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트리(Gentry)의
침략세력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코믹북으로, 지구 33의 밈 장인들이 제작했다.
울트라 코믹스는 일관성 있는 기원과 코믹북의 골든, 실버, 다크, 모던 에이지들을 반영한 배경(어느 순간
전투에서 여성과 동등함을 잃었다)으로 채워졌다. 살아있는 코믹북인 울트라의 신체는 셀룰로스, 펄프, 소금물,
이산화티타늄, 유화왁스, 스테이플 등의 책의 기본 성분들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그의 독자들의 집단의식으로 인해 힘을 발휘하게 된 울트라젬(Ultragem)이 힘을 주었다.
울트라는 자신에 대한 회의감, 실존적 공포감, 도덕적 불확실성의 감정을 빠르게 경험했지만,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폐허가 된 종말 이후의 뉴욕 시로 보내졌다. 레보리지온(Reborizzion) 군대와 싸우고 네이버후드
가드(Neighborhood Guard)를 만난 울트라는 음흉한 악의 무리에 의해 함정에 빠졌고, 강력한
울트라아(Ultraa)가 울트라젬을 삼켰다.
그러나 울트라는 울트라아에 맞서기 위해 울트라젬을 용매로 사용했고, 젠트리의 멤버인 인텔렉트론(Intellectron)과
맞닥뜨렸다. 인텔렉트론은 울트라를 죽기 직전까지 노화시켜버렸다. 젊음을 되찾기 위해 책의 처음 부분으로
돌아가 다시 젊음을 얻은 울트라는 현재로 돌아와 젠트리를 물리쳤다.
하지만, 이 노력들은 헛수고가 되었고, 울트라는 파괴된 것으로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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