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데이트 18.03.25
스웜프 씽 Swamp Thing (늪지 생물)
세계: 프라임 어스(플래시포인트 이후)
본명
:
알렉 홀랜드(Alec Holland)
직업: 아바타, 더 그린의 리더
소속: 더 그린, 저스티스 리그 다크
첫등장: Flashpoint Vol 2 #5 (October, 2011)

초능력

더 그린의 아바타:
식물에 기초한 줄기세포로 이루어진 신체 덕분에 어떤 형태의 식물로도 형성될 수 있다. 식물을 조종한다.
식물을 순식간에 번식시킬 수 있고, 독성이 있도록 변형시킬 수 있다.
거의 무한한 수준의 힘을 발휘하며, 날개를 생성해 비행할 수 있다.
외부의 에너지로부터 스스로 영양분을 공급하며, 이론적으로 지구상에 식물이 남아있는 한 살아갈 수 있다.
능력

화학과 생물학에 대한 뛰어난 지식.
무기/장비
생물 복원 혈청(Bio-Restorative Formula).
한계

독성물질, 불.
 
생명의 상징인 더 그린(The Green)의 나무들의 의회(Parliament of Trees)는 부패의 상징인 더 블랙 또는 롯(Rot)이라는 힘의 맹공격에 대비하기 위한 자신들의 아바타로 미국인 과학자 알렉 홀랜드를 점찍었다.
생명공학을 연구하는 알렉은 그린의 아바타로 적합한 인물이었지만, 롯 역시 이런 상황을 파악하고 있었다. 롯의 아바타인 안톤 아케인은 알렉이 아바타가 되기 전에 루이지애나의 습지에 있는 그의 집을 폭파시켜버렸다.

습지에서 깨어난 알렉이 마지막으로 기억하는 것이 자신의 죽음이었다.
그런데 곧 자신이 경험하지 않았던 스웜프 씽으로서의 삶에 대한 기억들이 떠오르기 시작했다. 한동안 그는 이러한 생각들을 무시하고 평범한 삶을 살려고 했다. 하지만 더 그린의 부름이 점점 강해져만 갔다. 결국, 그린의 특사가 와서 궁극의 스웜프 씽이 되어야 할 운명이라고 설명해주었다. 그의 육신이 늪에서 죽었을 때 더 그린과 완전히 합체하는 것을 방지했고, 그 대신에 기원을 알 수 없는 스웜프 씽이라는 괴물의 몸에 알렉의 정수가 들어있었던 것이었다.

이 사실을 알고 얼마 지나지 않아 알렉은 썩어 가는 무시무시한 괴물의 공격을 받고, 한 여성에 의해 구출되었다.
그는 스웜프 씽의 기억을 통해 그 여성이 애비게일 아케인인 것을 알 수 있었다. 알렉이 더 그린에게 이끌렸듯이, 애비게일은 롯의 힘에 항상 이끌렸다고 설명했다. 애비게일이 스웜프 씽과 함께 있는 동안에 롯의 부름이 잠잠했으나, 그가 사라진 후에 전보다 더 크게 부르고 있다고 했다.

애비게일의 이복동생 윌리엄도 롯과 강한 연관성이 있었다. 그리고 그는 입원해 있던 병원에서 탈출했다. 윌리엄은 세드(Sethe)라는 롯 원소의 감독 아래 데드랜즈(Deadlands)에서 롯의 생물들의 군대를 모으기 시작했다.
윌리엄은 알렉과 애비가일을 붙잡고, 애비게일을 블랙 퀸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그러는 동안에 알렉과 애비게일은 사랑에 빠졌고, 그들이 키스를 하면서 알렉은 자신도 모르게 롯과 그린 사이의 장막을 열어버렸다. 애비게일을 빼앗긴 후, 알렉은 롯의 생물들에게 진압되면서 치명상을 입었다.

그가 죽기 전에 나무들의 의회가 알렉의 혼을 그린 안에 가두었다. 이 사태를 일으킨 것에 대한 책임을 물어 처벌하기 위해서였다. 하지만 임박한 죽음과 애비게일에 대한 사랑은 그에게 스웜프 씽이 될 용기를 주었다.
의회는 이미 수명이 다해 죽어가고 있었지만, 알렉이 만든 생물 복원 혈청을 이용해 그를 스웜프 씽으로 변화시켜주었다.
알렉은 마침내 되어야만 했던 원소의 왕이 되었지만, 대신 스웜프 씽의 몸에 영영 갇히게 되었다.
 
스웜프 씽 코스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