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데이트 2021.07.10
사이코 파이럿 Psycho-Pirate
세계: 프라임 어스(플래시포인트 이후)
본명
:
로저 헤이든(Roger Hayden)
직업: 슈퍼빌런
소속: 다크사이드의 부하, (과거에 트웬티, 하이브, 아만다 월러의 부하, 휴고 스트레인지의 부하, 베인의 부하)
: 갈색 모발: 금색
첫등장: Superboy Vol 6 #23 (October, 2013)

초능력

12등급으로 향상된 지능, 우주적 인식, 공감력, 감정 조종, 공포 유발, 현실변화.
무기/장비
메두사 마스크(Medusa Mask): 첫 번째 마스크는 메트로폴리스 미술관에서 훔친 것으로 굴절, 에너지 흡수, 에너지 구조물 생성, 환영 창조, 어디에나 존재, 정신연결 같은 신적인 정신능력을 주었으나 슈퍼맨에게 파괴되었다.
두 번째 마스크는 감정 조종 능력의 통로로서 사용된다.
한계
정신질환
 
오래 전에 첫 번째 크라이시스가 벌어진 다음 사이코 파이럿은 우주에서 매어있지 않게 되었다. 그는 이후에 벌어지는 크라이시스들과 플래시포인트, 데스 메탈 등이 자신을 둘러싼 우주를 변화시키는 걸 보면서 현실의 진정한 본질을 알게 되었다. 다른 모든 사람들은 자신과 자신이 속한 각각의 새로운 지구가 항상 존재해왔었다고 믿었지만, 사이코 파이럿만이 우주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파괴되고, 잊혀지고, 다시 지어지는지를 알았다.

닥터 맨해튼이 타임라인을 조작하여 탄생한 현실의 반복에서 로저 헤이든은 브레이니악(Brainiac)이 정신 바이러스를 감염시킨 메트로폴리스 시민 그룹 ‘트웬티’의 일원이었다. 그 결과, 그는 다른 사람들의 감정을 변화시키고 통제하는 등의 강력한 정신능력을 발달시켰다. 헤이든과 몇몇 정신능력자들은 트웬티의 멤버이자 브레이니악의 열성 신도인 하이브 퀸(H.I.V.E. Queen)에게 납치 감금되었다. 퀸은 브레이니악의 지구 귀환을 준비하면서 인류를 정신적으로 노예화하려는 하이브의 작전을 위해 납치한 이들로부터 정신 에너지를 수집했다. 탈출에 성공한 헤이든은 퀸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전설의 유물인 메두사 마스크를 발견했다. 이미 강력한 정신능력은 메두사 마스크 덕분에 더욱 강화되었고, 그는 사이코 파이럿이라는 정체성을 채택했다.

그는 슈퍼맨과 메트로폴리스의 지배권을 놓고 서로 전쟁을 벌이던 하이브 퀸과 헥터 해먼드를 쉽게 제압했다.
사이코 파이럿은 메트로폴리스 시민들을 정신적 족쇄로부터 해방시키고 순수하고 억제되지 않는 감정에 의해 지배되는 메트로폴리스를 만들려 했다. 메트로폴리스 시민들을 미치게 만들어 도시 전역에 폭동을 일으키게 했지만, 결국 퀸과 해먼드, 정신적 지지를 받은 로이스 레인의 결합으로 좌절되었고, 슈퍼맨이 메두사 마스크를 벗겨 파괴해버렸다. 사이코 파이럿은 체포되기 직전에 사라졌다.

얼마 후, 겁에 질리고 심리적으로 연약해진 로저 헤이든의 신병이 아만다 월러에게 넘어갔다. 고담 시의 질서를 회복하는 임무를 맡은 월러는 사이코 파이럿이 그렇게 할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할 것이라고 믿고 휴고 스트레인지에게 맡겼다.
그러나 스트레인지는 사이코 파이럿을 이용해 자신의 목적을 이루려는 꿍꿍이가 있었다. 스트레인지의 명령으로 인해 사이코 파이럿은 고담의 최신 히어로인 고담과 고담걸을 각각 극도의 분노와 공포에 감염시켰다. 스트레인지는 몬스터멘 공식에 필요한 핵심재료인 다량의 베놈을 얻기 위해 베인과 거래해 사이코 파이럿과 교환했다.

사이코 파이럿은 산타 프리스카 섬으로 보내져 베인을 돕게 되었다. 아프고 어두운 과거와 싸우고 있는 베인에게 자신의 감정 조절 능력으로 행복과 용기를 주었다. 그러나 고담걸의 정신적 피해를 되돌릴 수 있는 수단이 사이코 파이럿뿐이라는 것을 알게 된 배트맨은 그를 데려오기 위해 몇몇 전문가들로 팀을 구성해 산타 프리스카에 침입했다. 그 중 한 명이 벤트릴로퀴스트(Ventriloquist)였는데, 균열이 간 그의 정신은 사이코 파이럿의 통제력을 넘어서있었다. 벤트릴로퀴스트에게 제압된 사이코 파이럿은 고담으로 돌아왔다.

멀티버스를 창조한 퍼페투아와 웃는 배트맨의 무리가 지구를 점령했을 때 사이코 파이럿은 살아남은 다른 슈퍼빌런들과 함께 테미스키라에 감금되었다. 퍼페투아의 일족인 핸드(Hand)의 대표인 크로니클러(Chronicler)는 멀티버스가 파괴되기 전에 그 역사를 기록하기 위해 멀티버스 안으로 들어왔다. 그리고 첫 번째 크라이시스 이전부터 현실의 진짜 역사를 혼자 기억하고 있는 사이코 파이럿에게 끌렸다. 그는 사이코 파이럿의 기억을 흡수하고 이것이 그의 현실의 마지막 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것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원더우먼은 멀티버스를 남겨두고 이 우주가 현재 52개의 현실의 한계를 넘어 새로운 옴니버스로 성장하도록 핸드를 설득할 수 있었다.

다시 한 번 만들어진 우주에서, 사이코 파이럿은 현실의 진짜 본성을 이해하는 자신과 같은 사람을 찾아 세계를 여행했다. 그는 만난 사람들의 이해도를 측정하기 위해 각각의 세 가지 질문을 했지만 아무도 정확하게 대답하지 않았다. 그들은 모두 자신들이 진짜이고 자신들의 기억이 사실이라고 믿었는데, 사실 그들 중 누구도 몇 달 전에는 존재한 적이 없었다. 사이코 파이럿은 그들이 틀린 답을 말하면 진실을 밝혔고, 그러면 그들은 두려움으로 죽어갔다.
다크사이드(Darkseid)는 그를 지구 오메가로 소환해 다른 이에게 진실을 보여줄 수 있도록 그를 재탄생시켜주겠다고 제안했다. 사이코 파이럿은 제안을 받아들였고, 다크사이드의 능력 중 일부를 부여 받았다. 배리 앨런(플래시)는 그것을 조사하기 위해 지구 오메가로 여행을 했고 멀티버스의 최상위 존재들인 퀸테즌스(Quintessence)의 시신을 발견했다. 사이코 파이럿은 그를 공격하면서 또 다른 크라이시스가 다가오고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배리는 다크사이드가 필요로 하는 사람을 찾는 것을 돕게 될 것이라고 했다.
 
사이코 파이럿 코스튬
히어로스타 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