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데이트 08.01.30
닛사 랏코 Nyssa Raatko 사망
본명: 닛사 랏코 Nyssa Raatko
다른 이름: 닛사 알 굴 Nyssa al Ghul
직업: 테러리스트
소속: 데몬, 리그 오브 어새신즈, 소사이어티
출신지: 러시아
가족: 라스 알 굴(아버지), 탈리아(이복동생)
첫등장: Detective Comics #783

초능력
없음
 
라스 알 굴이 18세기 러시아를 여행했을 때, 닛사라는 사생아를 낳았다.
닛사의 어머니는 라스에 대한 이야기를 로맨틱하게 들려주었다.
닛사는 라스를 찾아다녔고, 결국 북아프리카의 그의 본부에서 만날 수가 있었다.
그녀는 미모와 전사의 기술, 라스를 찾아낸 능력 등으로 강한 인상을 심어주는데 성공하고, 현재의 탈리아와 비슷한 위치에 오르게 되었다.
라스의 오른팔로서, 그녀는 그의 모험을 함께 했다.
라스는 닛사에게 자신의 라자러스의 구덩이 Lazarus Pit를 이용하도록 해주었다.

그녀는 결국 라스의 "지구정화" 계획에 환멸을 느끼게 되었고, 19세기 초에 떠나겠다고 했다.
라스는 내키지 않았지만 결국엔 돌아올 것으로 믿고, 닛사나 닛사의 아이가 자신의 후계자가 될 것으로 믿었다.
하지만, 닛사는 자신이나 자신의 가족을 그에게 바치길 거부했고, 이것으로 라스가 공식적으로 영원히 그녀의 존재를 부인하게 되었다.
그럼에도 라스는 그녀에게 라자러스 구덩이를 지키도록 허락했고, 닛사는 그것의 재사용법을 발견하고 현대까지 살아남았다.
닛사는 세상에서 마지막 남은 라자러스 구덩이를 소유했다.

제 2차 세계대전동안에, 닛사와 그녀의 가족은 강제수용소로 보내졌다.
가족들은 모두 죽고 닛사는 처참한 실험을 당해 불임이 되었다.
그녀는 라스에게 도움을 구걸했지만, 그는 거절했다.
라스는 히틀러의 생각에도 동의하지 않았는데, 그것은 히틀러의 계획은 겨우 수백만 명이 몰살되는 것에 그치기 때문이었다.
끔찍한 경험을 한 그녀는 라스가 자신과 가족들을 나치의 손에 죽도록 버려둔 것에 대해 분노했다.

마지막 남은 닛사의 가족인 증손자가 죽었을 때, 그녀는 마침내 행동에 나섰다.
그녀는 라스를 죽이기 위해서, 탈리아와 친해지고 납치한 뒤에 세뇌시켜, 그녀에게 라스를 죽이도록 하는 계획을 짰다.
이를 위해서, 닛사는 탈리아를 붙잡아서 죽인 뒤에 라자러스의 구덩이에 재빨리 집어넣어 부활시키는 일을 반복했다.
탈리아는 죽음에 대한 정신적 고통을 겪었다.
탈리아는 무감각해져서 아무것도 느낄 수 없었다.

닛사는 세계에 모든 희망을 없애기 위해서, 배트맨에게서 크립토나이트 총알을 훔쳐서 수퍼맨을 암살하려고 했다.
배트맨은 수퍼맨의 암살을 막을 수 있었지만, 닛사가 라스를 죽이는 것을 막을 수는 없었다.
이것은 자신의 딸들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한 라스의 큰 계획의 일부였다.
둘다 그의 계획에 만족하지 않았지만 그가 옳다는 것을 깨달은 딸들은 후계자로서의 자신들의 운명을 받아들였다.
닛사와 탈리아는 데몬과 리그 오브 어새신즈의 리더가 되었다.
탈리아는 브루스 웨인에 대한 자신의 사랑을 거부하고, 두 자매는 배트맨을 적이라고 선언했다.

닛사는 라스의 조직을 맡은 이후부터 매우 부유하며, 배트맨의 정체와 거처까지도 알고 있다.
인피니트 크라이시스 동안, 닛사와 탈리아는 지구를 정복하기 위해서 시크릿 소사이어티 오브 수퍼 빌런스에 합류했다.
탈리아는 배트걸을 자신의 편으로 삼으려고 했으나, 배트걸은 거절하고 미스터 프리즈와 함께 닛사로부터 탈출했다.
일 년 후, 북아프리카에 나타난 닛사는 자동차와 함께 폭발했다.
레이디 시바 Lady Shiva는 닛사가 리그 오브 어새신즈에 의해 죽은 것 같다고 보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