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데이트 17.02.15
세계: 뉴 어스 (뉴52 이전)
본명: 댄튼 블랙(Danton Black)
직업: 범죄자, 과학자
소속: 수어사이드 스쿼드, (과거에 시크릿 소사이어티 오브 수퍼 빌런즈)
: 파랑 모발: 흑발
첫등장: Firestorm #1 (March, 1978)

초능력
스스로를 분열시켜서 대량으로 복제, 비행, 힘

능력
과학지식
 
멀티플렉스 Multiplex (다중)
 
댄튼 블랙 박사는 허드슨 원자력발전소의 마틴 스타인(Martin Stein) 교수의 조수였다. 발전소가 가동을 하기 직전에, 블랙은 설계도를 훔치다가 스타인 교수에게 걸려 해고되었지만, 해고를 받아들이지 못했다. 블랙은 흔적을 덮기 위해 당국에다 스타인이 설계도를 훔쳤다고 고발했다.
원자력규제위원회는 블랙이 고발한 내용을 조사하는 동안에 발전소의 가동을 연기하기로 의결했다. 스타인 교수는 발전소를 반대하는 여론으로 인해 이러다 영영 문을 열지 못하는 것이 아닐까 우려한 나머지 시험가동을 하기로 결심했다.

그러나 시험가동 중에 환경 테러리스트들이 시설 내에 설치한 폭탄이 터지면서, 스타인과 로니 레이먼드라는 학생이 파이어스톰(Firestorm)이라는 존재로 융합되어 버렸다. 교수에게 누명을 씌울만한 증거를 더 찾아보려고 몰래 잠입해 들어온 블랙 역시 이 사고를 함께 당하는 바람에, 자신을 분열시키는 초능력을 얻게 되었다. 마음껏 자신의 복제를 만들어낼 수 있게 된 블랙은 멀티플렉스라는 이름의 수퍼악당이 되어 파이어스톰의 첫 번째 적이 되었다. 돈과 권력, 복수가 갖가지 범행의 주된 동기였다.

나중에, 멀티플렉스는 사면을 조건으로 정부를 위해 위험한 작전을 수행하는 수어사이드 스쿼드(Suicide Squad)에 합류했다.
스쿼드는 세계의 핵무장을 걷어내려는 파이어스톰을 막기 위해 나섰다. 파이어스톰과 싸우던 중에, 남의 생명력을 흡수하며 살아가는 패러사이트(Parasite)라는 범죄자가 실수로 풀려났다. 패러사이트는 멀티플렉스를 죽이고 그의 초능력과 생명을 흡수해버렸다.
그러나 몇 년 후에, 멀티플렉스는 씽커(Thinker)의 파이어스톰 복수 연합에 합류하면서 살아있었다는 것이 발견되었다. 패러사이트에게 흡수되었던 것은 그의 복제였을지도 모른다.

대부분의 수퍼악당들이 뭉쳐서 시크릿 소사이어티 오브 수퍼 빌런즈(Secret Society of Super Villains), 일명 소사이어티라는 거대한 규모의 조직을 만들었을 때, 블랙 아담(Black Adam)은 멀티플렉스를 찾아와 합류를 요구했다. 그는 거절했으나 블랙 아담이 복제들 중 한 명을 가볍게 죽여 버리며 위협하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승낙할 수밖에 없었다.
 
수퍼히어로들에 의해서 소사이어티가 무너진 후,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총책임자인 아만다 월러(Amanda Waller)는 멀테플렉스를 다시 스쿼드에 합류시켰다. 스태프가 구성될 때까지, 멀티플렉스의 수많은 복제들이 서류작업 같은 사무직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