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데이트 09.11.30
프로메테우스II Prometheus II
본명: ?
다른 이름: 리트로 Retro
직업: 범죄자
소속: 없음, (과거에 인저스티스 갱)
첫등장: New Year's Evil: Prometheus #1 (February 1998)

초능력
없음

능력
천재적인 지능
무술실력

무기/장비
다른 차원으로 텔레포트하도록 도와주는 고스트존 Ghost Zone의 열쇠를 소유
CD를 통해 무술 기술 같은 다른 이들의 기술과 지식을 직접 자신의 두뇌로 다운로드시키는 헬멧
헬멧은 방향감을 상실시키거나 최면을 걸기 위한 빛을 방출
방탄복
총알, 독화살 등을 발사하는 장갑
곤봉 나이트스틱 Nightstick 등의 여러 무기와 장비
 
프로메테우스의 부모는 어린 그와 함께 미국 전역을 가로지르며 범죄를 저지르던 히피 범죄자들이었다.
그들은 무차별 살인과 절도를 수시로 저질렀다.
결국 그들은 막다른 길에 몰렸고, 어린 아들이 보는 앞에서 경찰들의 총에 의해 벌집이 되어 죽었다.
프로메테우스는 그 충격으로 머리가 하얗게 샜다.
그날 밤, 그는 정의의 편을 말살시키겠다고 맹세했다.

프로메테우스는 부모가 숨겨둔 돈과 지역 조직의 두목들을 협박해서 큰 돈을 모았다.
16세의 나이에 집을 나선 그는 필요한 기술을 배우기 위해서 세계를 여행했다.
브라질에서 불법 싸움꾼이 되어 훈련을 했고, 아프리카에서 용병으로 활동, 중동에서 테러리스트 활동, 말레이시아에서 실랏 silat을 배웠다.
또한 비밀을 캐내기 위해서 부유한 사회 지도층들을 도왔다.
그러면서도 학교들을 다니면서 학과공부를 마쳤다.

결국 그는 악 자체를 숭배하는 승려들의 분파가 거주하고 있는 히말라야시의 샴발라를 발견해냈다.
그들과 수련한 그는 주지승의 수제자가 되어, 고대 사원이 세워졌었던 에일리언의 우주선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그때 주지승은 처음 그곳에 도착한 에일리언으로 변신했고, 프로메테우스는 고스트존 Ghost Zone의 열쇠를 얻기 위해 그를 죽였다.
열쇠는 우주선과 함께 아무것도 없는 흰색의 무한한 영역인 고스트존으로 향하는 입구를 열었다.
크립톤 Krypton인들은 이곳을 팬텀존 Phantom Zone이라고 불렀고, 백색 화성인들은 이 공간을 통해 행성 간 여행을 했다.
프로메테우스는 고스트존 안에 작은 집을 하나 지었다.

프로메테우스는 새로이 편성된 저스티스 리그 오브 어메리카의 일일멤버로 뽑힌 리트로 Retro와 만났다.
리트로는 자신만의 기원을 짓고 코스튬을 만들어 입어서 하루 동안 달에 있는 저스티스 리그의 본부에서 멤버들과 함께 생활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은 평범한 젊은이에 지나지 않았다.
프로메테우스는 함께 뽑힌 사람인 척하고 그를 관찰한 후에 고스트존 안에서 리트로를 죽여버리고, 자신이 리트로로 변신했다.
달의 본부인 워치타워 안까지 순조롭게 들어간 그는 형태를 변화시키는 총을 쏘아 마샨 맨헌터를 쓰러뜨리고, 컴퓨터 바이러스로 스틸의 갑옷을 감염시켰다.
플라스틱 맨에겐 특수약물을 중독 시켜서 형체를 유지할 수 없게 했고, 헌트리스는 최면을 걸어 의식을 잃게 했다.
그린랜턴V에겐 신경 교란장치를 이용해 파워링에 집중을 할 수 없도록 만들고, 자우리엘은 고스트존 안에 가둬놓았다.
플래시III에겐 그가 능력을 발휘하면 움직임을 감지해 폭탄이 터지도록 장치해놓았다고 속이고, (배트맨을 비롯한)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30명의 무술가들의 기술을 두뇌로 직접 다운로드하는 장치의 도움으로 배트맨을 맨손으로 쓰러뜨렸다.

그때 워치타워에 리그가 초대한 언론과 시민들이 도착했다.
워치타워를 장악한 그는 물리칠 수 없는 유일한 인물인 수퍼맨에게 인질을 구하는 대신에 자살하라고 요구했다.
그러나 프로메테우스의 계획은 의외의 인물로 인해 방해를 받았다.
뭔가 훔칠 것을 찾아서 데일리 플래닛의 캣 그랜트로 위장하여 왔던 캣우먼이 채찍으로 프로메테우스의 사타구니를 후려쳐 그를 무력하게 만들었던 것이다.
그 덕분에 시간을 벌어 바이러스를 퇴치한 스틸은 갑옷을 통해 바이러스를 역전파하여 프로메테우스의 헬멧으로 돌려보냈다.
프로메테우스는 고스트존으로 탈출해서 다시 돌아올 것을 기약했다.

그는 렉스 루쏘의 인저스티스 갱과 함께 돌아왔다.
클락타워 안으로 나타난 그는 오라클에게 다시 걷게 해줄 테니 리그를 배신하라고 제안했다.
오라클이 거절하자 그녀를 내던져 죽일 뻔했다.
클락타워에 매달려 살아남은 그녀는 프로메테우스의 헬멧을 손상시켰다.

저스티스 리그의 보관실에서 오리지널 헬멧을 되찾아온 그는 배트맨과 재대결을 벌였다.
그동안 프로메테우스의 헬멧을 분석해온 배트맨은 헬멧에 스티븐 호킹 교수의 반신불수 육체 상태를 다운로드했다.
전투의 후반부를 목격한 헌트리스는 속임수라고 했으나, 배트맨은 속임수가 아닌 '승리'라고 반박했다.
나중에, 배트맨은 무력한 프로메테우스를 죽이려는 헌트리스를 막고 그녀를 리그에서 해고시켰다.

프로메테우스가 배트맨에 의해 패배한 후에 마샨 맨헌터는 그의 정신을 자신의 텔레파시로 붙잡아두어, 사실상 정신불능 상태로 만들어왔던 것이 밝혀졌다.
따라서 진짜 악당이 정신병원에 있는 동안, 다른 사람이 프로메테우스의 코스튬과 이름을 사용하여 활동해 온 것이 드러났다.
마샨 맨헌터가 살해되자, 프로메테우스는 정신이 돌아와 탈출할 수 있었다.
그는 가짜 프로메테우스를 추적했다.
그 정체는 프로메테우스의 부모를 죽인 경찰 중 하나의 아들인 채드 그레이엄이었다.
프로메테우스가 그 경찰에게 복수를 하러 갔을 때, 이미 경찰의 8살 난 아들이 비디오 게임을 못하게 했다는 이유로 아버지를 쏴 죽인 것을 발견했었다.
프로메테우스는 아이를 데려가 자신만의 로빈으로 키우려고 했다.
채드는 스승의 뒤를 이어 자기 멋대로 프로메테우스가 된 후에 그린 애로우, 버즈 오브 프레이, 틴 타이탄스 등에게 패배하여 프로메테우스의 이름을 더럽힌 결과를 만들었다.

블러드팩 Blood Pack에게 쫓기고 있던 채드가 붙잡히는 순간에, 프로메테우스가 나타나서 건파이어 Gunfire를 불구로 만들고 채드를 고스트존으로 데려갔다.
아니마 Anima는 그들을 쫓아 뛰어들었다가 고스트존의 입구가 닫히는 바람에 몸이 두 동강이 나서 죽었다.
프로메테우스는 채드를 불에 태워버렸다.
이후, 그는 글로벌 가디언스의 멤버들이나 히어로들과 관계된 이들을 죽이고 다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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