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데이트 2020.01.26
퀘스천 Question (의문)
세계: 뉴 어스(플래시포인트 이전)
본명
: 르네 마리아 몬토야(Renee Maria Montoya)
직업: 탐정, 자경단원, (과거에 경찰관)
소속: 없음
출신지: 고담 시
: 갈색 모발: 검정
첫등장: Batman #475 (March, 1992)

초능력

없음
능력

파쿠르, 탈출기술, 체조기술, 추리력, 조사기술,
무술: 자신의 신경계를 통제하여 물리적 고통을 줄일 수 있으며, 감정과 출혈량마저 조절할 수 있다. 합기도, 복싱, 용권, 쌍절곤 기술.
무기/장비
인공피부가면, 변신용 가스, 총기류.
한계
알콜 중독
 
도미니크에서 이민 온 평범한 가족에서 태어난 르네 몬토야는 가족을 돕기 위해 지방대학에 다녔다. 사람들을 돕기 위해 경찰이 된 몬토야는 고담 시 경찰청의 가장 성실한 일원 중 한명으로, 4년 만에 3급 형사의 위치에 올랐다.
하비 불록과 파트너가 되자, 경찰청 사람들은 불록의 거친 성격을 견디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몬토야는 참을성이 있고 불록을 달래는 능력이 있어서, 둘은 좋은 친구가 되었다. 몬토야는 위험한 임무를 당연하게 받아들였다.
한 번은 퀘스천(Question)이라는 정체불명의 탐정에게 죽을 뻔 한 적도 있었다. 위장수사 중에 납치당해 고문을 받았지만, 탈출하여 자신을 붙잡은 이들을 죽이기도 했다. 또한 고담에 전염병이 퍼질 때, 고등학생 시절부터 사귄 남자친구를 잃었다.

지진으로 인해 고담이 미국 영토에서 버림받았을 때 위험을 무릅쓰고 고담에 남아있기로 결심했다.
시민들을 도시 밖으로 내보내기 위해 많은 경찰들이 남아있었고, 또한 고든 청장을 믿고 있어서이기도 했다. 한편으로는 부모님들이 아직 머물고 있기 때문이기도 했다. 몬토야는 고든이 강제로 떠나게 할 때까지 일했다.
떠나 있는 동안에, 몬토야는 한동안 투페이스(Two-Face)와 함께 행동했다. 이 상황에 혼란스러워 하는 그는 지역사회를 돕고 있었다. 몬토야는 그를 신뢰하지 않았지만, 자신을 좋아하는 듯한 그에게서 좋은 감정을 느꼈다. 그러나 결국 투페이스는 다시 범죄자로 돌아갔다.

고든은 몬토야가 투페이스를 통제할 수 있다고 믿고 그에게 접근시켰다. 몬토야는 범죄자들의 협력을 믿지 않았음에도 명령에 복종했다. 한동안 고든의 계획대로 일이 진행되었으나, 투페이스는 결국 몬토야를 납치하고 5개월 동안 붙잡아놓았다. 동생 역시 포로가 되어 있고, 부모님의 생사에 대해선 알 수 없었다.
다행히도 투페이스가 그들 모두를 포로로서 데리고 있으면서 매순간 안전하게 지켜주었다. 그는 고든을 심판하기 위해 몬토야를 이용하려 했지만, 몬토야는 보호를 요청했다. 투페이스는 자신의 이중인격과 싸워 이기고 자수했다. 몬토야는 그를 투옥하고, 곧 고담의 지진사태는 끝이 나서 진급을 하게 되었다.

메트로폴리스에서 온 크리스 앨런과 파트너가 되어 티격태격했다. 매드 해터(Mad Hatter)가 대부분의 고담 경찰들의 정신을 조종하기 시작하면서, 앨런과 몬토야도 붙잡혀서 무장강도를 저지르도록 조종을 받았다.
불리한 증거들 속에, 배트맨과 내사과는 각각 반대의 입장에서 조사를 시작했다. 게다가, 몬토야의 생일에 투페이스가 꽃을 보낸 사실이 발견되어 동료들로부터도 의혹을 샀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지진사태 때 경찰에 채용된 전 갱 멤버인 조던 리치의 총에 고든이 맞고 말았다. 몬토야와 앨런은 그가 자백하도록 만들려 애썼고, 몬토야는 필요하다면 강압적으로라도 행동하려 했다. 그러나 앨런의 거부로 리치는 자유롭게 풀려났다. 성난 몬토야는 그를 죽이려고 했으나, 불록이 그 의도를 파악하고 저지했다.
리치가 사라진 뒤 죽은 것으로 추정되었을 때, 몬토야는 다시 내사과의 표적이 되었다. 결국 무죄가 증명되었으나, 내사과 간부는 살인의 배후에 불록이 있었다고 보았다. 불록은 메트로폴리스로 자리를 옮겼다.

체포 과정에서 자신을 찌르려 했던 정신병자 리파리에게 고소를 당한 몬토야는 연인에게 멀리 떠나라고 경고한 뒤, 밤에 리파리를 구타했다. 그런 와중에 리파리가 자살하는 바람에 상황은 더욱 나빠졌다. 내사과는 살인현장에서 몬토야의 여분의 총을 발견하고, 또한 집 안에서 코카인을 발견했다. 몬토야는 결백을 주장했으나, 교도소로 이송되었다.
그런데, 갱 한명이 이송중인 버스를 습격하고 몬토야를 납치하는 일이 발생하여, 마치 탈출한 것처럼 보이게 되었다.
결백을 믿는 앨런은 몬토야를 찾기 위해 맥도널드라는 신참과 짝을 이루었지만, 배트맨이 먼저 찾아냈다. 그것은 몬토야에게 집착하는 투페이스가 몬토야의 생활을 파탄내기 위해 벌인 것이었다. 아무 일도 하고 있지 않으면 자신의 것이 될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몬토야가 그를 거부하자 그는 이성을 잃었다.
배트맨이 나타나지 않았다면, 몬토야나 투페이스 중 한명은 서로 싸우다가 죽었을 것이다. 몬토야는 4주의 휴가 뒤에 복직하게 되었다.

몬토야와 앨런은 블랙 스파이더의 기습을 받았고, 앨런이 그를 쏘았다. 부패한 과학수사대원 짐 코리건은 증거물인 총알을 훔쳐 인터넷에서 팔았다. 그 총알은 앨런이 자기방어용으로 사용했다는 증거로서 꼭 필요한 것이었다.
앨런의 무죄가 인정되었지만, 총알을 추적한 몬토야는 코리건을 폭로하는 것에 집착했다. 설득을 해도 몬토야가 거절하자, 코리건이 정의롭다는 것을 밝혀져야 몬토야가 포기하고 인정할 것으로 생각한 앨런은 독자적으로 그를 조사하기 시작했다. 했다. 그러나 수사 도중에 앨런의 정보원 한명이 살해당하고, 앨런도 코리건의 총에 맞아 죽었다.
몬토야는 코리건을 심판대에 세우기 위해 전부를 바쳤다. 그를 추적하던 몬토야는 코리건의 여자친구를 폭행해 의식을 잃게 하고, 코리건에게 총을 뽑아 들었다. 하지만 목숨을 살려달라고 비는 그에게 차마 방아쇠를 당길 수 없었기에 다음날 경찰을 그만두었다.

알콜 중독이 된 몬토야는 낮에는 바에서 보내고, 밤에는 직업과 여자친구를 잃은 것에 대해 집착하며 보냈다.
퀘스천은 배트시그널을 물음표로 고쳐서 몬토야의 창에 비추며, 준비가 되었는지 물었다. 범죄조직인 인터갱(Intergang)이 고담 시에 침략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믿은 퀘스천은 고담의 한 창고에 인터갱의 무기들이 숨겨져 있는 것을 밝히기 위해서 몬토야를 고용해서 감시하라고 시켰다.
몬토야와 퀘스천은 인터갱을 쫓아 중동의 칸다크(Kahndaq)으로 날아갔고, 블랙 아담의 결혼식장에 폭탄을 설치하려는 소녀를 쏘아죽여 폭발을 저지했다. 블랙 아담은 둘에게 최고명예의 상을 수여해주겠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몬토야가 나타나지 않자, 블랙 아담은 몬토야가 술에 취해서 여자와 침대에 있는 것을 발견했다. 퀘스천과 몬토야는 인터갱이 요원으로 만들기 위해서 납치한 아이들을 구출했다.

퀘스천은 몬토야를 무술의 대가인 리처드 드래곤에게 훈련을 받게 하기 위해, 히말라야의 난다 파르밧(Nanda Parbat)으로 데려갔다. 거기서, 몬토야는 퀘스천이 암에 걸려 죽어가고 있으며, 자신을 후계자로 삼길 원한다는 것을 알았다. 둘은 인터갱의 범죄 성서(Crime Bible)에 배트우먼(몬토야의 애인이었던 케이트 케인)의 죽음에 대한 예언이 있음을 발견했다. 고담으로 돌아온 그들은 배트우먼과 함께 인터갱과 싸웠다.
퀘스천이 케이트의 호스피스 시설에 입원하자, 몬토야는 명상을 비롯한 그의 특성을 일부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퀘스천을 돌보는 동안, 몬토야와 케이트는 함께 하누카(유대교의 성탄절)와 크리스마스를 축하하고, 키스를 나누었다.

그 해의 마지막 날, 몬토야는 밤새 퀘스천의 병상을 지키며, 그를 난다 파르밧으로 다시 데려가기로 결심했다.
케이트는 말렸지만, 몬토야는 퀘스천에게 모든 것을 빚졌으므로 그를 살리기 위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답했다. 어렵고 힘든 여행 끝에 거의 다다를 무렵, 정신을 차린 퀘스천은 유언으로 후계자가 될 결심을 해달라고 말했다.
몬토야는 퀘스천이 되는 것에 대해 고민했다. 리처드 드래곤의 충고에도 불구하고, 두려워서 도망치던 몬토야는 한 여자를 만나서 자신 안에 답이 있다는 말을 들었다. 호기심이 공포를 능가한다는 것을 깨닫고, 심사숙고를 위해 얼음동굴로 돌아갔다. 촛불이 꺼지면서, 연기는 물음표가 되어 나타나고, 몬토야는 어둠 속을 홀로 나섰다.
암흑 속에서 4일을 보낸 후, 몬토야는 촛불을 밝히고 얼음에 비친 얼굴 없는 자신을 보았다.

블랙 아담의 연인인 이시스가 죽기 전에 동굴을 떠난 몬토야는 블랙 아담과 오시리스가 이시스의 죽음을 어떻게 받아들이는가를 고찰한 뒤, 퀘스천의 멘토였던 아리스토틀 로더 교수와 리처드 드래곤에 의해서 칸다크로 가게 되었다.
퀘스천의 중절모를 쓴 몬토야는 사랑하는 이들을 잃는 기분을 알기에, 블랙 아담을 위로하려고 했다. 그러나 블랙 아담은 위문을 거절하고 고담으로 돌아가라고 했다.

돌아온 몬토야는 케이트가 실종되고 누군가 케이트의 아파트를 샅샅이 뒤진 것을 발견했다.
함께 케이트를 찾아 나선 몬토야와 나이트윙은 한 창고에서 잡종생물들이 감시하는 이상한 장치를 발견했다. 인터갱의 공격을 받은 둘은 조직에 환멸을 느낀 조직원 카일 애봇의 도움을 받았다. 고담을 불바다로 만들려는 장치가 가동되자, 동시에 다른 수많은 장치들도 가동되었다.
처음으로 퀘스천의 가면을 쓴 몬토야는 케이트를 희생시키려는 인터갱의 브루노 맨하임과 위스퍼 어데어를 찾아냈다. 위스퍼 어데어를 불속에 밀어 넣었지만, 칼에 찔렸던 케이트가 맨하임을 찌르고 몬토야의 품으로 쓰러졌다.
케이트는 펜트하우스에서 요양을 하고, 퀘스천의 물음표 신호를 다시 배트시그널로 고친 몬토야가 케이트의 집에 불빛을 비추면서 준비되었는지 물었다. 몬토야는 배트우먼과 함께 활동하고 오라클의 버즈 오브 프레이 팀에 가끔 참여했지만, 자신은 오라클의 ‘새들’ 중 하나가 아니라고 주장했다.

몬토야는 범죄교(Religion of Crime)를 막기 위해 그들의 범죄 성서를 연구하기 시작했다. 돌의 질서(Order of Stone) 교단의 사도는 퀘스천이 범죄 성서에 나오는 얼굴 없는 자(Faceless One)라고 믿고, “범죄의 네 가지 교훈(속임수, 탐욕, 정욕, 살인)”을 가르치기 위해 자신들에게 대항하는 몬토야의 탐구를 이용했다.
케이트는 몬토야가 범죄교를 파고 들 수록 점점 바뀌고 있음을 보고 멈추라고 설득하려 했다. 그러나 몬토야는 범죄 성서가 배트우먼의 죽음을 요구하기 때문에 케이트의 목숨을 구하려고 이 일을 하고 있다고 대답했다.

몬토야가 그를 물리친 후, 사도는 교단의 추종자 하나를 살해했다. 몬토야가 그 남자에게 최선을 다하게 만든 것이 그가 죽어야하는 이유라면서, 따라서 몬토야가 마지막 교훈인 살인을 저질러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거절하면 사랑하는 모든 사람을 죽일 것이라고 말하면서 몬토야에게 목숨을 건 싸움을 도전했다.
마침내 전투를 벌이면서, 사도는 몬토야가 그의 추종자들을 이끌 운명이지만 먼저 자신을 죽여야 한다고 했다. 몬토야는 그를 때렸지만 죽이는 것은 거부했다. 그리고 추종자들이 붙잡고 있는 인질을 풀어주려고 했지만, 사도가 인질을 향해 돌격하며 죽이려 들었다. 몬토야는 사도를 쓰러뜨려 인질에게서 멀리 떼어놓았고, 그는 쓰러지면서 스스로를 찔렀다. 몬토야는 돌의 질서가 ‘얼굴 없는 자’에게 절하는 것을 목격했다.

파이널 크라이시스 동안, 몬토야는 돌의 질서에서 탈출하여, 그들의 사도인 랙(Wrack)이 운명의 창을 찾아 카인을 일으키려는 것을 막기 위해 따라갔다. 스펙터(Spectre)가 나타나서 몬토야가 저지른 범죄로 인해 영혼을 차지하겠다고 주장하면서, 죽이기 전에 케이트에게 작별인사를 할 수 있도록 고담으로 보냈다. 몬토야는 신의 자비의 대리인인 레이디언트(Radiant)로부터 자비를 받았다. 그러나 랙은 운명의 창으로 밴달 새비지를 카인으로 만들어버렸다.
동시에 다크사이드(Darkseid)의 반생명 방정식(Anti-Life Equation)이 고담 전역에 퍼져서, 레이디언트와 스펙터는 도시의 파괴를 막을 힘이 없었다. 그들은 몬토야가 방정식에 완전히 노출되기 전에 한 예배당으로 데려갔다. 밴달 새비지는 운명의 창으로 스펙터에게서 숙주인 크리스 앨런을 분리시켰다. 그리고 스펙터를 이용해서 지구상의 모든 존재에게 반생명 방정식을 퍼뜨렸다.

몬토야와 헌트리스가 최후의 방어선을 만든 뒤, 몬토야는 얼굴 없는 자인 자신이 직접 밴달 새비지에게 창을 주지 않았음으로, 그것을 회수하고 정화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스펙터를 치유 할 수 있음을 깨달았다. 몬토야는 창을 이용해 자신을 치료하는 대신, 크리스 앨런의 영혼을 치유하고 그의 아들을 되살리는 이타적인 행동을 했다.
스펙터가 복구되면서 밴달 새비지는 더 이상 위협이 되지 않았고 레이디언트는 몬토야를 치료했다.

그러나 다크사이드는 여전히 큰 규모의 위협이었으므로, 몬토야는 싸움을 계속 하기 위해 메트로폴리스로 갔다.
체크메이트(Checkmate) 조직은 그곳에서 몬토야에게 글로벌 피스 에이전시(Global Peace Agency)를 이끌어 멀티버스를 파괴하고 새로운 세계로 사람들을 대피시키려는 계획에 동참해달라고 부탁했다. 그러나 다크사이드가 죽으면서 이것이 불가능해졌고, 대신 몬토야는 모든 세계에서 슈퍼맨을 모으는데 도움을 주었다.
이로써 멀티버스와 지구가 정상화되었다. 몬토야는 이 기간 동안 코스튬 히어로 활동에서 은퇴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그런 행동이 자신의 정신에 영향을 준다고 느꼈기 때문이었다.

이후 몬토야는 퀘스천이 남겨준 등대에서 아리스토틀과 함께 살았다. 그리고 사설탐정이 되어 아무도 대답해주지 않을 질문을 계속 조사했다.
자신의 웹사이트 https://ask-the-question.net/을 통해 받아들인 인신매매 사건을 조사하러 캘리포니아로 이동했다가, 새로운 배트맨의 요청을 받고 고담으로 돌아왔다. 여덟 번째 죄(Eighth Sin)의 수수께끼를 해결하는 것이었다. 몬토야는 이 새로운 배트맨이 한때의 나이트윙이라고 추론하고 농담으로 ‘약골 배트맨(wimpy Batman)’이라고 불렀다.
그곳에 있는 동안 라 살리기아(La Saligia)라는 사이비 집단으로부터 한 소년을 보호하고 있는 하비 불록을 만났다. 불록 마스크를 쓰고 있음에도 몬토야를 알아봤다.
 
덧붙임
르네 몬토야는 1970년 9월 7일에 태어났다.
퀘스천 코스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