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데이트 2018.09.06
펭귄 Penguin
세계: 프라임 어스(플래시포인트 이후)
본명
: 오스왈드 코블팟(Oswald Cobblepot)
직업: 범죄조직 두목, 사업가, (과거에 시장)
소속: 리그 오브 빌러니, (과거에 시크릿 소사이어티 오브 슈퍼 빌런즈)
출신지: 고담 시
가족: 이든(Blacksun, 아들)
: 검정
모발: 흑발
첫등장: Penguin: Pain and Prejudice #1 (December, 2011)

초능력

없음
능력

사업수완, 리더십, 전략 분석, 맨손 전투.
무기/장비
우산, 총기류.
 
배트맨이 고담에서 데뷔하기 전, 펭귄은 떠오르는 범죄왕이었고 자신의 비행선에서 무기거래를 하고 있었다. 루카 팔코네와 좋은 사업 파트너가 된 펭귄은 무기밀매를 시작했다. 레드 후드 갱의 리더인 레드 후드 원(Red Hood One)이 비행선에 침입하여 웨인테크의 무기들을 훔치려 했을 때, 배트맨이 첫 행동을 시작했다. 하지만 레드 후드로부터 무기를 빼앗을 수 없었던 배트맨은 펭귄을 끌어안고 낙하했다.

배트맨 경력의 2년 째가 되는 해에도, 펭귄은 아직 고담 시의 범죄계를 지배하지 못했다.
카마인 팔코네의 지휘 체계에서 2인자가 된 펭귄은 배우 버질 칼로에게 자신의 부하로 활동하는 대가로 마법 진흙 덩어리를 주었다. 그 진흙은 버질을 클레이페이스(Clayface)로 바꿔놓았다.
같은 해에 배트맨을 죽일 권리를 두고 벌어진 조커와 리들러 간의 전쟁에서, 조커는 카마인 팔코네를 몰아내고 그의 부하들을 모두 흡수했고 펭귄 역시 조커의 군대에 합류하게 되었다. 고담 전역은 몇 주 간이나 두 범죄세력 간의 전쟁으로 피폐해졌다. 배트맨은 한쪽을 먼저 집중해서 처리해야만 했다. 그는 조커를 조준하는 것을 선택했고 펭귄을 싸움에서 쫓아냈다.

조커가 팔코네를 쫓아낸 후 그의 부관들을 모두 죽였기 때문에, 펭귄은 그 공백을 메우면서 고담의 새로운 지배자가 되었다. 충실한 부하들을 길러내는데 성공하면서 이그네이셔스 오길비가 부관이 되었고, 라크(Lark)를 경호원으로 삼았다.
펭귄의 아이스버그 카지노가 재오픈한 후, 미스터 톡식(Mr. Toxic), 미스터 컴버스터블(Mr. Combustible), 임퍼셉터블 맨(Imperceptible Man), 힙노틱(Hypnotic)을 데려와 그중 세 사람에게 돈을 투자하게 했다.
그리고 질 햄튼을 시켜 투자한 셋을 죽이려 했다. 그들의 돈을 차지한 뒤에 스네이크스킨(Snakskin)에게 햄튼을 죽이게 해서 증거를 없앨 예정이었다. 펭귄은 그렇게 얻은 돈을 하디의 시장 선거 운동에 투자하고 다른 이들을 매수하여 후보사퇴를 하도록 만들려고 했다. 하지만 배트맨의 등장으로 인해 세 사람의 돈을 차지하는 데 실패했고, 이 사건으로 펭귄의 지위가 몰락해버렸다. 그는 나중에 한 단체에게 핵 폭발물을 팔았다.

펭귄은 자신이 브루스 웨인을 대신해서 고담 내에서 자신의 권력과 영향력을 되찾으려 했다.
레이디 시바(Shiva)를 고용하고 로즈 윌슨을 부하로 삼았다. 브루스 웨인을 암살하기 위해서는 고스트 드래곤즈(Ghost Dragons)를 고용했다. 하지만, 브루스 웨인에게 모욕을 준 후에 암살 의뢰를 취소하려고 했지만, 그렇게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그는 직접 암살자를 죽이고 자신이 웨인을 구한 것처럼 보이게 했다.

하지만 포이즌 아이비가 그의 공장을 부수어버렸고 조커는 접근해왔다. 위험을 피하기 위해서 조커의 계획을 함께 지켜보려 아캄 정신병원으로 갔고, 자신의 제국을 이그네이셔스 오길비에게 맡겼다. 조커가 패배하자 배트맨은 펭귄을 블랙게이트 교도소에 가두었으나 잠시 후에 풀어주어야만 했다.
그 사이 오길비는 펭귄이 죽었다고 선언하며 그의 패거리를 인수하고, 펭귄에게 충성하는 사람들을 죽였다. 스스로를 엠페러 펭귄(Emperor Penguin)이라고 부르며 펭귄의 자리를 차지했다. 오길비의 배신에 대해 알게 된 펭귄은 이 새로운 제국을 공격했지만, 배트맨이 방해하고 체포했다. 다행히 펭귄은 미스터 컴버스터블 덕분에 무죄 판결을 받을 수 있었다.

한편, 오길비는 커크 랭스트롬 교수의 맨배트 혈청을 고담 시에 풀어놓아 많은 시민들을 인간박쥐로 만들어버렸다. 랭스트롬은 시민들을 정상으로 되돌리는데 성공했다. 오길비는 펭귄에게 당해 땅에 묻혀 있던 포이즌 아이비를 구조해서 독이 든 혈청을 공급받아 배트맨에게 공개적으로 도전을 했다. 혈청 덕에 강화된 오길비는 배트맨을 물리쳤고, 펭귄이 배트맨을 구출하여 오길비를 물리치기 위해 동맹을 맺었다.

다시 제국을 차지한 펭귄은 캣우먼과 랫 테일즈(Rat-Tails) 갱단을 뿌리 뽑고자 전쟁을 시작했다. 클레이페이스와 매드 해터를 조종해서 전쟁을 이기려고 했지만 배트맨이 재빨리 개입하는 바람에 실패했다. 클레이페이스는 그 후 펭귄과의 관계를 끝냈고, 펭귄은 인신매매 사업을 시작했다. 하지만 역시 배트맨에 의해 이 사업도 실패로 돌아갔다.

지구 3에서 온 크라임 신디케이트(Crime Syndicate)가 저스티스 리그를 살해하자, 배트맨의 수호를 받지 못한 고담은 공포의 물결에 휩싸였다. 펭귄은 의연하게 평소처럼 카지노를 운영했다. 도시가 붕괴되기 시작하면서, “일루셔니스츠(Illusionists)”라는 카드의 명수들이 카지노의 시스템을 속이려 했다. 펭귄은 그들과 그들의 가족을 모두 죽여 버리고 다시 평소대로 카지노를 운영했다.
초등학교 시절 친구인 카터 윈스턴 주지사가 배트맨이 없는 고담에 정의를 실현하려고 했다. 그의 첫 표적은 펭귄이었다. 윈스턴은 펭귄과 함께 저녁식사를 하면서 펭귄을 끌어내리겠다고 맹세했다. 자신이 과소평가되고 있다는 것에 실망한 펭귄은 윈스턴을 베인의 약물에 중독시키고, 다음 날 아침 그가 깨어났을 때 비서의 피를 손에 묻혀놓은 채 협박했다. 정신이 나간 윈스턴 주지사는 다음 날 생방송으로 자살했다.

고담은 상황이 점점 더 악화되어 갔고, 펭귄은 그 틈을 타서 자신을 새로운 시장이라고 선포했다.
아캄 출신의 빌런들과 블랙게이트 출신의 빌런들이 서로 고담을 차지하기 위한 전쟁을 시작하자, 펭귄 시장은 아캄 지도자인 스케어크로우랑 블랙게이트 지도자인 베인과 협상을 벌였다. 펭귄은 블랙게이트의 죄수 중 하나인 오길비와 교환조건으로 베인에게 정보를 제공해주었다.
많은 사상자를 낸 후 베인의 군대가 전쟁에서 승리했다. 펭귄 시장은 그의 승리를 축하하며 음식과 무기, 도시의 넓은 구역을 제공해주었다. 하지만 배트맨이 돌아왔을 때 시장직에서 쫓겨났다.
 
펭귄 코스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