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데이트 2018.10.24
오션 마스터 Ocean Master
세계: 프라임 어스(플래시포인트 이후)
본명
: 옴 마리우스(Orm Marius)
직업: 도망자, (과거에 왕)
소속: 없음
출신지: 아틀란티스
가족: 아서 커리(Aquaman, 이부형), 툴라(이복동생), 아틀라나(어머니), 오린(선조, 사망), 아틀란(Dead King, 선조, 사망), 아리온(선조)
: 파랑
모발: 흑발
첫등장: Aquaman Vol 7 #0 (November, 2012)

초능력

수중에서 생존이 가능하다. 힘, 체력, 내구력, 반사신경, 스피드, 발달한 감각.
능력

수영실력, 맨손 전투, 리더십.
무기/장비
왕관: 바닷물을 조종할 수 있게 해준다.
삼지창: 폭풍을 불러일으키고 전기를 발사한다.
한계

오랫동안 물밖에 나와 있을 수 없다.
 
어린 시절에 지상세계에 형이 ‘갇혀’ 있다는 것을 배운 옴은 타락과 공포에 물든 지상세계로부터 형을 구하기 위해 수색대를 결성했다. 그러나 형 아서는 추방당한 아틀란티스인 벌코(Vulko)의 도움을 받아 스스로 아틀란티스를 찾아왔다.
벌코는 옴이 12살 때 어머니인 아틀라나를 ‘살해’했다며 비난했다가, 이 때문에 추방되었다. 하지만 이것은 거짓말이거나 그가 잘못 안 것이었다. 사실 아틀라나는 살아있었다.
아서가 아틀란티스로 오자, 왕위에 있던 옴은 기꺼이 형에게 자리를 양보했다. 이 시기에 아서는 옴을 비롯한 아틀란티스의 다른 이들과 같은 시선으로 지상세계를 바라봤고, 아틀란티스의 문화를 받아들였다. 형제의 사이는 좋았다.

어느 순간 아서가 다시 지상세계에 살게 되면서, 옴이 다시 왕이 되었다.
아틀란티스의 누군가가 블랙 만타(Black Manta)를 고용하여 아틀란티스의 보물을 찾도록 했다. 아서는 그가 데드 킹(Dead King)의 셉터를 찾아 정체불명의 인물에게 전달하는 것을 보았다. 그는 옴에게 지상을 공격할 계획이 있는지 확인했지만, 옴은 아니라고 확신시켰다. 하지만 아서가 왕위에 앉기를 원한 벌코가 미국의 미사일이 아틀란티스를 공격하도록 조작했다. 옴은 군대를 이끌고 지상을 침범해 보복에 나섰다.
인구 밀도가 높은 몇몇 지역에 대한 공격으로 인해 저스티스 리그가 출동했다. 그 사이 벌코는 셉터를 이용하여 트렌치(Trench)라는 심해종족을 조종하며 옴과 아틀란티스 군대에게 대항했다. 결국 옴은 아서와의 일대일 전투에서 패배하고 천명의 사람들을 죽인 죄로 미국 정부에게 체포되었다. 아서는 다시 왕으로 복귀했다.

지구 3에서 온 크라임 신디케이트(Crime Syndicate) 벨 레브 교도소에 있는 죄수들을 모두 풀어주었을 때, 옴은 이 기회를 이용해서 탈출했다. 그는 ‘물’이 있는 방향을 물어보기 위해 한 가게 안으로 들어갔지만, 두 명의 종업원을 폭행하는 두 명의 탈옥수로부터 방해를 받았다. 옴은 종업원들을 구했고, 그들 중 한 명인 에린은 베이비시터와 함께 두고 온 아들을 구해달라고 간청했다. 옴은 무관심하게 계속 걸었지만 에린의 집은 같은 방향이었다.
에린의 집에 도착했을 때, 8살 된 아들 토미와 베이비시터가 공격을 받고 있는 것을 목격했다. 에린은 필사적으로 탈옥수들을 저지하려 했지만 소용이 없었다. 옴은 냉정하게 지켜보다 바다로 뛰어들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8살은 너무 어리다고 외치며 물 밖으로 뛰쳐나왔다. 그는 에린과 토미를 구해주었다.

그 후 옴은 에린과 몇 달이 지나도록 함께 살았다. 심지어 토미가 잠자리에 들 때까지 이야기를 들려주기도 했다.
옴은 에린과의 대화에서, 여전히 아틀란티스로 돌아가고 싶지만 사람들이 자신을 버렸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면서 인간들이 자신을 찾아내면 에린에게 피해가 갈 것을 우려했다. 에린은 함께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떠나자고 했다.
그러나 옴이 대답하기도 전에 문이 부서졌다. 그리고 버뮤다 삼각지대에 위치한 제벨(Xebel)의 왕 네레우스가 집안으로 들어와 7대양을 되찾도록 돕겠다는 맹세를 했다. 옴과 네레우스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려지지 않았지만, 그들은 서로에게 원한을 남겼다.

옴은 에린과 토미와 함께 몇 년을 보냈고, 매일 밤 토미에게 고대 아틀란티스의 우화를 들려주었다. 결국 에린과는 약혼했고 결혼할 계획이었다. 어느 날 뉴스를 통해 아틀란티스에 내전이 일어났고 아서는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소식을 들었다. 옴은 형이 없으므로 다시 왕위에 앉기로 결심했지만, 형의 아내인 메라(Mera)와 먼저 상황을 상의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옴은 에린과 토미를 실망시키고 싶지 않아 쪽지만 남긴 채로 한밤중에 암네스티 베이로 향했다.
아침에 옴은 아서의 등대 밖에서 메라를 기다렸다. 그런데 메라는 자신의 이복동생인 툴라(Tula)와 함께 살고 있었다.
메라는 아서가 죽은 것이 아니라 아틀란티스에서 왕위를 빼앗은 코룸 라쓰(Corum Rath)와 싸우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아서가 다시 왕이 되고 싶어 하지 않아서 대신 자신이 다음 왕으로 선택되었다는 것을 알려주었다.
한낱 외부인이 아틀란티스의 왕좌에 앉을 것이라는 생각에 격분한 옴은 메라를 공격했다. 메라와 툴라가 합동으로 옴을 제압했지만, 옴은 삼지창의 마법을 이용하여 그 둘을 무너뜨렸다. 그가 메라를 죽이려고 할 때, 에린과 토미가 도착하여 그만두도록 설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