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데이트 2022.10.11
타이푼 Typhoon (태풍) 사망
세계: 프라임 어스(플래시포인트 이후)
본명
:
데이비드 매튜 드레이크(David Matthew Drake)
직업: 정부요원, 슈퍼빌런, (과거에 군인, 연구원)
소속: 없음, (과거에 해군, D.E.O., 시크릿 소사이어티 오브 슈퍼빌런즈, 리그 오브 빌러니)
: 파랑, (과거에 파랑) 모발: 주황, (과거에 갈색) 피부: 파랑
첫등장: Fury of Firestorm: The Nuclear Men #19 (June, 2013)

초능력

태풍 생성 및 조작, 비행, 전기 조작, 물 조작.
능력

속임수, 기계공학, 군사작전.
 
데이비드 드레이크가 6살이었을 때 아버지는 바다에서 실종되었다. 졸업 후 해군에 입대한 데이비드는 마릴린 레벤슨과 결혼했지만, 아내와 동침한 제독을 폭행한 후 해군에서 제대했다. 그 후, 보스턴 대학교에서 공학을 공부했고, 잠시 해양연구소에서 스티븐 신 박사와 함께 일했다. 콘코던스 연구소로 옮긴 데이비드는 둘째 아이가 태어난 후에 마릴린과 이혼했다. 그는 매우 우울했다. 메타휴먼 담당국(Department of Metahuman Affairs, D.E.O.)의 국장이 데이비드에게 접근해와 비밀조직에서 일할 것을 제의했다. 자녀들의 학비를 내주는 조건으로 동의한 데이비드는 지금 연구소에서의 일을 계속 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바다에서의 핵폭발이 그의 메타유전자를 활성화하면서, 생리가 급격히 변화해버린 데이비드는 폭풍을 만드는 힘을 얻었다. 국장은 데이비드에게 타이푼이라는 이름을 지어주었고, 이 새로운 힘을 시험해볼 슈퍼빌런의 역할을 하도록 지시했다. 그는 파이어스톰과의 다양한 대결을 통해 자신의 능력을 마스터하고 메타휴먼 범죄계로부터 접촉을 받았다. 지구 3의 크라임 신디케이트가 지구를 침공해왔을 때, 타이푼은 소사이어티 오브 슈퍼빌런즈에 위장가입했다.

타이푼이 아들에게 정부요원이라는 비밀을 밝힌 후, D.E.O.는 25명의 인명을 앗아간 허리케인의 책임을 타이푼 탓으로 돌렸다. 그 허리케인은 나중에 허리케인 드레이크라고 불리게 되었다. 이 때문에 가족과 연락이 끊긴 데이비드는 다시 우울해졌고, 이로 인해 D.E.O.의 명령을 어기고 파이어스톰과 전투를 벌이기까지 했다.
나중에는 D.E.O.가 심리적 회복의 역할을 맡긴 동료 요원 퍼피티어(Puppeteer)를 공격하기도 했다. 타이푼은 파이어스톰의 적들 중 하나인 문보우(Moonbow)를 D.E.O.로 영입해 슈퍼빌런 세계에서 위장활동을 하는 파트너로 일했다.

세계의 메타휴먼 상당수가 미국인이라는 사실에 대해 비난하며, 미국 정부가 메타휴먼을 제조하고 있다고 믿는 “슈퍼맨 이론”이 퍼졌다. 이로 인해 슈퍼히어로와 빌런들은 좋지 않은 상황에 놓이게 되었고, 타이푼과 문보우 같은 빌런들은 지하로 숨게 되었다.
빌런들의 회합이 벌어지는 동안에 타이푼은 자신이 정부의 요원이라는 의혹에 대해 결백하다고 주장했다. 이때 워치멘 유니버스에서 온 코미디언이 나타나 빌런들에게 공격을 시작했다. 타이푼은 그의 총에 맞아 죽었고, 문보우가 시신을 수습해 고담 영안실로 옮겼다.
 
덧붙임
1976년 2월 2일생이다.
요원번호는 FL294-1981으로, 타이푼이 처음 코믹스에 등장한 1981년 2월의 <플래시> #294를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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