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데이트 13.09.28
레이 Ray (광선)
본명: 루시엔 게이츠 Lucien Gates
직업: 해양구조대
소속: 없음

: 갈색 모발: 흑발
첫등장: The Ray #1 (February 2012)

초능력
주위의 태양광을 흡수해 능력을 발휘한다.
광파를 타고 비행, 빛 에너지 발사, 옷을 만들어 보이거나 하는 등의 환상 생성 등 흰 빛 에너지를 다양한 방식으로 조작한다.
낮에 더 강력해지고 밤엔 약해질 수 있다.
신체의 속도를 유지하기 위해 사고과정이 빨라졌다.

 
한국인의 자손인 루시엔은 백인 부부에게 입양되어 샌디에고에서 해양구조대로 일하고 있었다.
군용 실험장비인 "태양총"이 발사되어 지구의 표면을 가로질러 샌디에고에 있는 루시엔을 맞히는 사고가 일어났다.
루시엔은 살아있는 빛의 형상으로 변화되었고, 그 즉시 본능적으로 능력을 사용하며 서부를 향해 날아가 시애틀에 착륙했다.
옷이 다 타버리긴 했지만, 주위의 빛으로 다른 사람들의 인식을 조작하여 옷을 입은 환영을 만들어냈다.

부모는 다른 수퍼히어로들로부터 도움을 받길 바랐고, 여자친구 찬티는 그를 응급실로 데려갔다.
뉴스 언론들은 그를 "레이"라고 불렀으며, 루시엔은 자신의 무술경험과 요가훈련이 집중력을 높이고 제어하는 데 큰 도움이 되는 것을 알게 되었다.
거대한 해파리 비행물체와 싸운 그는 가장 친한 친구이자 동료 구조대원인 대리우스 윌리엄스의 걱정에도 다시 해양구조대 일에 복귀했다.

탐험가이자 영화감독인 새디어스 필모어의 죽음을 밝히는 영화가 상영되었다.
그는 소름 끼치는 실제 영화를 만드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영화에서 남미에 있는 라자러스 구덩이 Lazarus Pit에 스스로 희생되는 장면을 보여주었다.
영화가 상영되던 중에 필모어가 갑자기 등장하여 관객들을 학살했다.
루시엔이 찬티의 부모에게 허락을 받기 위해 찬티의 집을 방문했을 때, 그는 호의를 얻기 위해 인도인의 모습으로 변신했다.
찬티는 이것에 화를 냈다.

나중에 하늘에서 날아온 곤충형 로봇들에게 찬티가 납치되었다.
루시엔은 그녀를 구할 수 있었지만, 이후 병원에서 이 납치사건의 배후자인 디렉터 Director(새디어스 필모어)를 만나게 되었다.
디렉터의 영화 스타가 되어달라는 제의를 루시엔이 거절하자, 현실을 변경하는 능력을 사용해 찬티의 아버지를 죽여 버렸다.
디렉터는 한순간 약점을 보이며 항상 실패자였다고 불평해왔지만, 루시엔은 스스로의 능력으로 운명을 변화시키라고 격려했다.
루시엔은 최후의 수단으로, 일종의 최면환각술을 사용해 디렉터가 자신이 입힌 모든 피해를 복구시키도록 했다.
그 덕분에 루시엔은 찬티의 집을 방문하는 기회를 다시 얻게 되었다.
그는 찬티의 부모에게 더 솔직한 모습으로 접근했다.
필모어는 호평 받는 영화제작자가 되어 "희망의 광선"이라는 영화를 새로 제작했다.

후에 루시엔에게 키가 큰 남자가 찾아왔다.
그는 초능력을 가진 사람들로 구성된 국토안보부의 특수부서를 운영하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한 뒤, 루시엔에게 가입을 제의했다.
 
비고
레이 본인은 한국인, 양부모는 백인, 여자친구 찬티는 인도인, 절친 대리우스는 흑인으로, 레이는 다문화 히어로라고 할 수 있다.
 
코스튬 갤러리
   
해양 구조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