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데이트 2018.06.23
사일런서 Silencer (조용한 사람)
세계: 프라임 어스(플래시포인트 이후)
본명
:
아너 게스트(Honor Guest)
직업: 암살자, 전업주부
소속: 없음, (과거에 리바이어던)
: 갈색
모발: 금발
첫등장: The Silencer #1 (March, 2018)

초능력

사일런스 존(silence zone) 생성: 입에 손가락을 대고 ‘쉿’하는 것만으로 자신의 주변에 음소거의 공간을 만들 수 있다. 이 공간의 크기, 형태, 지속 시간을 조절할 수는 있지만, 자신에게서 너무 멀리 확장하는 것엔 한계가 있다. 손가락을 튕기면 사라진다.
능력

암살기술, 무술, 모든 종류의 무기, 전술 분석에 능숙하며, 인간으로서 최고의 신체조건을 갖고 있다.
무기/장비
나노드(Nanode): 다기능 장치로, 몇 초 만에 사일런서 수트를 생성 및 해제할 수 있고, 전기수류탄 및 각종 아이템을 생성하고, 기계장치들을 제어할 수도 있다.
 
리바이어던 조직(Leviathan Organization)의 사일런서는 탈리아 알 굴의 가장 신뢰받는 암살자인 동시에 친구였다. 하지만 사일런서는 점점 자신의 직업을 원망하기 시작했고, 평범한 삶과 가족을 갖고 싶어졌다.
탈리아는 마지막 임무를 수행하면 은퇴하고 새로운 삶을 시작할 기회를 주겠다고 했다. 자유의 대가는 리바이어던의 비밀을 당국에 넘기려 하는 전 리바이어던 멤버 가일을 죽이는 것이었다.
가일이 자신을 지키기 위해 고용한 데쓰스트록(Deathstroke)을 물리치고 암살에 성공했으나, 데쓰스트록은 리바이어던 동료를 죽인 행위는 조직 내부의 신뢰를 파괴하고 내전을 일으키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사일런서는 마침내 리바이어던에서 탈퇴해, 아너라는 이름으로 찰스턴에 정착하여 부동산업자 블레이크 게스트를 만나 결혼하고 아들 벤을 낳았다.

은퇴한지 5년 후, 벤을 데리고 마트에 갔던 아너는 리바이어던의 킬박스(Killbox)로부터 공격을 받았다. 킬박스는 리바이더던에서 벌어지는 내전에서, 아너가 잘못된 편에 서있다고 했다. 킬박스를 죽이고 집으로 돌아갔지만, 탈리아가 집을 찾아왔다. 탈리아는 내전으로 인해 아너와 아너의 가족에게 위험이 닥칠 것이라고 경고해주면서, 사일런스 시절의 수트를 주었다. 블레이크와 벤에겐 아너의 옛 직장동료라고 속였다.
탈리아를 가족에게서 서둘러 떼어놓고 싶었던 아너는 직접 공항까지 차로 데려다 주려고 집을 나섰다. 그러나 둘은 리바이어던 반란파 리더인 콰이어투스(Quietus)의 밑에서 일하는 블러드베셀(Bloodsessel)과 브리처(Breacher)의 공격을 받았다. 아너는 사일런서 수트를 입고 탈리아를 구출했다.
두 암살자를 죽이는데 성공했지만 혼란을 틈타 탈리아는 사라져버렸다. 아너는 뒤처리를 담당하는 클리너즈(Cleaners)를 불러서 현장의 처리와 남편을 속일 수 있는 방법을 만들었다.

아너는 콰이어투스의 오른팔인 미스터 레미디(Mr. Remedy를 만나 자신의 입장을 밝히고 상황을 이해하려고 했다. 다음 날, 레바이어턴의 무기창고인 ‘몰마트(Maulmart)’에서 레미디를 만난 아너는 그의 편이 되라는 제안을 거절하고 수십 명의 암살자들로부터 습격을 받았다.
탈리아로부터 당장 벗어나는 게 좋을 거라는 전화를 받은 아너는 자신의 능력과 전기수류탄, 탱크를 이용해서 가까스로 탈출했지만 그 과정에서 심한 부상을 입었다. 몰마트를 벗어나자마자, 콰이어투스의 명령으로 인해 지구 궤도로부터 공격을 받아 몰마트가 완파되고 사이보그 암살자들과 레미디까지 죽고 말았다.
아너는 탈리아에게 전화로 자신의 가족을 위험에 빠뜨리는 이 내전을 끝내지 못한다면, 자신이 직접 탈리아를 죽이겠다고 협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