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데이트 2021.05.17
프레지던트 슈퍼맨 President Superman 
세계: 뉴 어스(플래시포인트 이전)/프라임 어스(플래시포인트 이후)
본명
:
칼렐/캘빈 엘리스(Kalel/Calvin Ellis)
다른 이름: 슈퍼맨(Superman)
직업: 모험가, 미합중국 대통령
소속: 저스티스 리그, 저스티스 인카네이트, (슈퍼멘 오브 더 멀티버스, 얼라이언스 오브 네이션스)
출신지: 지구 23의 크립톤 행성
: 검정 모발: 검정
첫등장: Final Crisis #7 (March, 2009)

초능력

태양 에너지 흡수, 히트비전, 강화된 시력(전자기 스펙트럼 시선, 현미경 시력, 엑스레이 시선, 적외선 시선), 초청력, 스피드, 반사신경, 민첩성, 느린 노화, 힘, 비행.
능력

복싱, 리더십, 기타연주.
한계
크립토나이트, 마법.
 
크립톤 행성에 대폭발이 일어나기 전 젊은 과학자인 조렐과 라라는 어린 아들 칼렐을 로켓에 태워 우주 깊숙이 쏘아 올렸고, 아기는 지구에 착륙하게 되었다. 크립톤인들은 전멸해버려 유일하게 남은 크립톤인이 된 칼렐은 가난하지만 친절한 엘리스 부부에게 발견되어 캘빈이라는 이름으로 자랐다. 캘빈은 어떤 역경에도 스스로 옳은 것을 위해 싸우는 마음가짐을 갖고 자랐다. 지구의 노란 태양 아래 크립톤 능력이 나타나면서, 그는 전 세계 평화의 수호자이자 억압받는 이들을 도와주는 슈퍼맨이 되었다.

슈퍼맨은 렉스 루터와 같은 이들과 많은 전투를 치르고, 포트 슈퍼맨이라는 요새 건설과 저스티스 리그의 결성으로 슈퍼히어로 세대에게 영감을 주는 존재가 되었다. 그러나 그의 가장 큰 모험은 캘빈 엘리스로서 미국의 대통령이 되는 것이었다. 오랜 보좌관 코트니와 재프로그램된 외계 지능 브레이니악의 도움으로, 그는 초인적인 힘뿐만 아니라 정치적인 힘으로도 세계를 보호하기 위해 일한다.

파이널 크라이시스 당시, 뱀파이어신 만드락(Mandrakk)과 싸우기 위해 소집된 슈퍼멘 오브 더 멀티버스(Supermen of the Multiverse)에서 다른 슈퍼맨들과 함께 했으며, 나중엔 뉴 어스의 환경을 안정시키는 것을 도왔다.

렉스 루터를 상대로 유난히 쉬운 싸움을 벌인 슈퍼맨은 루터가 숨겨진 소유물인 물질변화장치(트랜스매터 소닉 어레이)로부터 주의를 돌리기 위해 꾸민 짓임을 깨달았다. 슈퍼맨이 이 장치를 발견하자마자, 그 입구에서 세 명의 인간이 쏟아져 나왔다. 하나는 죽고 다른 하나는 움직이지 않고 누워있고, 세 번째 인물인 여성이 크립토나이트 레이저를 슈퍼맨에게 발사했지만 효과는 없었다. 슈퍼맨은 그 여성을 무장 해제시키고 현재 상황에 대해 물었다.
그 여성은 슈퍼맨(슈퍼둠스데이)이라는 이름의 괴물로부터 도망치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그 설명에 따르면, 이 여성은 다른 우주에서 왔으며, 친구인 클라크 켄트, 지미 올슨과 함께 셋이 이 괴물을 창조해 초거대기업인 오버코프가 매수하고 타락시킨 세계를 고무시키고 구하려 했다. 그러나 슈퍼둠스데이는 멀티버스 내의 다른 슈퍼맨을 처리하려고 곳곳을 누비기 시작했다. 이 괴물은 이미 지구 36의 옵티맨과 지구 42의 슈퍼맨을 학살했다.

칼렐 역시 다른 슈퍼맨과 다른 점이 없을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는 사이, 괴물은 포털 장치를 통해 나타나 슈퍼맨을 공격했다. 슈퍼맨은 이 여성과 렉스 루터의 파격적인 도움으로 괴물을 물리치고 포털로 돌려보냈다. 저스티스 리그를 소집한 슈퍼맨은 이 장치가 무엇인지 설명하고 마지막으로 이 여성에게 자신을 소개하면서 분석을 의뢰했다. 여성은 자신을 로이스 레인이라고 밝히며 그에게 슈퍼맨이 되길 잘 했다고 했다.

다른 우주에서 온 로봇을 작동불능으로 만들어버린 슈퍼맨은 잔해를 조사하기 위해 저스티스 리그 위성으로 갔다. 알려지지 않은 물질로 이루어진 존재는 루터의 물질변화장치를 활성화시켰고, 슈퍼맨이 자신도 모르게 “S.O.S.”라는 암호어를 말하자 하우스 오브 히어로즈(House of Heroes)로 이송되었다. 지구 26의 캡틴 캐럿의 환대를 받으며 멀티버스 전역에 걸쳐서 모인 몇몇 다른 히어로들을 만났다.
지구 7의 썬더러(Thunderer)는 젠트리(Gentry)라고 알려진 강력한 존재가 자신의 우주를 파괴했다고 설명했다. 슈퍼맨은 벨트에 있는 브레이니악 장치를 사용해 이곳이 A.I.인 하빈저(Harbinger)를 재활성화시켰다. 하빈저는 시프트쉽(Shift-Ship)을 타고 블리드(Bleed)를 횡단하는 법을 알려주었고, 슈퍼맨은 음악을 한 경험 덕에 운영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그는 지구 7의 젠트리에게서 모니터인 닉스 우오탄 모니터를 구출하겠다는 의도로 한 그룹을 이끌었지만, 지구 8에서 리탤리에이터즈(Retaliators)와 맞닥뜨렸다.
그들은 아직 몰랐지만 우오탄은 코스믹 에그로부터 젠트리의 타락한 하인인 다크 모니터가 되어 다시 태어났다. 이동 중에 모니터의 이야기를 들은 슈퍼맨은 우오탄에게로 가려 했으나 거절당하고 그를 막으려는 전투에 합류했다. 우오탄이 정상으로 돌아오고 멀티버스의 히어로들은 젠트리를 물리칠 수 있었다.

슈퍼맨은 몇몇 히어로들을 데리고 지구 7로 가서 젠트리의 주인인 엠프티 핸드(Empty Hand)와 맞닥뜨렸다. 엠프티 핸드가 슈퍼히어로들을 최종적으로 파괴하려는 의도를 표현한 것에 대해 의구심을 나타내며 많은 빌런들이 이전에 그렇게 주장해왔다고 언급하면서 그들은 지구 8로 다시 텔레포트했다. 멀티버스의 히어로들은 슈퍼맨의 지도 아래 엠프티 핸드의 다가올 공격을 방어하기 위해 저스티스 인카네이트(Justice Incarnate)가 되어 협력하기로 했다.
 
덧붙임
작가 그랜트 모리슨이 버락 오바마와 무하마드 알리를 모델로 해서 창조한 캐릭터로, 선샤인 슈퍼맨과 지구-D의 슈퍼맨의 뒤를 이어 세 번째 흑인 슈퍼맨이다.
“캘빈 엘리스”라는 이름은 1985년에 앨런 무어가 쓴 이야기에서 슈퍼맨의 가명으로 지어진 이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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