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데이트 08.01.30
탈리아 알 굴 Talia Al Ghul
본명: 탈리아 알 굴 Talia Al Ghul
다른 이름: 탈리아 헤드 Talia Head

직업: 테러리스트, (과거에 렉스콥 LexCorp의 CEO)
소속: 데몬, 리그 오브 어새신즈, (과거에 소사이어티)
가족: 라스 알 굴(아버지), 닛사(이복언니, 사망), 대미언(아들)
: 아몬드 모발: 흑발
첫등장: DETECTIVE COMICS #411 (May, 1971)

초능력
없음

능력
여러 형태의 무술에 능숙
여러 무기에 숙달
 
배트맨이 닥터 다크 Dr. Darrk가 이끄는 조직 데쓰 딜러스 Death Dealers와 맞서게 되었을 때, 고든은 그에게 불리한 증언을 할 증인을 보호하도록 부탁했다.
하지만, 증인은 배트맨의 눈 앞에서 살해당했다.
다크가 다음 화요일에 열차를 탄다는 정보를 입수한 배트맨은 늙은 여인으로 변장하여 뒤를 쫒았다.
열차가 산을 오르느라 속도가 늦춰졌을 때, 다크는 열차에서 뛰어내렸고, 배트맨 역시 따라내렸다.
다크와 그의 부하들은 배트맨을 기다리고 있다가 쉽게 그를 사로잡았다.
지하감옥에서 깨어난 배트맨을 함께 갇혀있던 아름다운 여인이 치료를 도와주었다.
그녀가 배트맨의 가면을 벗겨냈지만, 그의 얼굴엔 멍이 들어있었기 때문에 그녀가 그를 알아볼 수는 없었다.
그녀의 이름은 탈리아였다.

탈리아는 불사의 국제 테러리스트인 라스 알 굴 Ra's al Ghul의 외동딸로, 카이로의 대학에서 의학을 공부하던 중에 아버지의 적인 다크에게 납치되어왔다.
잠시 후, 다크는 탈리아를 묶고 날뛰는 황소를 풀어놓았다.
당연히, 배트맨은 그녀를 구했고 인질로 다크를 데려갔다.
다크는 순순히 잡혀있지 않고 가스로 배트맨의 눈을 멀게 하고 그를 죽이려고 했다.
탈리아는 다크의 총을 훔쳐 그를 쏘아 죽였다.

곧이어 또 다른 유괴사건이 일어났다.
이번엔 로빈(딕 그레이슨)기숙사에서 납치되었다.
곧이어 탈리아도 납치되었다.
배트맨은 할 수없이 라스와 손을 잡았다.
사실, 배트맨은 겉으로만 협력하고 있었고, 뒤로는 라스를 의심했다.
로빈을 찾자마자 배트맨은 라스에게 사윗감으로서 자신이 실험 당했다는 사실을 듣게 되었다.
라스는 배트맨의 기술을 보고 그의 가치를 알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그리고 탈리아와 결혼하여 자신의 조직을 물려받아달라고 요청했지만, 배트맨은 이 제안을 거절했다.

배트맨이 심각하게 다쳤을 때, 라스는 그를 구하고 자신의 동굴로 데려갔다.
사막에서 전갈 독의 해독제를 제공하기 위해 탈리아가 그에게 키스한 후에 둘은 일종의 결혼을 했다고 말하면서, 자신의 사위가 되어 평화롭게 살자고 부탁했다.
배트맨은 한동안 탈리아와 아들을 상상하며 함께 보냈다.
그러나 라스가 아직 악한 짓을 포기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떠났다.

탈리아는 아버지와 배트맨을 둘 다 사랑했기에, 어느 쪽 하나만 선택할 수 없었다.
그녀는 아버지 곁에 남았지만, 자주 아버지의 뜻에 반대하여 배트맨을 도왔다.
탈리아의 어머니를 죽였던 콰인 Qayin을 물리치는 등의 몇몇의 사건에서 그들은 함께 손을 잡은 적도 있었다.
노맨스 랜드 No Man's Land 동안, 브루스 웨인은 사태의 수습을 포기했다.
탈리아는 그런 그에게 배트맨을 버리고 자신과 함께 살자고 했지만, 결국엔 그의 도시를 위해서 싸우라고 설득했다.
또한 영원히 기다리겠다고도 말했다.

결국엔 그녀는 아버지를 떠나기로 결정했다.
렉스 루쏘가 미국의 대통령으로 선출되었을 때, 거대한 비즈니스 제국을 감독하기 위해 탈리아를 CEO로 채용했다.
탈리아가 렉스콥 LexCorp의 많은 다양한 계열사들을 운영하기 위해 메트로폴리스의 본사에서 일하는 것은, 배트맨에 대한 감정을 묻어버리기에 아주 완벽한 방법처럼 보였다.
그러나 사업상으로도 브루스 웨인과 자주 접촉하게 되었다.
탈리아의 이러한 결정은 브루스와 가까워지기 위한 욕망에서 기인했다.

라스는 18세기에 러시아를 여행하고 있었다.
러시아에서 그는 한 여인을 만났고, 닛사라는 딸을 낳았다.
라스는 닛사를 버렸다.
닛사의 가족들은 유대인학살 동안에 강제수용소에서 죽었고, 그녀도 고문당했다.
복수를 위해서 닛사는 탈리아의 친구가 된 뒤에 그녀를 납치, 세뇌하여, 상당한 재산을 이용해 라스를 죽이기 위한 무기로 이용했다.
닛사는 또한 배트케이브 안에서 훔친 크립토나이트 총알로 수퍼맨마저 암살하려는 계획이 있었다.
배트맨이 수퍼맨의 암살을 막았지만, 닛사가 라스를 죽이는 것을 막을 수는 없었다.
이것은 실제적으로 라스의 위대한 계획의 일부였다.
세계를 보는 그의 시각에 대한 정확성을 보여주고, 그러기 위해선 무엇이 필요한지를 딸에게 깨닫게 해주기 위해서였다.
그는 딸들이 후계자로서의 운명을 받아들이길 바랐다.
이것을 깨닫고 받아들인 닛사와 탈리아는 라스의 조직인 데몬 Demon의 수장들이 되었다.
닛사의 손에서 고문을 당한 또 다른 결과로서, 탈리아는 브루스 웨인에게 대한 사랑을 부인했다.
(자매들은 양쪽 다 배트맨을 적으로 간주한다.)

후에, 탈리아는 시크릿 소사이어티 수퍼 빌런즈의 핵심멤버임이 밝혀졌다.
이것은 지구를 정복하고, 세계의 평화와 평등을 가져오려는 닛사의 계획 중 일부였다.
닛사와 탈리아는 배트걸 카산드라 케인에게 가진 자들에 의한 불평등한 세계로부터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을 구하기 위해서 소사이어티의 악당들과 함께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닛사는 새로운 리그 오브 어새신즈 League of Assassins에 카산드라를 고용하는데 실패했고, 소사이어티도 그 목적을 달성하는데 실패했다.
리그 오브 어새신즈의 지휘권을 빼앗은 카산드라의 손에 닛사가 죽고, 탈리아가 데몬의 유일한 수장이 되었다.

탈리아는 배트맨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 대미언을 한동안 리그 오브 어새신즈에서 길렀다.
탈리아는 배트맨에게 대미언을 돌려보냈는데, 그것은 영국의 수상부인을 납치하기 위한 계획의 일부였다.
배트맨은 그가 자신의 아들인지 확실치 않았지만, 이 버릇없는 아이를 다루려고 애썼다.
암살자로 키워진 대미언은 자신의 능력을 인정받기 위해서 한 범죄자를 죽이고 로빈도 거의 죽일 뻔했다.
그 후에 탈리아와 대미언이 탄 배는 배트맨이 보는 앞에서, 군대의 공격으로 폭파되었다.

탈리아와 대미언은 살아남았고, 탈리아는 브루스를 계속 지켜봤다.
대미언은 중상을 입었고, 주요장기들을 이식받았다.
탈리아는 아들에게 라스 알 굴의 역사를 들려주었다.
그녀는 몰랐지만, 라스의 하인이었던 화이트 고스트 White Ghost는 라스의 부활을 위한 숙주로서 대미언을 사용하려고 했다.
이것을 알게 된 탈리아는 대미언을 탈출시켰다.
브루스의 저택에서 로빈과 함께 대미언이 붙잡혔지만, 티벳의 난다 파르밧에서 배트맨, 나이트윙, 로빈, 알프레드의 도움으로 대미언을 구하고 라스의 부활을 저지했다.
사원의 붕괴와 함께, 탈리아와 대미언은 탈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