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데이트 2021.11.23
실버 스완 Silver Swan (은빛 백조)
세계: 프라임 어스(플래시포인트 이후)
본명
:
바네사 카파텔리스(Vanessa Kapatelis)
직업: 없음, (과거에 연쇄살인범)
소속: 없음
: 파랑 모발: 빨강
첫등장: Wonder Woman Vol 5 #38 (March, 2018)

초능력

없음,
(과거에) 나노봇 조작: 혈류 속의 나노봇을 이용하여, 날카로운 발톱과 초고속 비행을 가능하게 해주는 기계 날개를 생성할 수 있고, 비명을 질러 음파공격을 할 수 있는 소닉 스크림과 기계 시스템을 해킹할 수 있는 능력을 얻는다.

능력

발레, 그림, 노래.
한계
하반신 마비, (과거에) 정신분열증
 
바네사 카파텔리스는 발레 무용수와 가수로서 장래가 촉망되는 미국의 십대 소녀였다. 어느 날 바네사가 은행에 갔을 때, 메이저 디재스터라는 빌런이 은행을 털기 위해 나타났다. 원더우먼이 달려왔지만 상황은 악화되었고, 건물이 바네사 위로 무너져 내렸다. 원더우먼은 재빨리 메이저 디제스터를 처리한 후, 바네사가 병원으로 이송되는 동안 함께 있어 주었다. 병원에서는 바네사가 사고 때문에 다시는 걷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고, 발레리나로서의 경력은 끝이 났다.
원더우먼은 종종 바네사를 찾아가 올림푸스의 신들에 대해 이야기하곤 했는데, 바네사는 자신을 원더우먼의 가장 친한 친구라고 생각했다. 걷지를 못하게 된 바네사는 자신이 원더우먼과 함께 히어로 활동을 하는 모습을 그리며 시간을 보냈다. 자신의 코드네임은 <백조의 호수>에서 따서 실버 스완이라고 지었다.

마침내 장애를 치료할 수 있는 가능성을 소개했다. 바네사의 혈류에 나노봇을 흐르게 하는 방법이었다. 바네사는 망가진 몸을 체내에서 치료하기 위한 나노봇을 제어하기 위해 뇌를 사용해야만 했다. 바네사는 이 과정을 기꺼이 받아들였다.
몇 주간의 힘든 노력과 어머니와 원더우먼의 지원 속에, 바네사는 마침내 다시 걸을 수 있었다. 그 뒤로 몇 달 동안 원더우먼이 찾아오질 않자 바네사는 화가 났고, 어머니는 원더우먼은 다른 세계에 대한 책임이 있어서 바쁘다고 말했다. 바네사는 한동안 잘 지냈지만, 어머니가 교통사고로 돌아가시자 원더우먼의 관심을 더욱 갈망하게 되었다. 게다가 어머니의 죽음으로 인한 충격이 바네사의 정신에 큰 영향을 미쳐, 걷는데 필요한 집중력을 잃게 되었다. 바네사는 자신을 만나러 오지 않는 원더우먼에 대한 화가 많이 났다.

어느 날, TV를 보다가 원더우먼이 끔찍한 상황을 겪은 가족에게도 자신에게 대하듯이 다정한 모습으로 대하는 것을 보았을 때, 마침내 자신이 원더우먼에게 진정으로 특별하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다. 바네사는 화가 났고, 뇌의 나노봇이 정신건강에 영향을 미쳐 정신분열을 일으켰다. 원래의 바네사의 인격에 더해 변덕스럽고 위험하며 사악한 인격이 새로 나타났고, 이 새로운 인격은 실버 스완이라는 이름으로 원더우먼에게 고통을 안겨주길 원했다.

혈류 속의 나노봇을 조작한 실버 스완은 날카로운 발톱과 치명적인 음파를 발사하는 소닉 스크림 능력을 나타냈고, 기계 날개를 만들었다. 실버 스완은 원더우먼의 주목을 받기 위해 자신을 대신한 사람들을 죽이려 했다. 그리고 병원을 나서기 전에 직원들을 죽이고 나노봇 시술에 대한 정보를 삭제했다. 실버 스완은 TV에서 본 피해자들의 집으로 찾아가 천천히 도살했다. 그리고 나서 원더우먼은 곧 이 가족을 다시 방문할 것이라고 확신하고 기다리고 있었다. 드디어 원더우먼이 나타났을 때 실버 스완은 즉시 공격을 시작했다.

원더우먼은 실버 스완이 여전히 선한 일을 할 수 있다고 설득하려 했지만 실버 스완은 거침없이 공격을 이어갔고, 원더우먼을 거리로 내몰아서 소닉 스크림을 발사했다. 원더우먼의 동생 제이슨이 지원을 위해 도착하자, 원더우먼을 더 고통스럽게 할 기회라고 여긴 실버 스완은 즉시 제이슨을 공격했다. 제이슨의 공격을 피한 실버 스완은 그의 목을 그었고, 동생이 다친 것에 격분한 원더우먼이 맹렬히 공격하자 실버 스완은 도망쳤다.

밤이 되자 실버 스완은 제이슨을 죽이기 위해 원더우먼의 집으로 향했다. 위에서부터 뚫고 들어가 제이슨을 해변으로 끌고 가서 구타하기 시작했다. 뒤를 따라온 원더우먼이 실버 스완을 바다 속으로 끌고 들어가 물리칠 수 있었다. 나노봇이 주는 스트레스 때문에 바네사는 혼수상태에 빠졌고, 깨어나더라도 변하지 못하도록 격리포트에 가두었다.

얼마 후, 어떤 방법을 썼는지 모르지만 탈출한 실버 스완은 쇼핑몰 안에서 원더우먼과 다시 충돌하고, 행인을 인질로 잡고 죽이겠다고 위협했다. 메이저 디재스터와 같은 상황이었다. 원더우먼은 올가미로 실버 스완을 묶고 항복해서 도움을 청하도록 설득했다. 바네사는 나중에 교도소에서 나노봇을 제거당한 상태로 원더우먼의 지원으로 육체적, 정신적 재활을 받게 되었다.
 
덧붙임
바네사는 그리스 계통의 후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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