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데이트 11.04.27
쓰나미 Tsunami (지진해일)
본명: 시마다 미야 Miya Shimada
직업: 모험가, (과거에 스파이)
소속: 영 올-스타즈, 올-스타 스쿼드론, (과거에 일본제국)
출신지: 일본
가족: 데비(Deep Blue, 딸), 넵튠 퍼킨스(전남편)
첫등장: All-Star Squadron #33 (May 1984)

초능력
거대한 파도를 일으키고 조종할 수 있다.

초스피드 수영
 
 

미야 시마다는 미국으로 이민온 일본인 부모에게서 일본계 미국인으로 태어났다.
미국 시민권을 가진 그녀는 캘리포니아 산타 바버라에서 완전한 미국사람으로 자랐다.
제 2차 세계 대전이 발발하고 일본계 미국인에 대한 사람들의 인종편견은 그녀에게 반미감정을 불러일으키게 만들었다.
그녀는 공부를 위해 일본으로 유학을 갔고 거기서 일본 제국 정부에 합류했다.
해군제독인 야마모토는 미야에게 "쓰나미"라는 이름을 지어주었다.
그녀는 이제 정신력으로 파도를 일으키고 조종할 수 있었다.

1942년 미국이 일본에 대항해 참전을 시작한 후, 쓰나미는 잠수함으로 비밀리에 캘리포니아로 돌아와 일본계 미국인들을 찾아다니며 제국과 함께 하자고 설득했다.
그녀는 리버티벨 Liberty Belle, 스타맨 Starman과 싸웠다.
그리고 그녀의 아버지가 전초전에서 사망하자, 쓰나미는 광포해져 싸웠지만 이기지 못하고 떠났다.
일본 왕자 다카는 쓰나미에게 스타맨의 그래비티 로드를 훔쳐오라는 명령을 내렸다.
올-스타 스쿼드론과 충돌했지만, 쓰나미는 다카 왕자의 무자비함에 충격을 받았다.
올-스타 스쿼드론을 존중하게 된 그녀는 다카 왕자의 편에 서지 않기로 결심하고 달아났다.

독일의 알당 시 울프 Sea Wolf가 액시즈 아메리카 Axis Amerika에 초대했지만, 그녀는 이를 거절하고 자살을 시도했다.
긴박한 순간에, 또 다른 바다의 히어로 넵튠 퍼킨스 Neptune Perkins가 나타나 그녀에게 다른 길을 찾아보라고 설득했다.
그들은 함께 투옥된 일본계 미국인들을 풀어주기 위해 그린랜턴에게 접근하여 협력을 부탁했다.
그린랜턴은 둘을 올-스타 스쿼드론에게 데려갔다.
루즈벨트 대통령까지 참석한 자리에서 쓰나미는 자신의 사건을 변호했다.
루즈벨트는 포로수용소를 살피겠다고 약속했다.
그리고 쓰나미와 그녀의 새 어린 친구들에게 전시국채를 발행하기 위한 국토횡단에 참여해달라고 제안했다.

그녀와 다른 이들은 올-스타 스쿼드론의 임시멤버가 되었다.
올-스타 스쿼드론의 몇몇은 적이었던 상대를 받아들이기 어려워했지만, 퍼킨스는 늘 그녀를 지켜줬다.
로스 엔젤레스에서는 편견을 가진 한 구경꾼이 쓰나미를 공격하기도 했다.

스쿼드론은 근처의 수용소에서 쓰나미의 가족들을 찾는 것을 도왔고, 그녀는 그들이 자유로워질 때까지 남기로 했다.
그러나 액시즈 아메리카와 쓰나미의 동료였던 가미가제 Kamikaze가 공격했을 때, 쓰나미는 수용소를 떠났다.
자연스럽게 그녀는 퍼킨스와 가까운 사이가 되었다.

전쟁이 끝난 후 그녀는 데비라는 딸을 키웠는데, 사실 데비의 아버지는 아틀란 Atlan으로 그 아이는 아쿠아맨의 이복여동생이 된다.
데비는 후에 딥블루 Deep Blue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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