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데이트 2021.11.30
사이드웨이즈 Sideways
세계: 프라임 어스(플래시포인트 이후)
본명
:
데릭 제임스(Derek James)
직업: 학생, 모험가, 자경단
소속: 영 저스티스
: 갈색 모발: 갈색
첫등장: Sideways #1 (April, 2018)

초능력

차원 간 텔레포트: 시공간의 틈을 생성해 원하는 차원으로 넘어갈 수 있다.
공간파괴: 만들어낸 틈의 가장자리는 파괴 불가능하고 아주 날카롭기 때문에 사물을 자르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틈 추적: 찾고자 하는 사람을 떠올리면 현재 위치를 알아낼 수 있다.
블랙홀 생성: 자신이 만든 틈 안에 두 번째 틈을 생성하는 식으로 미니 블랙홀을 만들 수 있다. 그러나 아직 완전한 통제가 불가능한 위험한 능력이다. 힘, 내구력, 민첩성, 반사신경, 치유능력.
한계
아직 자신의 능력을 완벽히 통제하지 못하므로, 어디로 갈지 예측하지 못한다. 또한 잘못하면 시공간 균형을 깨뜨릴 수 있다.
 
푸에르토리코계 미국인인 데릭은 양부모와 함께 고담 시에 살고 있었다. 다크 멀티버스로부터 챌린저스 마운틴이 나타나, 도시 전체에 에너지를 내뿜기 시작했다. 데릭이 사는 곳에서부터 지진이 일어났고, 데릭은 틈새로 떨어져버렸다.
그런데, 땅속으로 떨어진 데릭은 반대편의 동네에서 나타났다. 4일이 지나서야 양어머니 헬렌이 병원에서 신원미상의 환자로 누워있는 데릭을 찾을 수 있었다. 다크 멀티버스를 다녀온 데릭은 텔레포트 능력을 얻었다.

한 달 후, 데릭은 자신의 능력으로 인터넷에서 인기를 얻기 위해 사이드웨이즈라는 코드네임을 달고 라이브 방송을 시작했다. 친구 어네스틴이 데릭을 위한 코스튬을 만들어주었는데, 첫 라이브 방송에서 차원 사이의 경계를 지키는 감시자인 템푸스 퍼지넛(Tempus Fuginaut)으로부터 공격을 받았다. 그는 데릭이 능력을 마구잡이로 사용해 시공간을 손상시켰다는 이유로 죽이려 했고, 그의 창은 데릭의 능력을 무효화시킬 수 있었다.
데릭은 템푸스 퍼지넛의 창으로부터 멀어져 탈출하기 위해 건물 밖으로 뛰어내렸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그는 어깨가 탈구되었고, 콘크리트 위에 추락하는 것과 거의 같은 충격을 받는 높이에서 호수에 떨어졌다.

데릭은 어네스틴의 집에 들러 도움을 청했다. 어네스틴은 데릭을 데리고 고담시립병원으로 갔고, 데릭의 어깨를 치료했다. 데릭은 양어머니로부터 무모하다고 잔소리를 들었다. 그때, 스피드 포스와 연결된 킬스피드(Killspeed)가 병원 직원들을 공격하며 대혼란을 일으키기 시작했다. 데릭은 코스튬도 제대로 못 갖춰 입고 싸워야만 했다.

헬렌의 직장 상사인 레토 도미누스는 사이드웨이즈에게 관심을 갖고 그 정체가 데릭임을 추론했다. 레토는 컴퓨터에서 사이드웨이즈에 대한 조사 파일을 발견한 헬렌을 죽여 크라임 앨리에 내다버렸다. 그리고 슈퍼빌런 볼트를 고용해 데릭을 납치했다. 레토의 목적은 데릭에게 힘을 주는 암흑 에너지를 훔쳐서 다른 차원들로 향하는 틈을 열고 그곳들의 부를 모으기 위함이었다. 그러나 틈이 열렸을 때 인버스(Inverse)라는 차원 간 존재들로부터 공격을 받았고, 레토는 혼란 속에 사라져버렸다. 이후, 데릭은 자신을 낳아준 친어머니를 만날 수 있었다.

데릭은 임펄스에게 연락을 받고, 아쿠아래드, 스포일러, 애로우엣과 함께 스타 연구소의 악행에 맞서기 위한 영 저스티스의 지원멤버로 영입되었다. 그는 또한 스카타리스(Skartaris)로 보내진 슈퍼보이를 성공적으로 구출하여 지구로 데려오는 활약을 했다.
 
덧붙임
사이드웨이즈의 코스튬은 마블 코믹스의 스파이더맨과 유사하다.
데릭의 푸에르토리코 혈통은 작가인 케네스 로카포트가 본인의 혈통을 반영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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