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데이트 2022.04.21
마샨 맨헌터 Martian Manhunter (화성의 추적자)
세계: 프라임 어스(플래시포인트 이후)
본명
:
존 존즈(J'onn J'onzz; 사실 지구인은 정확한 발음이 불가능하다.)
다른 이름: 존 존스(John Jones), 미스터 비스킷(Mister Biscuits), 펄(Pearl), 몰드(Mould), 다릴 베셀(Daryl Wessel), 말레팍(Ma'alefa'ak), 브론즈 레이쓰(Bronze Wraith), 블러드윈드(Bloodwynd)
직업: 모험가, (과거에 추적자, 형사)
소속: 탐지길드, 저스티스 리그, 토탈리티, (과거에 미들턴 경찰청, 저스티스 리그 인터내셔널, 스톰워치, 저스티스 리그 오브 아메리카, 저스티스 리그 유나이티드, 저스티스 리그: 팀 미스터리)
출신지: 화성
가족: 말레팍(쌍둥이 동생, 사망), 므간 모즈(Miss Martian, 조카)
: 빨강 모발: 없음 피부: 녹색
첫등장: Stormwatch Vol 3 #1 (November, 2011)

초능력

변신, 크기 변화, 투명화, 사물 투과, 힘, 체력, 내구력, 스피드, 민첩성, 반사신경, 재생능력, 비행, 긴 수명, 강화된 청각, 히트비전, 염력, 몸에서 의복이나 무기 등의 유기구조물을 생성하거나, 다른 물질과 자신을 융합시킬 수 있다, 스스로를 복제할 수 있다(분신술).
마샨 비전(Martian Vision): 적외선 투시, 엑스레이 투시, 전자기 스펙트럼 비전, 망원투시, 현미경투시
텔레파시: 정신공격, 환영 창조, 빙의, 유체이탈, 정신조종.
능력

백병전, 사냥, 수사력, 전술 분석, 리더십.
한계
불에 매우 약하다.
 
수백만 년 전, 화성은 피부색에 의해 나뉜 휴머노이드 종족이 살고 있는 세계였다. 어느 날 대중은 텔레파시 경고를 받았는데, 정부는 이를 위협으로 여겨 화성에서 가장 사려 깊고 용감한 수호자들을 임시로 위협을 사냥하기 위한 형태로 변신시켰다. 그들은 양심적으로 행동하기 위해서 유명한 시인인 존 존즈를 선발했다. 임무를 수행하는 동안, 정부 요원 말레팍(Ma'alefa'ak)의 배신을 했다. 그는 존을 제외한 모든 참여 인원을 죽이고 나서, 그들의 피로 마법 의식을 거행하여 존에게 초능력을 주었다. 이는 존의 뜻은 아니었다. 분노한 존은 화성의 유일한 사냥꾼이 되어 추적에 나섰다.

말레팍을 쫓던 존은 괴물을 발견했는데, 이 괴물이 텔레파시 경고의 원인이었다. 존의 아들로 변신한 괴물은 자신이 죽어가는 화성 생물권의 화신이라고 설명하면서, 사람들에게 그것을 알리기 위해 경고하려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화신은 이 별의 생명체들이 오히려 자신들의 요원이 될 암살자를 탄생시키기 위한 괴물 같은 마법을 사용했으므로, 가치가 없다고 선언했고, 결국 화성과 화성인들은 죽었다. 지구로 날려 보내진 존은 자신이 누구였는지를 잊고 여러 정체성을 사용하며 지내다가 수백만 년 후, 마침내 다시 히어로가 되려고 시도했다.

그러나 타임라인의 격변에 의해, 존의 개인사는 수정되었다.
천 년 전, 존 존즈는 고대 말레칸드라(Ma'aleca'andra) 세계의 평화를 지키던 수사관이었다. 그는 어렸을 때 라이오넬 루터에게 납치되어 시공간을 가로질러 지구로 끌려갔다. 그는 라이오넬과 그의 리저네어스 클럽에 의해 실험을 당했으나, 라이오넬의 어린 아들 알비(렉스)가 구해준 덕분에 시공간을 넘어 돌아갈 수 있었다.
성인이 된 존은 녹색 피부를 가진 의사 미리아(M'yri'ah)와 결혼하고, 딸 킴(K'hym)을 낳아 키웠다. 그러나, 흐론미어의 저주(H'ronmeer's Curse)라는 전염병이 화성을 휩쓸었을 때 미리아와 킴이 죽었다. 종족의 유일한 생존자인 존은 과학자 사울 어델에 의해 다시 시공간을 가로질러 지구로 끌려갔다.

존은 지구에서 브론즈 레이쓰(Bronze Wraith)라는 이름의 수수께끼의 히어로가 되어 저스티스 익스피리언스 팀의 멤버로 활동했다. 팀이 없어진 후엔 사망한 형사 존 존스의 신원을 차지하고 다이앤 미드 형사와 파트너로 근무했다. 존은 다이앤에게 자신의 정체를 숨겼지만, 두 사람이 교통사고를 당한 후 하는 수 없이 진실을 밝혀야 했다.
또 다른 화성인 생존자인 흉악범 찬 오즘(Cha'rnn O'zzm)을 물리친 후, 존은 마샨 맨헌터의 정체성으로 슈퍼히어로 활동을 개시했다. 휴먼 플레임 같은 슈퍼빌런들을 상대하고 디아볼루의 아이돌 헤드(Idol-Head of Diabolu)를 산산조각 내기도 했다.

존은 저스티스 리그의 핵심 멤버가 되었고, 저스티스 리그 인터내셔널을 포함한 그룹의 많은 버전에 참여했다.
안티라이프 엔티티(Anti-Life Entity)와의 전투에서 그린 랜턴 존 스튜어트가 실수로 잰시 행성을 파괴하는 것을 목격하기도 하고, 대중들에게 히어로 행세를 하려던 백색 화성인 생존자 그룹인 하이퍼클랜과의 전투도 겪었다. 이후 존은 잠시 블러드윈드(Bloodwynd)로 가장해서 행세하기도 했다.
활동 중에 결국 사망한 존은 블래키스트 나이트 사건 동안에 블랙 랜턴 군단의 일원으로 부활했다. 나중에 완전히 되살아난 그는 제대로 밝혀지지 않은 상황 속에서 멤버들을 상대로 전투를 벌인 후에 리그를 떠났다.

리그에서 제명된 존은 보다 더 “전문적인” 방식으로 지구를 보호하는 스톰워치(Stormwatch)라는 비밀단체의 일원이 되었다. 스톰워치는 수퍼맨에 맞먹는 수준의 능력을 가진 아폴로를 영입하려고 했으나, 아폴로는 이들의 제안을 거절했다.
한 번 더 아폴로에게 제안을 하다가 존이 잠시 그와 전투를 벌였다. 미드나이터가 나타나 현장을 진압하고 아폴로와 동맹을 맺었다. 나중에 스톰워치를 만들고 감시하는 단체인 섀도우 캐비넷의 섀도우 로드가 존의 개인사에 대한 것을 알고 있다고 말하려 하자, 그를 제압해버렸다. 섀도우 로드는 존이 자신을 고결하고 비극을 겪은 마지막 화성인으로 기억되길 원한다고 말하려 했다. 멤버인 해리 태너가 프로젝셔니스트를 납치했을 때, 존은 아폴로에게 자신은 저스티스 리그에 합류하려 했던 적이 없었다고 말했다. 그들의 비밀을 지키고 배신한 것을 후회하기 때문이었다.
리전 오브 슈퍼히어로즈를 도운 후에는 저스티스 리그의 멤버였던 적이 없고 스톰워치가 유일한 팀이라고 거짓말을 했다.
하지만, 존은 이곳이 자신의 자리가 아니라고 느꼈다. 팀을 떠나려던 그는 멤버들이고 자신의 탈퇴를 스톰워치의 비밀에 대한 위협으로 인식할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존은 그들에게서 자신이 함께 했다는 기억을 모두 지우고 사라졌다.

아만다 월러는 정부가 지원하는 저스티스 리그 오브 아메리카에 존을 참여시켰다. 만약 저스티스 리그가 악당이 된다면 그들에 맞서 싸우게 될 때 존이 슈퍼맨을 상대해야 했다.
외계인 데스페로가 저스티그 리그의 본부에 나타나 신입멤버들인 파이어스톰, 엘리먼트 우먼, 아톰을 무력화시켰다. 파이어스톰은 전에 데스페로가 저스티스 리그와 싸웠었던 일을 말하면서 존도 그때 싸웠다고 언급했다. 자신의 이름을 언급하는 곳에 늘 나타나는 존은 나타나 텔레파시 공격으로 데스페로를 물리쳤다. 존의 출현을 알고 있는 아톰은 사실은 저스티스 리그 오브 아메리카의 멤버로 위장침투한 상태였다. 존은 아톰에게 자신이 나타나 구해주었다는 것을 비밀로 하라고 말하고 사라졌다.

저스티스 리그 오브 아메리카가 미네소타에 있는 시크릿 소사이어티 오브 슈퍼빌런즈의 은신처를 습격하는 임무를 맡았을 때, 멤버인 캣우먼이 먼저 합류를 원한다며 위장침투했다가 정체가 발각되어 붙잡혔다. 그들은 캣우먼을 묶어놓고 죽였다. 그러나 캣우먼은 사실 존의 변신이었으며, 죽음 또한 위장한 것이었다.
저스티스 리그, 저스티스 리그 오브 아메리카, 저스티스 리그 다크는 한데 모여서 서로 판도라의 상자를 차지하기 위해 싸웠다. 시크릿 소사이어티의 리더인 아웃사이더가 상자를 작동시켜서 평행차원인 지구 3의 크라임 신디케이트 라는 슈퍼빌런들을 데려오는 입구를 열었다. 세 리그의 멤버들은 각자의 정신 감옥에 갇혀 버렸다.
이 감옥은 히어로 각 개인이 갖고 있는 가장 큰 두려움 위에 지어졌다. 존은 텔레파시로 스타걸이 공포를 이겨내도록 도우면서 데스페로와 다시 싸웠다. 시크릿 소사이어티와 데스페로의 추적에서 벗어난 존과 스타걸은 탈출했던 배트맨과 렉스 루터의 인저스티스 리그와 함께 크라임 신디케이트를 막아내고 세 리그의 멤버들을 구출했다.


외계인 과학자들은 인간 여성과의 사이에서 아기를 탄생시켜 우주를 변화시킬 존재로 키우고 있었다. 캐나다 토론토에서 함께 사건에 휘말린 존과 스타걸, 애니멀맨, 애덤 스트레인지, 그린 애로우 등은 함께 저스티스 리그 유나이티드를 결성했다. 이들은 우주로 나가서 모험을 했다.

달 우주 비행사의 실종사건을 조사하는 동안, 적에게 공격을 당한 존은 자신의 기원에 대한 묻어둔 기억이 되살아났다.
지구로 돌아온 그는 설명할 수 없는 폭탄 테러에 맞서 싸우다 죽었다. 그러나 그의 유해는 다양한 이들로 구성된 한 집단이 모아서 가나에 있는 성지로 가져갔다. 기이하게도 화성으로 텔레포트된 그들은 자신들이 존의 다양한 정신 측면으로 각각의 신체로 나뉘었음을 깨달았다. 그들 중 하나 또는 모두가 다음 존 존즈가 될 수 있었다. 하지만, 말레팍은 그들을 화성을 구하기 위한 마법 연료로 사용하고자 사냥하기 시작했다. 말레팍과의 많은 충돌 끝에 존을 포함한 이 집단은 화성인들을 과거로 돌려보내, 화성에서 고립된 인간 난민들을 구했다.
여러 가지 타임라인과 사건이 수정되면서, 이 사건도 그의 현재 역사와 더 이상 일치하지 않기 때문에 역사에서 지워진 것으로 보인다.

다크 멀티버스가 침공해오기 직전, 존은 N번째 금속을 찾아 사나가 프라임 행성으로 갔고, 그곳에서 스타로와 오니마르 신에 의해 감금된 미스터 테리픽과 그린 랜턴 할 조던을 발견했다. 존은 두 사람을 풀어주고, 사나가 군대가 지구를 향해 피닉스 캐논을 발포하려는 것을 막았다. 그리고 오니마르 신에게 붙잡힌 플라스틱맨도 구출했다.
곧이어 세 명의 다크 나이트가 사나가에 도착해서 피닉스 캐논과 플라스틱맨을 이용해 멀티버스 전체를 다크 멀티버스 속으로 끌고 갈 계획임을 밝혔다. 그들은 캐논의 극성을 뒤집어 플라스틱맨을 지구의 핵을 향해 쏘았고, 영원의 바위에 있는 호크맨의 철퇴가 연쇄반응을 시작했다. 그것은 지구와 멀티버스 전체가 다크 멀티버스로 알려진 심연 속으로 가라앉는다는 것을 의미했다.

존은 다크 나이트들에게 붙잡혀 지구로 이송되었고, 다른 포로들처럼 환각 상태에 빠졌다. 다행히도, 영원의 바위에서 호크맨의 철퇴를 들고 돌아온 원더우먼이 팔찌와 철퇴를 서로 부딪혀 모두를 깨울 수 있었다. 존과 히어로들은 바르바토스(Barbatos)의 군대에 맞서 싸웠고, 월드 포지에서 원소 X를 되찾은 덕분에 멀티버스가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
존은 이 전쟁으로 인해 소스 월이 파괴되고 멀티버스는 무방비 상태로 있게 되었다는 보고를 들었다. 나중에는 오메가 타이탄스를 막는 임무에 참여했다.

개편된 저스티스 리그의 회장이 된 존은 밴달 새비지의 계획(우주에서 오는 토탈리티라는 이름의 물체를 피하기 위해 지구를 궤도에서 멀어지게 하는 것)을 멈추기 위해, 배트맨이 이전에 심어둔 폭발물로 달을 파괴해야만 했다. 그리고는 토탈리티가 지구에 떨어지는 것이 소스 월의 파괴 후에 손상된 멀티버스를 치유하는 긍정적 효과가 일어날 수 있다며, 리그를 설득했다. 투표를 통해 토탈리티가 지구에 떨어지게 한 후, 존은 죽어가는 밴달 새비지의 의식으로부터 이 선택이 지구를 종말을 향한 길로 이끌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미 돌이킬 수 없게 되자, 리그는 토탈리티의 주변을 탐사해서 다른 사람들이 발견하기 전에 토탈리티의 비밀을 발견하려고 했다. 생리학적으로 토탈리티의 힘을 견딜 수 있는 존과 슈퍼맨이 임무에 나섰다. 그리고 토탈리티가 몸 안에서 만들어낼 돌연변이 세포를 제거하기 위해 소형화되어 몸 속에 들어가 상주할 파트너가 필요했다.
존은 수 세기 동안 전투 경험을 쌓은 호크걸을 선택했다. 존은 그 곳에 도착해 소스 월의 수호자들의 정신과 접촉했고, 그들도 토탈리티를 가지고 내려왔다. 그런데, 그들의 마음속엔 혼란스럽고 끔찍한 환영이 있었고, 또한 자신을 죽이려는 수호자들과 퍼스트 어보미네이션(First Abomination)이란 존재한테 공격을 받았다. 그런데 곧, 렉스 루터가 슈퍼맨의 몸 안에 들어가서 뇌를 샅샅이 뒤지며 그를 조종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조커가 자신의 몸속에서 같은 짓을 할 거란 건 알지 못했다.

정의의 전당으로 돌아온 존은 렉스 루터가 토탈리티에 도달하는 것을 막기 위해 최후의 결사적인 항전에 참여했는데, 지구는 어두운 감정의 존재인 엄브락스(Umbrax)의 암흑의 힘에 의해 흡수될 위험이 컸다. 존 스튜어트, 플래시와 함께 자신의 마음을 열고 인류에게 자신의 약점과 두려움을 알게 했고, 이들의 노력이 합쳐져 지구 자체가 화이트 랜턴이 됐다.
그 후 플래시가 스틸 포스를 이용해 엄브락스를 몰아낼 수 있게 되자 리그는 렉스 루터를 막았고, 호크걸은 자신도 알지 못했던 연결 덕분에 토탈리티를 차지할 수 있었다. 플래시가 스틸 포스에 접근하는 동안 본 환상에 대해 존에게 이야기하자, 존은 새로운 진실이 자신의 종족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두려워 사나가로 다시 가서 알아보기로 했다.
호크걸과 존 스튜어트가 그의 부탁으로 함께 가게 됐고, 슈퍼맨과 배트맨은 그에게 어떤 일이 일어나더라도, 그의 말을 듣고 자신들이 내린 결정은 여전히, 그들의 마음속에서 옳은 결정이라는 것을 확인시켜 주었다.

존과 친구들은 사나가 제국의 숨겨진 중심지인 사나가 프라임에 도착했다. 존은 또 다른 화성인 킵에게서 자신이 토탈리티 근처에 갔을 때 본 환상을 이해하고, 호크걸의 날개가 토탈리티와 왜 연결되어 있는지 해답을 들을 수 있길 바랐다. 사나가의 황제가 된 셰이에라 홀은 이들을 환영하고, 킵이 죽었으며 전할 메시지가 없었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전통 축제 기간 동안 사나가에 머무르라며 제의했다. 호크걸은 셰이에라가 비밀을 숨기고 있다는 것을 확신했다.
축제가 벌어지는 동안, 세 히어로는 더 많은 정보를 찾으려고 노력하였다. 댄스 플로어가 사방을 둘러보기에 유리한 장소라고 판단한 호크걸은 존에게 함께 춤을 추자고 요청했고, 이때 존은 호크걸에게 분명히 무언가를 느꼈지만 여전히 죽은 아내와 유대감을 가지고 있었으므로 갈등에 빠졌다.

곧, 호크걸은 사나가 프라임의 은하간 금고 안에 녹색 화성인이 감금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냈다. 존의 환영 공격 덕분에 이들은 사나가 군대를 피해서 도망칠 수 있었다. 한때 사나가에 거주했던 존은 제국의 중심 행성은 숨겨져 있다고 설명했는데, 그 안에는 모든 우주에서 가장 위험하고 중요한 물건이 들어있는 금고가 들어있었다. 그것이 킵이 그곳에 살았던 이유이기도 하다. 존이 비밀리에 금고에 들어갈 계획을 세웠고, 킵을 찾아 대화할 수 있었다. 사나가 프라임과 그 병사들은 모두 셰이에라의 지시에 따라, 자신이 압소바스콘(Absorbascon)이란 텔레파시 장치로 만든 것임을 알려주었다.
킵은 또한 존이 본 환상이 사실임을 알려주었다. 화성인은 원래 멀티버스의 어머니인 퍼페추아와 연관된 다른 종족과 지구인이 병합된 존재였다. 가장 중요한 것은 존이 어렸을 때, 라이오넬 루터에게 납치당했다는 것이다. 라이오넬 루터는 과거에 존재했던 화성인과 지구인의 혼종을 재현하기 위해 실험을 했다. 킵은 이 말을 전한 후 죽었고, 압소바스콘으로 만들어진 것들도 죽었다. 셰이에라는 자신의 행동에 대해 뉘우치고 용서를 구했다. 저스티스 리그가 토탈리티와 관련된 연구를 계속 진행한다면 모든 현실이 엄청난 타격을 입을 것을 두려워했다. 존의 새로운 끔찍한 진실을 품고, 스타맨의 힘으로 친구들과 함께 지구로 돌아왔다.

존은 라이오넬이 왜 자신의 유전 물질을 원했는지 알아보기 위해 단독으로 렉스 루터에게 연락을 취해 화성에서 만나기로 했다. 그는 그때 렉스가 탈출을 도왔던 것을 기억했고, 렉스는 자신이 라이오넬의 아들이란 것을 존이 알게 될까봐 두려웠었다. 두 아이는 친구였고 라이오넬의 피해자라는 공통점이 있다. 존은 렉스를 같은 편으로 만들려고 했지만 실패했다.

그 후엔 미스터 믹시즈피틀릭이 6차원에 대한 접근권을 준 후, 리그와 함께 6차원 원정에 참여했다. 리그는 자신들이 이긴 낙원 같은 멀티버스를 발견했다. 리그의 반대편인 악당들은 모두 죽거나 투옥된 이 낙원에서, 그는 호크걸과 결혼했고, 아들 셰인(Shayne)을 낳았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이 미래가 아니라 월드 포저(World Forger)가 만들어낸 완전히 분리된 멀티버스였고, 나이 든 슈퍼맨의 모습으로 이들을 맞이하여 속인 것도 월드 포저였다. 이 사실을 밝힌 것은 셰인이었다. 진짜 슈퍼맨은 감금되어 있었다. 존과 리그 멤버들은 월드 포저에게 현재의 멀티버스를 그가 만든 것으로 덮어 쓰지 말고 함께 진짜 멀티버스에서 싸우자고 설득했다.

6차원에서 돌아온 히어로들은 렉스가 둠(Doom)이라는 이름으로 멀티버스를 키우려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존은 라이오넬이 죽은 척하고 아직 어딘가에 살아있다고 추측했다. 그래서 렉스를 추적하기 시작했는데, 대신 새크라멘토에서 라이오넬 루터를 찾아냈다. 그는 라이오넬과 싸웠지만 진짜가 아니라, 아이보 교수가 만든 어메이조임을 발견했다.
렉스와 아이보는 퍼페추아가 만들었던 화성인과 지구인의 혼종을 재현하려고 했으며, 그들은 그 혼종을 에이펙스 프레데이터(Apex Predator)라고 불렀다. 아이보가 존에게서 유전 물질을 빼앗으려 하자 호크걸이 존을 찾아 탈출을 도왔고, 아이보 역시 진짜가 아니라 기계라는 것도 깨달았다. 이곳을 빠져나온 존은 렉스의 개인 텔레파시 채널로 연락을 받았는데, 렉스는 특정한 장소에서 혼자 만나자고 했다. 존은 혼자 왔다는 것을 확실히 하기 위해 호크걸을 잠재워야 했다.
존이 렉스의 비밀 기지에 도착해 그가 변신한 것과 자신이 함정에 빠진 것을 발견했다. 렉스는 완전한 에이펙스 프레데이터로 변신하기 위해 화성인이 필요했다. 이미 우주의 일곱 가지 부정적인 힘에 모두 노출된 후였다. 무력한 호크걸 앞에서 존의 분자구조는 렉스에 의해 흡수되었고, 존의 의식은 흔적도 남지 않았다.

저스티스 리그와 리전 오브 둠 간의 전쟁이 시작되고, 존은 렉스 루터 안에 여전히 살아있었지만 육체를 가진 모습으로 돌아갈 수 없었다. 자신을 대신한 셰인의 희생으로 인해 부활한 존은 우주의 7대 긍정의 힘이 모인 원조 토탈리티의 강력한 부분인 저스티스 토탈리티의 힘으로 가득 차 있었다. 이러한 힘 덕분에 존은 모든 멀티버스와 접촉해 자신들의 편으로 돌리려고 했지만, 충분한 수의 사람들을 설득할 수 없었다. 둠이 리그를 이기자 퍼페추아는 한 방에 저스티스 리그를 모두 죽이려 했다. 가장 강력한 존재들의 모임인 퀸테즌스(Quintessence)가 퍼페추아에 대항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 리그를 구했다. 그들은 안티 크라이시스 에너지를 모을 수 있었지만, 퍼페추아와의 마지막 전투에서 졌다.

지구 0으로 돌아온 그들은 웃는 배트맨이 퍼페추아의 오른팔이던 렉스를 끌어내고 자신이 그 자리를 차지했으며, 지구 0을 메탈버스(Metalverse)로 변모시키기 시작했다는 것을 발견했다. 존은 웃는 배트맨을 막는데 실패하고, 다른 히어로들과 함께 뉴 아포콜립스에 투옥되었다. 원더우먼과 배트맨에게 구출된 후, 존은 애초에 지구로 토탈리티를 떨어뜨린 죄책감으로 인해 여전히 저주받았기 때문에 오메가 나이트와 마인드헌터를 상대하고 홀로 퍼페추아의 왕좌를 파괴하는 임무를 맡기로 결정했다. 다크 멀티버스 출신으로, 화성인 DNA와 결합한 배트맨인 마인드헌터는 존의 텔레파시 연결을 가로채 원더우먼의 계획을 알아내려 했으나, 호크걸이 존을 구조했다. 존과 호크걸은 자신들의 사랑 이야기에 대해 진지해지기로 결심했다. 그리고 나서, 존은 호크걸의 팀을 도와 오메가 나이트를 물리치고 퍼페추아의 왕좌로부터 리전 오브 둠을 풀어주었다.

이제 다키스트 나이트로 변한 웃는 배트맨은 퍼페추아를 죽이고 멀티버스에 대한 마지막 공격을 시작했다. 존은 다른 히어로들과 함께 라스트 52의 군대에 맞서 싸워 승리한 뒤, 토탈리티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현실을 지키기 위해 히어로와 빌런의 비밀 동맹의 일원이 됐다. 그는 원더우먼이 핸즈(Hands)와 맺은 거래의 결과인 멀티버스의 변이에 대해 연구하는 팀에 속했다
 
덧붙임
존 존즈는 쌍둥이 중 맏이로, 이름의 뜻은 ‘빛 중의 빛’이다.
존 존즈는 초코류를 좋아하며, 더블 스터프(Double Stuff)라는 이름의 고양이를 키운다.
마샨 맨헌터 코스튬
히어로스타 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