변신능력, 투명화, 사물을 통과, 거대화, 힘, 내구력, 스피드, 재생능력, 탄력성, 불사에 가까울 정도로 긴 수명, 진공상태에서 생존 가능.
능력
맨손 전투, 사냥기술
한계
불에 약하다.
마샨 맨헌터 Martian Manhunter (화성의 추적자)
 
대략 백만 년 전, 화성에는 백색과 녹색의 피부색으로 나뉜 인류가 살고 있었다. 어느 날, 위협이 다가왔음을 감지한 정부가 대중들에게 정신 경고를 보냈다. 두려워진 그들은 화성에서 가장 사려 깊고 용감한 수호자들을 임시로 위협을 사냥하기 위한 형태로 변신시켰다. 그들은 양심적으로 행동하기 위해서 유명한 시인인 존 존즈를 선발했다.

계획이 진행되던 중, 정부의 연락관인 말레팍(Ma'alefa'ak)이 배신을 했다. 그는 작전에 참여한 모든 이들을 죽였으나 존 존즈만은 살아남았다.
그는 그들의 피로 초능력을 얻는 마법의식을 치러서 영구적인 초능력자가 되었다. 배신에 분노한 존은 화성의 유일한 사냥꾼이 되어 추적에 나섰다. 마침내 그는 한 괴물이 화성의 위협임을 알아내고 죽이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괴물에겐 아이가 있었다. 아이는 존의 아들로 변하더니, 자신이 죽어가는 화성의 생물권의 화신이라고 설명했다. 대중들에게 생물권을 구하도록 경고하려 했지만, 대중들은 자신들의 요원이 될 암살자를 탄생시키기 위한 괴물 같은 마법을 사용했다. 그래서 이 아이는 화성인들은 가치가 없다고 판단했다. 결국 화성과 화성인들은 죽고, 존은 지구로 날려보냈다. 지구에 도착한 존은 무수한 신원을 바꿔가면서 지내다가, 백만 년이 지난 후에야 다시 히어로가 되었다.

수퍼히어로 팀인 저스티스 리그(Justice League)가 결성된 후, 존은 마샨 맨헌터라는 신원으로 합류하려고 했다. 저스티스 리그가 추가로 받아들인 첫 멤버가 된 그는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제대로 밝힐 수가 없었고, 견해 차이로 인해 멤버들과 격렬한 싸움을 벌이고 뛰쳐나왔다.
그는 더욱 거칠고 전문적인 방법으로 지구를 거대한 위협으로부터 보호하는 스톰워치(Stormwatch)의 멤버가 되었다.

스톰워치는 수퍼맨에 맞먹는 수준의 능력을 가진 아폴로(Apollo)를 영입하려고 했으나, 아폴로는 이들의 제안을 거절했다. 한 번 더 아폴로에게 제안을 하다가 존이 잠시 그와 전투를 벌였다. 미드나이터(Midnighter)가 나타나 현장을 진압하고 아폴로와 동맹을 맺었다.
나중에 스톰워치를 만들고 감시하는 단체인 섀도우 캐비넷(Shadow Cabinet)의 섀도우 로드(Shadow Lord)가 존의 개인사에 대한 것을 알고 있다고 말하려 하자, 그를 제압해버렸다. 섀도우 로드는 존이 자신을 고결하고 비극을 겪은 마지막 화성인으로 기억되길 원한다고 말하려 했다.

멤버인 해리 태너(Harry Tanner)가 프로젝셔니스트(Projectionist)를 납치했을 때, 존은 아폴로에게 자신은 저스티스 리그에 합류하려 했던 적이 없었다고 말했다. 그들의 비밀을 지키고 배신한 것을 후회하기 때문이었다.
리전 오브 수퍼 히어로즈(Legion of Super-Heroes)를 도운 후에는 저스티스 리그의 멤버였던 적이 없고 스톰워치가 유일한 팀이라고 거짓말을 했다.
 
그는 새롭게 다가오는 위협에 대처하기 위해 대중적인 활동을 해야 할 필요성을 느꼈다. 스톰워치는 그의 행동이 혹시 팀의 위협이 되지 않을까 여겨서 막으려고 했으나, 존은 멤버들의 기억에서 자신의 존재를 지우고 팀을 떠났다.

정부기관 아르거스(A.R.G.U.S.)의 국장인 아맨다 월러(Amanda Waller)는 수퍼히어로 팀인 저스티스 리그가 만에 하나라도 적으로 돌아서게 될 경우에 대비해 정부가 운영하는 저스티스 리그인 저스티스 리그 오브 아메리카(Justice League of America)를 결성했다. 존은 혹시나 저스티스 리그가 돌아설 경우에 수퍼맨의 대항마(Superman)가 될 수 있다는 판단에서 멤버로 선택되었다.

외계인 데스페로(Despero)가 저스티그 리그의 본부에 나타나 신입멤버들인 파이어스톰, 엘리먼트 우먼, 아톰을 무력화시켰다. 파이어스톰은 전에 데스페로가 저스티스 리그와 싸웠었던 일을 말하면서 존도 그때 싸웠다고 언급했다. 자신의 이름을 언급하는 곳에 늘 나타나는 존은 나타나 텔레파시 공격으로 데스페로를 물리쳤다. 존의 출현을 알고 있는 아톰은 사실은 저스티스 리그 오브 아메리카의 멤버로 위장침투한 상태였다. 존은 아톰에게 자신이 나타나 구해주었다는 것을 비밀로 하라고 말하고 사라졌다.

저스티스 리그 오브 아메리카가 미네소타에 있는 시크릿 소사이어티 오브 수퍼 빌런즈(Secret Society of Super-Villains)의 은신처를 습격하는 임무를 맡았을 때, 멤버인 캣우먼(Catwoman)이 먼저 합류를 원한다며 위장침투했다가 정체가 발각되어 붙잡혔다. 그들은 캣우먼을 묶어놓고 죽였다. 그러나 캣우먼은 사실 존의 변신이었으며, 죽음 또한 위장한 것이었다.

저스티스 리그, 저스티스 리그 오브 아메리카, 저스티스 리그 다크는 한데 모여서 서로 판도라(Pandora)의 상자를 차지하기 위해 싸웠다. 시크릿 소사이어티의 리더인 아웃사이더(Outsider)가 상자를 작동시켜서 평행차원인 지구3의 크라임 신디케이트(Crime Syndicate)라는 수퍼악당 팀을 데려오는 입구를 열었다.
세 리그의 멤버들은 각자의 정신 감옥에 갇혀 버렸다. 이 감옥은 히어로 각 개인이 갖고 있는 가장 큰 두려움 위에 지어졌다. 존은 텔레파시로 스타걸(Stargirl)이 공포를 이겨내도록 도우면서 데스페로와 다시 싸웠다. 시크릿 소사이어티와 외계인 데스페로의 추적에서 벗어난 존과 스타걸은 탈출했던 배트맨과 렉스 루터의 인저스티스 리그와 함께 크라임 신디케이트를 막아내고 세 리그의 멤버들을 구출했다.

외계인 과학자들은 인간 여성과의 사이에서 아기를 탄생시켜 우주를 변화시킬 존재로 키우고 있었다. 캐나다에 토론토에서 함께 사건에 휘말린 존과 스타걸, 애니멀맨(Animal Man), 애덤 스트레인지, 그린 애로우(Green Arrow) 등은 함께 저스티스 리그 유나이티드(Justice League United)를 결성했다.

달 탐사 비행사들의 실종을 조사하던 존은 자신의 과거에 대한 기억을 밝히는 적들로부터 공격을 받았다. 지구로 도망쳐 온 그는 알 수 없는 폭탄 공격에 맞서다가 죽게 되었다. 한 그룹이 가나의 성지에 존의 유해를 모아서 가져왔다.
화성으로 텔레포트한 그룹은 존의 정신의 다양한 양상이 각자 분리되어 각자의 몸을 만들었음을 발견했다. 그들 중 하나 또는 전체가 모여서 다시 마샨 맨헌터가 될 수 있었다. 그러나 말레팍은 이들을 추적해와 화성을 구할 마법의 연료로서 사용하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